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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FKK 체코

CoZyNesT 2016. 4. 28. 11:17

FKK 후기  검색하면 나오는 글 



14박짜리 유럽 여행갔을때 체험기임

 

fkk는 프랑크푸르트쪽이 유명한데 난 다른도시가서 그쪽 fkk로갔음

 

fkk가 뭐냐면 사우나+빡촌의 결합체라고 보면됨

 

일단 입장료 50유로 내고 입장......50유로에 사우나 ,식사, 수영장 오전부터 새벽까지 무제한 이용가능함

 

단 술은 돈내야댐

 

두근대는 맘으로 찾아갔는데 건물 밖에서 볼땐 평범한 저택 보엿음...

 

여튼 들어가니 떡대아저씨가 서있음 존나 쫄았는데 너 처음이냐고 물어봄

 

그래서 ㅇㅇ  하니까 왠 여자 한명 부르더라

 

독일 출신 백마 금발누나인데 가슴에 수박 두개 달고다니더라....

 

그 백마가 안내해주는데 1층은 탈의실, bar, 샤워실, 사우나, 수영장 있고

 

2층은 식당, 야외수영장, 그리고 xx룸있음

 

여튼 그래서 다 소개받고 탈의실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한바퀴 둘러봄

 

백인형님들 좀 있떠라 근데 대부분 중~노년 백인, 아니면 아랍 여행객..동양인은 한명인데 한국사람같진 않았음

 

백마누나들은 야한속옷 or 올탈의로 어슬렁어슬렁 거리다가 나 보면 인사하고

 

우리 ㅅㅅ하러 안갈래? 하고 물어봄...이게 한명만 그러는게 아니라 백마누나 수십명이 한번씩은 다물어봄

 

처음엔 이쁜백마누나가 다벗고 그러니까 좋게 좋게 받아주는데 나중 가면 하도 많이 그러니까 좀 귀찮음.....

 

여튼 내 목적은 일단 좀 오래 즐기자 쪽이라 '좀있다 하자' 이러면서 돌려보냄

 

그리고 사우나 하고 밥먹고 여자들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는데

 

아까 첨에 나 안내해준 독일출신 백마누나가 내게 다가오더라고

 

잘 즐기고 있냐길래 재밌다 이러고 어디서왓냐 이런거 물어보다가 한판 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누나 얘쁘고 가슴도 커서 ㅇㅋ 콜 했지

 

ok하니까 자기 가방챙기고ㅅㅅ하는 룸으로 날 끌고갔음

 

들어가니까 옆방에서 왠 백인성님이 힘쓰고 여자 자지러지는 소리가 났음

 

나도 김치맨의 힘을 보여주자고 다짐했찌만 일단 백인성님들이랑 사이즈가 비교가 안되는지라

 

조루처럼 싸지만 말자는 맘가짐으로 전투에 임함...

 

가슴만지는건 안된다고 했는데 그냥 만진다고 말하고 만지니까 별말 안하더라....그 큰게 자연산이었음 신기

 

아 참고로 기본코스 : 콘돔 씌우고 오랄 후 ㅅㅅ 한번에 65유로임

 

역립, 노콘오랄, 애널등은 추가돈 내야하고 노콘요구하면 쫓겨난다고 함

 

여튼 포풍 ㅅㅅ 하고 나니까 백마누나가 나보고 세수머신이라고 칭찬해줫음....(근데 립서비스같음)

 

그리고 힘없어서 좀 자고 일어나서 돈아까우니까 밥한번 먹고 가려던 참이었음

 

여행경비도 아껴야하고 현자모드도 있고 ....

 

그래서 샤워하고 나가려고 탈의실가는데

 

내가 생전 듣도보도 못한 미인이 서있는거야

 

fkk 거기 좀 별로인 누나도 이쁜누나도 있고 김태희 싸대기 때리는 애들도 몇명 있는데

 

그 백마누나는 내가 태어나서 본 여자중에 제일이뻣음 ..TV포함

 

루마니아에서 왔다고 했는데 아 시발 괜히 동유럽동유럽 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느낌

 

그누나가 한판 하자고 하는데 시발 내가 언제 이런여자 먹어볼까 하고 한판 더하기로 맘먹음

 

그백마누나는 진짜 가슴이 무슨 찰떡인줄암 부드러운데 자연산에 피부도 백옥이고 그런 빨통은 난생처음이었음

 

얼굴도 오드리햅번 쌍싸다귀 날리는 얼굴.....

 

게다가 그누나는 착해서 그런지 알아서 애무도 해줫음...

 

여튼 내생애 최고의 ㅅㅅ를 마치고 나옴

 

총 든돈은 50+65+65 = 180유로...안에서 한 네시간 있다 나옴

 

결론은....독일 갈일 있으면 가보는걸 추천함......남자라면 죽기전에 한번은 가볼곳이라고 생각됨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3627885


독일 프랑크푸르트 fkk중에 오아제랑 또 하나 있는데 이름은 기억안난다.


프랑크푸르트 역인가에서 택시타고 한 3만원 돈 이었나 그정도나올정도로 밟고 들어가면


중형 규모의 저택이 나옴 (대형이라 보는 사람도 많음) 그냥 타고 오아제 에프카카 라고 외치면


씨익 미소지으면서 내려줌. 택시비에서 느꼇겠지만 20~30분정도 걸려


솔직히 비행기삯과 왕복 비행시간때매 그러지 난 방타이냐 fkk냐 누가 물어보면


1도 고민안하고 fkk임 fkk가 남녀혼욕&사우나를 말하는데 오아제 같은 경우엔


입구에 다 써져있고 입장료 낼때 유의사항 말해줌 (촬영금지, 여자가 거부하는 플레이는 하지말것 등)


솔직히 가물가물한데 입장료 4~5만원돈 됬던걸로 기억함. 비싸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데


24시간 입장해있을수 있고(찜질방이랑 비슷, 난 끝까지 안있어봐서 확실치는 않음)


맥주 무료로 제공되고, 식사도 무료로 할수있음 인당 5만원 잡아도 수영, 샤워, 식사,  음주, 숙박까지 하는데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형들이 제일 궁금해할 붐붐에 관해서인데 


일단 입장료 내고나서 바로 라커가서 상, 하의 올탈의함. 이게 규칙임


지갑만 따로 꺼내서 밖에있는 소형 라커에 넣고


이제 대충 물 보면서 언니들 컨택하면됨


구라 안보태고 케바케이긴 하지만 미모는 거의 ㅅㅌㅊ 동유럽 일반인 누나들이 들어옴


업소녀가 아니라 프리랜서로 돈벌이하는 누나들임 


내눈엔 다 같은 백마라 잘 구분은 안됬는데 동유럽 누나들 80%정도 되는것 같더라


누나들 벗은몸 보면서 꼬치 벌떡벌떡 세우고 있으면 알아서 다가옴 누나들이


한번하겠냐고, 가격은 거의 정찰제로 6만원정도 됬던거 그냥 정상적으로 하는 누나들도 있고


가격 더 내면 ㅎㅈ,ㅇㅆ 등등 옵션 추가됨


할꺼냐고 물어봤을때 개호구 처럼 헥헥거리면서 뛰어가지말고


옆에 앉혀놓고 10~20분 정도 가벼운 호구조사랑 피부터치해봐


난 백인 피부 거지같은애들 많아서 일부러 피부터치해보고 가슴 한번 만져보고 함


만져도 됨, 격한거 아니면 한번 만져봐도 되냐라고 물어보면 다 된다함


그리고나서 할지 말지 정하고 하게되면 2층이었나 올라가서 단체 떡방에 가서 하면됨


은근 꼴릿함.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외모 ㅅㅌㅊ 비중이 높았음 


동양남자께 물건이 작아서 여러번 뛰는데 부담없다고 누나들도 꽤 선호함


여기까지가 fkk 




체코는 이런 누나들이 지네 집앞에서 호객행위를 함 


아무것도 없는 빌라 앞에서 혼자 나와 서성이면서 니 눈을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다면 


100에 가까운 확률로 프리랜서 누나임 


가서 가볍게 인사하면 먼저 알아서 가격이야기하고 할꺼냐고함


지네 집앞이라 가슴은 못만지지만 팔뚝한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함


골라갈수 있기때문에 외모는 니가 발품파는 만큼 올라감


가격은 fkk보다 비슷했던듯. 근데 좋은게 썡판 모르는 양년집가서 한다는게 좋고


fkk는 옆에 백형이 떡치고 있으면 이게 뭔가 싶고 쫌 그런데


여긴 1:1이니까 좋았음


마지막으로 가장 큰 이유가 fkk는 떡 끝나고 현자타임올때 할거 없음 택시타고 다시 나가야하고


프랑크푸르트가 관광도시는 아니어서 그닥 즐길께 없음


체코는 건물도 멋있고 하니까 관광이라도 하는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asia&no=172702


일단 가능방법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아래 설명이 나와있지만 조금 헤맸습니다.. 만 ! 아래 설명이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었길래 조금 추가하는 방식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중앙역에서 출발을 하는 가정하에 .. 지하 1 층에 가시면 첫번째 보이는 사진처럼 

지하철 U - bhan 티켓 판매기가 있습니다 .. 여기서 1장을 사세요 .. 약 2.5 유로 였던것 같습니다 .. 

영어로 선택 가능하니 두려워 마시고 .. 카드도 됩니다 .. 동전없으셔도 되요 ^^ 

티켓을 사셨으면 다시한번 지하철을 타러 내려갑니다.. 내려가면 전광판에 U4 , U5 , U7 번호와 함께 종착지가 표시되는데 

이때는 지하철 노선도 잘 확인하시고 .. U4 번 Backanheimer warte (맞나요 ;;) 에서 내리시고 다시 고개를 들어 

U7 번으로 갈아타셔야 합니다.. 표지판이 있습니다.. 따라서 U7 번으로 갈아타시면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올라옵니다.. 

지상으로 올라오셔서 인더스트리에 호프 두번째 사진에 노란색 동그라미에서 내리시면 약간 황량할 겁니다.. 

여기가 맞는감 싶기도 하고 .. 하지만 ! 두려워 마시고 전철이 가는방향으로 일단 몸을 틀으세요 .. 

그러신 다음에 왼쪽 약 10 시 방향으로 고개를 틀면 우리나가 골목길 들어가는 것 처럼 담이 중간에 뚫려 있는곳이 있습니다.. 

거기로 무단횡단을 하시던 법규를 잘 지켜 건너시던 건너세요 ! 

그럼 또 황량하게 여기가 어딘가 싶기도 하지만 그 골목을 따라서 쭈욱 가면 아주작은 로터리가 나옵니다.. 

(차들이 원형을 돌아 나가는곳 ) 로터리도 건너세요 ! 여긴 신호등 없으니 폴짝폴짝 뛰셔서 .. 

건너고 나면 마지막 사진처럼 거짓말같이 Palace 가 나옵니다 .. 

간판은 끼고 왼쪽으로 도시면 문이 있어요 .. 철문으로 되어있어 잠겨있습니다 .. 

고.. 고갱님 당황하셧써요 ? 는 당황하지 마시고 철문 건너 데스크와 눈이 마주치면 알아서 열어줍니다 .. 

문이 열리면 데스크에서 물어볼꺼에요 .. Where are you from ? 

한국말로 한국이라고 하셔도 됩니다 ㅋㅋ 한국말 메뉴판이 있거든요 .. 

그림도 있고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입장료 75 유로에 1번에 50유로 씩 .. 서비스 추가시 추가요금 발생 등등 .. 

그런데 밑에 설명이 좀 덜되있는게 75 유로를 내고 2시간만에 나오는 옵션을 선택하면 일정금액을 되돌려주는 옵션도 

있더군요 .. 금액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ㅈㅅ .... 

여튼 75유로 주고 오케이 하면 가운과 팔찌 그리고 키하나를 줄거에요 .. 팔찌는 자유이용권 차듯이 차는개념이구요 .. 

키는 개인사물함이 있습니다 .. 손바닥만한 작은 사물함인데 .. 거기에 핸드폰이랑 돈이랑 넣어놓으시면 되요 .. 

그리고 탈의실 가셔서 홀랑 다 벗으시고 ! 샤워하시고 ! 닦으시고 ! 가운을 입고 메인 홀로 나가시면 !!!!!!!!!!!!!! 

이제껏 보지 못한 유토피아가 펼쳐집니다 .. 우리나라 좋은곳 많이 가보진 못했지만 이런곳이 있으면 아마 대박은 물논 

방학시즌 롯데월드처럼 미어터질거에요 .. 각설하고 .. 들어가면 입구에서부터 잡는 언니들 있습니다 .. 

쿨하게 무시하고 들어가 주세요 .. 들어가면 언니들이 남자보다 2~3배는 많아요 .. ( 평일오후기준 ) 

다들 시선이 쏠릴겁니다 .. 어느 소파에든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면 언니들이 차례차례 옵니다 .. 

Hey ~ baby ~ where 're you from? 대부분 멘트는 똑같더군요 ;; 영어가 조금 되신다면 대화하시다가 괜찮으면 같이 입성 

별로면 No thanks 라고 하시면 됩니다 .. 얘네들 입장 애매하게 하면 떠나갈 생각을 잘 안해요 ㅎㅎ 

나중엔 귀찮을 정도로 달라붙기 때문에 .... 의사표현 하시면 그냥 갑니다.. 그리고 들어가시자 마자 의욕에 앞서 다가오는 언니와 

붙지 마시고 ㅋ 한번 쓰윽 ~ 둘러보세요 .. 우리나라오면 눈도 못마주칠 언니들 많습니다 .. 

그리고 팁 하나 ! 한번 불사르고 나왔는데 언니들이 달라붙어 귀찮다면 수면실에 누워계시거나 사우나에 계시면 안옵니다.. 

메인홀에 앉아있는것 자체가 나 지금이 타이밍이야 ! 하는 의사표현이에요 .. 

그리고 맘에드는 여자분에게 먼저 다가가 같이갈래 ? 라고 하셔도 됩니다 .. 하지만 여자가 거절할수 있어요 .. 

NO 라고 단호하게는 거절 못하는게 룰이고 나 지금 다른사람 예약잡혔다 ~ 라고 거절하는게 그쪽 룰이라고 합니다.. 

상의 탈의도 무조건 해야하는게 그쪽 룰이구요. . (여자만) 

여튼 한번 불사르시고 나와서 그 조그만 케비넷 (돈과 핸드폰이있는) 으로 가셔서 50유로 주시면 언니가 땡큐 ! 하고 갑니다. 

더달라 팁안주냐 이런거 없습니다.. 깔끔해요 .. 더 주셔도 되긴합니다 ^^ 우리나라는 팁을 안준다고 하더군요 .... 

아 ! 밥 .. 밥은 식당이 있습니다만 식사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 간식이야 계속 어느시간이고 먹을수 있지만 

점심과 저녁시간은 정해져 있더군요 .. 점심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약 2시넘어서까지 했고 

저녁은 7시30 분부터 시작합니다 .. 

그리고 언니에게 물어보니 일본남자 중국남자 모두 별로고 중동애들이 최강이랍니다 ... ㅠㅠㅠㅠㅠ 


https://www.19club.net/bbs/board.php?bo_table=etc_review&wr_id=8588



안녕 형들? 난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막장이야

동갤 눈팅 많이 했고 나도 방타이 몇번 해봤는데

이번 휴가 때 큰맘 먹고 동유럽을 다녀왔거든

유럽갤 따로 있지만 거긴 이런 거 올리면 차단당하는 분위기라

여기에다 올려도 되겠지?

사실 나도 순수하게 유적지 탐방, 투어여행 등 건전한 목적으로 간 휴가인데

시벌 가고 보니 지천에 깔린 백마가 너무나 이쁜지라 막판에 자지한에게 정배당해서

열심히 떡을 치고 다녔어 ㅠㅠ 아 이놈의 정신줄


그런데 살면서 우리같은 어글리 우랄알타이가 언제 늘씬한 백마를 먹어보겠어?

그런 면에서 유럽 떡기행도 한번쯤 해볼만한거 같아 의외로 가격도 엄청 쌌고 말이지


참고로 난 태국 다닐 때 KTV, 아고고, 클럽 같은 데는 거의 안 갔어

슬프게도 술이 들어가면 좆이 죽는 타입이거든 ㅠ

술이 약한 건 아닌데 하여간 그래 

그래서 변마나 물집, 테메 같은 데를 주로 갔지 


때문에 동유럽에도 클럽이나 스트립바가 지천에 깔려있긴 하지만

이와 관련된 정보는 내가 알 수가 없어 안 갔으니까;

그냥 홍등가 중심으로만 다니며 백마에게 넣는 데에만 집중했으니 양해해주기를 바래


내가 방문한 나라는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이고

이중에 백마를 먹은 나라는 체코 독일이야 ㅠ 그래도 일단 아는 데로 써볼게


참고로 파타야에도 러시아 클럽도 있고 나도 거기서 호객하는 애들 봤는데

시발 파타야 러시아년들은 내가 동유럽가서 먹은 백마들에 비하면

개쓰레기 씹줌마 클래스라고 공언할 수 있다

괜히 파타야까지 가서 백마 먹겠다고 비싼 돈 낭비하는 형이 없길 바래






1. 헝가리 - 부다페스트


 처먹지도 못했는데 헝가리를 넣은 이유는 여자가 제일 이쁘기 때문이야 

시발 내가 미인천국이라는 우크라이나나 뭐 그런데는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진짜 여행하면서 헝가리 여자가 독보적으로 이뻤다 그냥 전체적으로 다 이쁘다

길가다 10명 보면 그중 7명이 눈돌아가게 이쁘고 2명은 이쁜데 뚱뚱하고 나머지 한명이 기적적으로 못 생김

유럽 게르만 종자들에게 나타나는 하관의 저주나 매부리코도 여기 마자르 유전자에는 없나봐

그냥 졸라 이쁘고 졸라 잘 생겼어 스타일도 우락부락하지 않고 아담한 편이라 

진짜 김치맨들에게는 꿈의 나라라고 자신할 수 있어 


여기는 떡거리가 전문적으로 형성된 나라는 아니라 나같은 뉴비는 찾기가 정말 힘들어

그런데 클럽이나 펍은 참 많으니 술 좋아하는 형들은 나쁘지 않을 거야 

버스터미널인 옥토곤(oktogon)주변에도 술집 클럽이 많고 세체니 다리 주변에도 쉽게 찾을 수 있어

그리고 떡고고 같은 데가 별로 없는 대신 몸파는 백마들이 개인아파트에서 장사를 하는 시스템이 있어

바찌거리(스펠링 모른다 걍 찾아보자)라고 강남역 비스므리한 상점거리가 있는데

밤이 되면 춥게 입은 백마들이 하나둘 나와서 호객행위를 해

아 참고로 헝가리는 아직 아시아인들이 그리 많이 알려진 나라는 아닌듯 해 

떡관광은 당연히 더 없겠지? 내가 바찌거리 지나다 야시시한 백마를 많이 발견했는데

눈이 마주쳐도 별 말 안 하더라 물론 내가 먼저 말 걸수는 있지만 그러다 몸파는 분 아니어서

눈탱이 쳐맞을 거 같애서 그러진 못했어 ㅠ 씹소심남임

하여튼 여기서 컨택이 됐다면 백마가 사는 숙소로 가서 한번 뛰고 나오는 시스템이야

가격은 한화 5~10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는데 난 직접 안해봐서 모르겠어

하여튼 바찌거리 근처랑 강가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변에 

귀여운 백마들(쎾쓰한 게 아니다 귀엽다! 백마인데도!)이 출몰하니

하고 싶은 형들은 가보도록 해 


000.jpg

리멤버...헝가리가 여자가 가장 이쁘다.  

짤방은 내가 어부의요새에서 만난 헝가리 여대생인데

ㅆㅅㅌㅊ라 올린거 아니다

저런 애가 중-하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미인이 많았어





2.오스트리아


 굳이 넣었지만 오스트리아는 유흥하기 조은 곳은 아니야

헝가리와 비슷하게 전문적인 떡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격도 비싸며 그나마 있는 것도 대부분 감추어져있기 때문에

나같은 씹뉴비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지

그래도 오스트리아밖에 갈 곳이 없다는 형들을 위해 말하자면(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여기는 홍등가보다는 에로스 바 라고 해서 술 마시면서

아가씨들 드링크 사주고 네고해서 쿵떡까지 가는 시스템이 존재해

아고고랑 비슷하지?


이런 주점은 뭐 찾아보면 많겠지만 내가 본 곳은

비엔나 벨베데레 궁전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는데

그 역을 중심으로 이런 야시꾸리한 주점이 많이 형성되어 있었어

벨베데레 근처지 궁전까지 가라는 게 아님 괜히 야밤에 궁전 산책하고 오는 일 없도록 해

뭐 그냥 간판에 대놓고 여자 실루엣이 그려져 있으니 찾기는 힘들지 않아

가격은 술값 빼고 숏타임에 50유로 선이라는 거 같아

물론 이런 술값의 본질은 덤탱이니 조심해야겠지?


비엔나가 이 정도고 잘츠부르크는 이런 술집마저도 찾기 힘들어

그러니까 잘츠부르크까지 왔으면 조용히 맥주 마시고 멋진 경치나 감상하다 가자








3.체코 - 프라하, 1일차


 헝가리-오스트리아까지 여행하고 할슈타트와 체스키를 거쳐

개고생하며 프라하에 도착했지. 이때까지 너무 많은 아름다운 백인여자들을 보느라

이미 자지한의 속삭임에 넘어간 상태였지

하여튼 프라하에 도착하면 대부분 뮤지엄(Museum)역으로 가게 될 거야 보통 중앙역이라고 부르지

중앙역 앞의 광장이 바츨라프 광장이라고 체코 민주화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야

는 개뿔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쎾쓰의 기운이 샘솟기 시작하지

길거리에 스트립바가 즐비하고 어디선가 100kg는 넘어보이는 거구의 백형들이 와서

형들을 붙잡기 시작할거야. 스트립바 들어가서 술 마시라고

물론 들어가서 노는 건 자유지만 바츨라프 광장 주변의 스트립바는 처음 오는 여행자도 찾을 수 있을 만큼

쉬운 난이도의 윤락가이고 또 동시에 그만큼 덤탱이쓸 확률도 높은 지역이야

머 이건 알아서 조심하면 돼. 난 스트립바 아가씨들은 너무 거칠게 생겨서 안 갔어 거 있잖아 파멜라 앤더슨 같은 줌마들.


하여튼 여기서 내 숙소가 I.P.Pavlova 였나 이런 지하철역 근처라서 걸어서 내려가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음란한 붉은 조명이 등장하더니 제라드 닮은 백형이 날 붙잡더군 헤이 두유 워너 걸?

내가 술 안 마신다고 하니까 바로 저스트 걸? 쎾? 이러더라

오호 이 새끼 봐라? 싶었지

가격을 물어보니 숏탐 1600코루나에 자기 커미션으로 200 줘야 한다는거야

한화로 8만 5처넌~9마넌 돈이지


머 그냥 한번 덤탱이 쓰자 하고 들어갔어 생전 처음 먹어보는 백마인데 9만원 정도야...

태국 숏타임도 바파인까지 7~8만원인디. 물론 네고 가능할거야. 돈 아까운 형들은 열심히 네고하도록 해


그렇게 안내받아 건물에 들어갔는데 이런 씨 팔 죄다 눈돌아가게 이쁜거야

난 파타야의 러시아 아줌마들을 예상했는데 그냥 죄다 이쁘고 탱탱했어

금발 백마 갈색 백마 라틴 백마 시발 종류별로 열 몇명이 복도에 나와서 날 바라보고 있는데

몸매가 구린 년이 단 하나도 없더라 

이해가 가? 바1카라 에이스 암스테르담 5000받은 니미 조또 한국 텐프로 에이스도 여기 오면

대걸레질이나 하게 될 것임이 확실했지


시발 난 솔직히 내 눈을 의심했다 내가 이런 란제리 광고에서나 보던 쭉빵누나들을 8만원돈에? 라니

하여튼 라틴 누나 갈색 머리 누나의 애교섞인 눈짓을 뿌리치고 가장 눈에 띄던 마지막 방의 금발 백마에게 갔다

얘기해보니까 23살에 체코 토박이래드라. 시발 난 그냥 그렇게 이쁜 백인 여자랑 얘기해본 거 자체가 처음이라

이미 그때부터 풀발기해 있었음 ㅋㅋㅋㅋ


만져보는데 와 피부가 엄청 보드라워; 백마 피부 거칠다는 글 봤던 거 같은데 조까라고 해주고 싶다

거기다 애가 또 상냥하긴 엄청 상냥한게 걔가 보기엔 나는 어글리 우랄알타이에 불과할 텐데도

막 리드해주면서 몸에 키스해주고 (입키스는 안돼. 성병 조심하나봐) 열심히 하는 게 보였음

아마 내가 다른 애들 안 보고 지한테 다이렉트로 가서 컨택하니까 조금 기분이 좋았나봄


하여튼 그렇게 발사하고 나니까 또 수고했다며 껴안아주드라 아이구 착해 ㅠ

참고로 체코는 팁문화 없다 물론 주면 좋아하겠지만 오스트리아 헝가리처럼

대놓고 계산서에 지네 팁 적어내는 시스템이 아님

팁 주고 싶었는데 내가 그때 동전밖에 읍어서; 동전 팁으로 주는 것도 모양새가 빠져서걍 나옴 미안해 백마야 ㅠ

그렇게 모델급  백마를 1800코루나에  먹고 숙소로 돌아오니 프라하 1일차가 끝이 났다

정확한 위치는 시티맵어플 사진으로 첨부한다 바로 저 거리로 가면 덤탱이와 통수가 없는 순수 떡을 즐길 수 있다 이 말씀이야


아 참고로 바츨라프 광장으로 나가면 스트릿 걸들? 이라고 해야 하나 길거리에서 남자 붙잡는 애들 있는데

죄다 마약에 절어보여서 왠지 무서워서 안 만났다

이런 애들이 더 싸긴 쌀 거 같긴 한데 뭐 판단은 형들이 알아서 하도록 해






4.체코 - 프라하, 수수한 아파트걸


프라하 두번째야 형들


뉴비에게 가장 노멀한 게 바츨라프 광장 일대의

스트립바와 빨간 거리라고 말했지?


그외에도 변마나 에스코트걸, 프라이빗 아파트 등이 존재해

변마는 뭐 원체 마사지 유명한 나라가 아니다보니 가격이 참 비싸고

나는 프라이빗 아파트를 한 번 다녀왔어

뭐 말 그대로 개인 아파트지. 


구글에 Prague privat apart 라고 찾아보면 여러가지 뜰 텐데

사실 여기서부터는 로컬들의 영역이다보니 아시아 뉴비가 접근하긴 참 힘들어


사전예약해야 되는 곳도 많고 영어도 안 통하는 경우도 빈번해

나는 일단 홈페이지 존재하는 사이트에 메일을 몇번 보내봤는데

다 씹히고 하나가 답장이 오더라 그래서 거기로 갔어


존나 웃긴게 맵 어플로 보고 갈땐 몰랐는데 도착하니까 ㅋㅋㅋ

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임 시발 ㅋㅋㅋㅋ

애새끼들 돌아다니고 있는데 바로 앞에다가 ㅋㅋㅋㅋ

물론 대놓고 하는 업소는 아니니까 초딩들은 알 턱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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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 곳은 짤방에 표시된 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였어

정확한 주소는 Na Smetance 4 였나 그랬지

웹사이트 이름이 Sweet Kiss 이니 

가고 싶은 자지는 검색을 해보도록 해


여튼 가서 초인종 누르니까 웬 아가씨 하나가 나옴

개인아파트는 로컬들 중심이라고 얘기했지? 그런데 어디서 아시안 호빗 하나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이 아가씨 표정도 존나 이상해지드라 썩는 게 아니라 뭔가 묘한 눈빛?

하여튼 들어가서 가격 설명을 받았어 

30분 1000 코루나, 한시간 1500 코루나 한시간에 7만원 정도지

와우 싸지? 여기에는 ㅇㄹ, 애무, 붕가(체위변경 가능) 등이 포함되어 있어

그외에 키스나 노콘 ㅇㄹ, 얼싸나 SM 같은건 추가 요금이 붙는다고 하니

막장 변태들은 참고하도록 해


조그만 아파트인데다 낮에 간 거라 아가씨도 셋밖에 없었고 그중 하나는 영업중;

그래서 결국 문열고 온 아가씨를 컨택했지

되게 묘한 게 첫날 바츨라프 근처 가게가 진짜 쭉빵쎾쓰녀들만 몰려있다면

여기서 본 백마는 정말 수수한 이미지였음

못생긴 게 아니라 왜 도서관에서 책만 볼 거 같은 범생이 스타일 있잖아

실제로도 뿔테안경 끼고 나타났고 말이지. 


물론 범생이 이미지와 상관없이 몸매는 개꿀이었지 ^ㅅ^

ㅅㅂ 유럽은 B컵에 허리 27 이하는 업소일 못하게 하는 법령이라도 있는 모양이더라


이런 외국인이 아닌 로컬들 중심으로 영업하는 곳의 장점은

대체로 통수가 없고 순박하다는 거야

한 시간 끊고 40분동안 열심히 하니 20분이 남잖애?

보통 아고고년들은 싸자마자 칼같이 씻고 나갑니다 ^ㅅ^

그런데 이 안경 백마 아가씨는 남은 20분동안 계속 나 껴안고 애무해줌

나도 팔베개해주고 잡담 나눔 그아아앗! 

그렇게 1500 코루나

에 범생이를 먹고 팁 100 주고 키스 받고 나왔지

아직 대낮이라 말끔한 정신으로 화약탑이랑 까를교를 보러 갔지


여기까진 아주 꿀같은 떡가이드였어

다음편에는 처참하게 통수를 처맞은 얘기를 써볼게

사실 경험이 없는 형들한테는 좋은 얘기보다 통수맞은 얘기가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ㅠ






5.체코 - 프라하, 루마니아의 통수


에엑따 또 프라하야 형들 

내가 프라하에서 장장 4일을 묵었거든;

다음날 독일로 떠나는 여정이어서 저녁에 벨벳맥주 한잔 먹고

거닐고 있는데 사실 딱히 떡이 동하진 않았어

이미 두 번 맛나게 했고 날씨도 추웠거든

근데 내가 이 나라를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데 한 번 더 ?

싶은 거야 


그래서 다시 바츨라프광장에서 숙소를 따라 걷기 시작했지

2편에서 쓴 그 거리에서 이번에는 다른 가게로 들어갔어

가격은 뭐 똑같았던 거 같아 커미션 합해서 1800 코루나

역시나 쭉빵녀들이 즐비한 가운데

금발 백마를 하나 골라 들어갔지 살짝 에밀리 블런트 닮았던거 같음

24살이라는데 루마니아에서 왔다더라


홀리쉿...유럽 떡관광 갈 형들은 언제나 기억하기 바란다

루마니아...통수의 나라 

유럽에서도 독보적으로 못사는 이 나라는 집시들의 본진이며

통수와 사기, 부패가 만연한 김치국보다도 개막장의 나라다

하여튼 나라가 못사니까 여자들이 돈벌러 유럽 곳곳에 진출해 있는데

하여간 떡치러 가면 열중 다섯은 루마니아년들을 보게 될 정도로 흔하다

그런데 이 썅년들이 본성을 못 버리고 통수질에 아주 도가 텄다


얼굴이 이쁘니까 난 그냥 첫날 사근사근한 체코 아가씨를 생각했지

그런데 ㅇㄹ을 시작하는데 어 이 년 봐라? 속도가 존나, 심하게 빠른 거야

미친 부슨 8배속 빨리감기 한 것처럼 빠는데 배려는 전혀 없고

그냥 빨리 싸게 하고 나가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함

시발 그래도 제대로라도 했으면 내가 쌌겠지? 그렇게 빨리 하는데도

테크닉도 개같아서 오히려 꼬추가 쓰라리기만 함 


좀 멈추라고 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오메 이 썅년이 돈받기 전 미소느 어디가고

표정이 완전 썩창이 되어있더라 그러면서 말하는데 섹이랑 오랄 까진 해주는데

터치하지 말것, 체위변경 안된다고 정색하면서 못을 막는 거야

아 걸렸구나 싶었지 나도 동유럽년들이 이런 식의 통수를 친다는 글을 봤었거든

물론 하려면 추가요금 내야 하는 거고 ^ㅅ^

시발 첫날 체위변경 자유에 터치 자유에 키스까지 해주던 체코 아가씨가 아른거리더라


한국이였다면 당장 포주 아재한테 달려가거나 홈페이지에 장문의 클레임을 걸겠

지만 여기서 난 좆 이방인 여행자일 뿐이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았지


거기다 체코 아가씨는 내가 자극될 수 있게 이리저리 허리를 움직여줬는데

이 썩을년은 목석이에요 ^ㅅ^ 아무리 흔들어도 자극이 안 와서 나중에 좆이 수그러들 지경이었음

거기다 개썩창 얼굴을 하고 있으니 내가 그쪽 취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분이 좋을 리가 있나

결국 빼고 손으로 마무리나 해달라고 했지


그러니까 또 8배속으로 마무리하더라 후 샏 진짜 그년 꼬라지도 보기 싫어서

첫날 체코 아가씨 상상하면서 쌈 ㅠㅠ 

이 개년 마인드도 거지 같은 게 끝나고 나 아직 옷 챙겨 입지도 않았는데

그새 문열고 나가서 호객행위하고 있더라 


하여간 첫통수를 맞고 나니 정신이 멍해졌다 

내가 이번 여행에서 통수를 두번 맞았는데 두번이 다 루마니아 년들이었다

물론 이런건 케바케고 다음에 쓸 애도 루마니아애이니 일반화하면 안 되겠지만

하여튼 형들은 반드시 루마니아년들의 신들린 집시 통수를 늘 염두에 두길 바래

아무리 이쁘고 가슴이 커도 마인드가 개판이면 좆이 죽는다는 걸 명심해

내가 이번에 다니면서 느낀 건데


처음 대화할 때 최소한 6~7문장은 나에 대한 질문으로 채워져야 기본 마인드가 된 거라고 생각함

어디서 왔쪄? 몇 살? 여행 중? 이런 걸로 최소 6번은 대화를 나눠야 한다

만약 그전에 돈얘기가 나온다면 그년은 통수를 칠 확률이 매우 농후하다

이 다음에 쓸 프랑크푸르트년이 진짜 통수의 화신인데 미리 얘기해놓음

통수...통수 everywhere





6.독일 - 뉘른베르크


 통수 맞은 얘기 썼으니 다시 좋았던 얘기도 써볼게 헿

체코 일정이 끝나고 마지막 독일로 넘어갔지 뉘른베르크에서 하루 묵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이틀 묵고 공항에서 출발하는 일정이었거든

뉘른베르크 나름 괜찮은 도시였음 구시가지 성벽이 정말 멋지고 

관광명소도 오밀조밀하게 되있어서 하루만에 보기 딱 좋음 소세지도 맛있었고

하여튼 밤이 되자 프라하 마지막 루마니아 썅년을 잊기 위해 거리로 나감


독일은 떡이 합법이고 보통 함부르크와 프랑크푸르트의 홍등가가 가장 유명해

그런데 이 도시만 꼬추들이 오는 게 아니듯 다른 도시에도 자잘한 홍등가가 존재해

뉘른베르크 역시 있는데 구시가지 안쪽, 정확히는 구시가 성곽 안쪽에

100~200m 정도의 빨간 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더 넘어가면 예의 스트립바나 클럽이 나오니

그게 좋은 형들은 더 찾아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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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저기 슨 홀리데이 인 호텔 아래쪽에 Frauentormauer 거리 보이지?

화살표 따라 우측으로 주욱 가면 거기가 홍등가야 


솔까 난 프랑크푸르트보다 여기가 더 좋았어

나중에 또 쓰겠지만 프랑크푸르트는 너무 규모가 커서 사람을 질리게 하거든

여기는 거리가 작아서 쉽게 보고 지나칠 수 있어서 좋아 

그리고 프랑크푸르트만큼의 교통의 요지인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대개 아가씨들이 순진하고 친절한 거 같았어


하여튼 홍등가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입구에 금강역사처럼 눈을 부라리고 있는

흑줌마들과 마주치게 될 거야 

그 아줌씨들의 패왕색패기를 뚫고 지나갈 수 있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거지

거리에는 빨간 창문마다 쎾쓰한 백인 아가씨들이 속옷차림으로 앉아있고

지나가는 자지들을 보며 창문을 톡톡 두드려 나한테 오라고 

독일 홍등가는 독일인은 거의 없어 대부분 타지에서 돈벌러 온 외국인들이지

전술한 루마니아부터 헝가리,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등 각종 인종이 가득해

역시 제대로 된 홍등가라 프라하랑은 다르게 취향 배치도 참 다양해

기본 쎾쓰 백마부터 해서 흑마, 아시안(어디서 흘러들어왔는지 궁금), 뚱녀에 중년 아줌씨까지 있어

하지만 어디에도 B컵 이하 여자는 없었다 이건 분명 법령임이 틀림없어


가격은 보통 20분 최소 30유로(4만원쯤)부터 시작이라는데 너무 싸다고 생각하겠지?

맞아 이건 씹ㅎㅌㅊ의 경우고 형들이 먹으러가는 꼴릿한 백마 아가씨는 40~50유로를 내야 해

근데 여기까지 와서 돈 1~2만원 때문에 ㅎㅌㅊ 백마를 택할 형들은 없잖아?

물론 이빨을 잘 깐다면 네고의 여지는 언제나 남아있으니 참고하도록 해


하여튼 거리가 그리 크지 않으니 10분 정도 구경하니 끝까지 도달하더라고 

슈퍼에서 주스 한잔 먹고 다시 돌아가면서 보는데 

씻팔 그 순간 내 심장이 철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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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왕좌의게임 보는 사람 있지? 못 봤으면 명작이니 보도록 하자

거기 마저리 티렐 배우랑 똑같이 생긴 아가씨가 속옷만 입고 웃고있는기라

두말할 것도 없이 다가갔지 22살 루마니아에서 왔다는 거야

순간 흠칫했어 루마니아라니; 또 통수 쳐맞는거 아닌가 하고 

근데 마저리에게라면 독주 마시고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에 콜하고 따라 들어갔지


방에 들어가서 자세히 보니까 와 시발 진짜 닮은 거야;

싱크로가 80%임 20퍼는 어디갔냐고? 시발 가슴은 마저리보다 얘가 더 큼 

C~D는 될 거 같은데 내가 시발 공인참젖감별사가 아니라 이게 의젖인지 참젖인지

구분은 못하겠는데 내 살면서 그렇게 찰떡같은 감촉의 젖은 처음 만져봄

양손에 딱 쥐는 순간 그 보들보들한 감촉과 꼭지의 저항감이 내 욕구를 폭발시키더라


캬 조프리도 못 먹은 마저리를 내가 지금 먹고 있다니 !


만약 그게 참젖이라면 리얼 걔한테 노벨참젖상 줘야 함 그리고 탁본을 떠서

두고두고 전시해야 한다 


하여튼 마인드도 훌륭해서 터치, 체위 변경, ㅇㄹ 등등 아무 문제 없었어

웃긴 건 정자세로 할 때 얘가 위치를 잘못 잡아서 계속 침대맡에 머리를 찧어서

괜찮냐고 좀 뒤로 갈까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베개로 뒤통수 가리고 함

커여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고 나서 마저리의 배웅을 받으며 숙소로 돌아옴


그것만으로도 나의 뉘른베르크를 향한 호감도가 만땅치를 찍었다 

분명 유흥으로 프랑크푸르트가 더 유명한 건 맞아 근데 둘다 가보니까

프랑크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딱 맞았다 쓸데없이 규모만 크고

뉘른베르크가 내겐 딱이었던 거 같애

아 참고로 마저리 50유로 줌 20분이었는데 내가 잘 못 싸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30분까지 늘려줌  차캤음 ㅠ


다음은 애증의 프랑크푸르트편을 쓰겠음







7.독일 - 프랑크푸르트, 루마니아의 통수 2


이번에는 내상기임;


프랑크푸르트는 그냥 검색만해도 짤이 와르르 나오는

세계 최대의 환락도시임 유럽 3대 떡도시 하면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브뤼셀이 뜰 정도


보통 여행자들은 프랑크푸르트 중앙역(HBF)로 가게 돼

거기서 나가면 익숙한 금호타이어 간판 건물이 보이고

거기서 한블럭을 더 가서 좌측으로 꺾으면


수많은 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그게 다 홍등가임

여긴 정말 독특하게도(좆같게도) 다른 도시의 홍등가가

대부분 1층, 2층 건물이고 백마들이 밖에 나와서 호객행위를 하는데 반해

여기 홍등가는 남자들이 직접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5층 가량 되는 건물을 일일이 돌면서 확인해야 한다는 거임


매 층층마다 백마가 7~10명씩 있고 그게 한 건물에 5층이고

그런 건물이 수십개가 있음 규모를 짐작하겠어?

여기서 일하는 업소녀만 수백명에 달한다는 거야


당연히 스트립바나 클럽도 있어서 지나가고 있으면 어디선가

게르만 성님이 나타나 막아설거야 물론 술을 마시면 뭐다? 덤탱이다 ^ㅅ^

이 성님을 뿌리치고 곳곳에 Eros center란 간판이 있는 건물로 들어가서

백마들을 찾으면 돼


그런데 전편에도 말했지만 여긴 규모가 너무 커서 문제야

손님이 직접 건물을 돌며 백마를 구경해야 하는 시스템인데


건물 하나에 5층이면 건물 세개만 돌아도 이미 15층 계단 오르락내리락 한 거임 ㅋㅋㅋㅋ


난 일단 구경부터 하자는 속셈으로 건물 4개 돌았는데 이미 땀이 범벅이 되어있더라

나만 그런게 아님 오직 꼴릿한 백마를 찾기 위해 수많은 백형 흑형 할배 아재 우랄알타이들이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음

누가 이따구로 디자인을 한 건지는 몰라도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거도 아니고

건물 드나드느라 체력이 다 빠져버리는데 뭔 떡을 치라는 건지 모르겠음


하여튼 수백 명의 백마가 있으니 그중에는 형들의 이상형도 한명쯤 있겠지?

그런데 이 좆같은 규모가 문제가 되는게 아직 못 본 백마가 많다는 생각에

'더 예쁜 백마가 있을 거야' 라며 계단을 오르는 희망고문이 발생한다는 거야 ^ㅅ^

그리고 뒤늦게 아까 백마가 나았다며 돌아가면 이미 문닫힌채로 다른 아재한테 따먹히고 있고

뭐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거지


건물 열 개 돌면 미친 초고층빌딩 하나 오르내린거야 형들이 강철 마라토너가 아닌 이상

하루 안에 그 많은 홍등가를 다 돌진 못해 대충 5개~6개 건물 선에서 쇼부를 치는게 체력관리상 좋을 거야

안 그럼 탈진한다 진짜 나도 진짜 나중에 숨이 턱까지 차오름 시발 무슨 떡 한번 치겠다고 이 고생을;


하여튼 숫자가 많으니 백마의 종류도 제각각이야 뭐 너무 많으니 일일이 묘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내가 본 기억에 남는 아가씨는 클레오파트라처럼 일자로 앞머리를 깎은 라틴 아가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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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발 원피스 니코로빈 몸매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걸 거기서 처음 알았음

몸매가 이쁘다기보단 비현실적이어서 입이 벌어짐

진짜 가슴이랑 엉덩이는 터질 거 같은데 허리는 잘록하고

미친 육덕진 허벅지로 입구에 서서 뿔테 안경 끼고 나를 음란하게 바라보는데


그 순간 내가 시선을 피함;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부담스러워서, 진짜 내 호빗몸으로는 감당이 안 될거 같아서

시선을 피하기는 그때가 처음이었음


마치 나같은 아시안이 아니라 스톤콜드나

스페이스마린을 상대해야 할 거 같은 아가씨였음


정말 너무하다 싶은 몸매였다 어떻게 그게 되지?

미이라2 아낙수나문 배우랑 닮았던데 참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덩치 좀 되고 키 큰 형들은 함 도전해보길 바란다. 진짜 지나고보니

무슨 맛일지 제일 궁금하네


하여튼 그러다 너무 지쳐서 백금발 머리 한 백마한테 감

대충 이쁘고 늘씬한 스타일이었음


그런데 이년도 루마니아 출신이라네? 역시 뜨끔했지만

그래도 전날 뉘른베르크 마저리한테 힐링당한 기억이 있어서 별 거 없겠지 하고 들어감


그런데 이년이 들어오자마자 20분은 50유로인데 한시간은 100유로고

한시간 하면 마사지랑 추가 서비스가 들어간다고 입을 터는거야


들어오자마자


아 시밤 그때 그냥 조까라고 하고 나갔어야 했는데 여기서 또 어리버리를 깜

뭔 소리여? 나 지금 80유로밖에 없는디; 하니까 그럼 그거 주고 40분 하자고 함

그러면서 옷 벗는 동안에도 나 어디 사냐 50유로 더 주면 호텔까지 가겠다 막 이러는데

하 또 통수처맞는구나 싶었는데 이미 늦었지 돈을 줘버렸거든


이 씨발년이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체위변경도 안하고 가슴 좀 만질라고 하면

죽일듯이 노려보고 뭐 좀 하려고 하면 돈내라고 지랄을 하는 거야


어이 없는게 뭐냐면 


쎅하는 도중에 나더러 계속 배드가이 배드가이 그러는데

왜 내가 배드가이냐고 묻자 왜 한시간으로 연장 안하냐면서

그래서 내가 돈 그거밖에 없는 거 봤지 않느냐 말하니까

가서 뽑아오면 되지 않느냐고 하대?


기가 차더라고 허 뭐 이딴 쓰레기같은 년이 다 있지?

넌 썅년아 그럼 니가 장장 130유로치에 달하는 가치가 있다고 보냐?

라고 말하려다가 이미 쎅은 들어갔으니 역효과만 날거 같아서

그냥 참고 달랬음 나 이미 돈 다 썼고 카드는 법인이라 내 맘대로 못 한다(물론 구라)


그랬더니 달래지긴 개뿔 ^ㅅ^

프라하 루마니아 썅년마냥 얼굴이 개썩창이 되가지고

날 쳐다보지도 않더라


그리고 예정된 수순으로 나도 기분이 드러워서 좆이 수그러듬


와 진짜 쎾하는 도중에 계속 추가요금 얘기만 하는 년은 진짜 처음 봄


그러면서 내가 돈을 더 쓰지 않는게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둥 토라진 얼굴로 피해자 코스프레질을 하는데

염병을 까고 있는 거지 집시 창년이;


결국 핸잡으로 물빼고 돈 버렸다고 생각하고 나오는데


내가 나가는 와중에 그렇게 하는 와중에 돈얘기만 지껄이지 말라고

남자 실망한다고 충고하니까 이미 끝났겠다 빠빠이만 지껄이더라


순간 김현중 빙의할 뻔했음

잘 참았지 후우


 

이미 얘기했지만 형들

통수는 어디서나 튀어나와

루마니아.... 특히 루마니아 통수를 조심해

프랑크푸르트 홍등가는 진짜 갖가지 외국인들이 다 몰려오기 때문에

돈 뽑아가는 스킬도 아주 능숙한 모양이야

내 내상기를 거울삼아 후회없는 떡기행을 즐기기 바래 ㅠㅠ


다음은 마지막편이자 내 떡인생 최고의 경험이라 할수 있는

프랑크푸르트 FKK 편이야





8.독일 - 프랑크푸르트,  FKK



마지막 글이야 형들


가본 사람도 있겠지만 독일에는 FKK라는 특이한 시스템이 있어


쉽게 말하면 사우나+떡의 개념인데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그 안에 

사우나, 수영장, 수면실, 야동방, 라운지, 식당, 마사지룸 등등 인프라가 있고

일단 입장료 내면 이용료는 다 공짜고 식당 음식도 음료도 전부 공짜

근데 술 같은 건 따로 돈 내야 함 

술 마시면 좆이 죽는 나에겐 개꿀인 시스템이지


건물 안에는 늘씬한 백마들이 가슴 까고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고 있어 

그리고 손님이 오면 바로 추파를 던지면서 앵겨붙어 함 뜨자고

입장료는 업소마다 제각각이지만 떡 가격은 대체로 동일한 듯해

30분에 50유로고 네고 이딴거 없고 고정인듯

가격 고정이 좋은게 뭐냐면 네고도 없고 통수도 없으니 나같은 뉴비한테 참 좋아

서비스도 안정적이고 

마사지는 30분 30유로고 60분 60유로짜리 끊으면 바디투바디로 해준다는데

난 안 받아봐서 모르겠어


떡의 메카답게 프랑크푸르트에는 FKK도 엄청 많아

그중 내가 소개할 곳은 FKK 맨해튼 이라는 곳이야


그냥 구글에 검색만 쳐도 바로 위치랑 웹사이트가 뜰 정도니 궁금하면 검색을 해보길 

왜 수많은 FKK중에 여길 골랐냐면

여기는 월요일에는 5시 이전 입장시 입장료를 디스카운트해주는 시스템이 있는데

하필 그날이 월요일이었거든 헤헤쎗


하여튼 입장료는 기본 60유로고 디스카운트하면 45유로야 다른 업소도 보통 60~70유로 선일거야

비싸다고 할 수 있겠지만 시간제한이 없고 음식 죄다 공짜에(맛은 그닥 없어)

사우나 수영장 취침실 전부 이용가능이니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뽕을 뽑을 수 있어

물론 오래 있을수록 니들의 좆은 위협받겠지 


하여튼 전날 루마니아 통수년에게 치를 떨면서 FKK맨해튼으로 향했지

존나 웃긴건 떡업소인데 대놓고 길거리에 표지판까지 걸려있더라 ㅋㅋㅋ 거기 빼고 주위는 

죄다 회사라고 해야 하나 공장 같은게 즐비했어 그래서 유니폼 안 입고 걸어가는 남자가 있으면

백이면 백 FKK가는 놈들이라고 봐도 좋아


하여튼 들어가서 락커에 옷이랑 지갑 넣고 가운 입고 보니까 월요일 대낮인데도 사람이 참 많더라


그중 태반은 배불뚝이 백인 아저씨들이고 신기하게도 일본인이 꽤 있었음

FKK가 왜놈들한테 유명한 모양이더라 한국인이나 짱개는 전혀 못봄.


들어가면 세미누드차림의 백마들이 일제히 앵겨붙어와 나랑 빠구리 함 뜨쟈 썅놈아 하면서

뭐 몸매나 수질은 이제 설명하면 입아플 거라 생각해


난 바로 오자마자 물빼긴 싫어서 슬슬 둘러보면서 사우나도 하고 콜라도 마시고 있었어 


그리고 그녀를 발견했지


따른 중년아재랑 함 뜨고 있던 모양이라 처음에는 안 보였었는데

멀리서 왠 금발미녀가 보이는 거야 그 와중에 다른 백마가 나한테 앵겨서 수작 걸고 있었는데

시발 걔랑 눈이 마주친 순간 내옆의 그년은 존재 자체가 느껴지지도 않음


과장이 아니고 내가 살면서 그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 봤다

심지어 헐리웃 영화에서 그렇게 자주 보는 여자배우보다도 예뻤어 

시발 지금도 내 앞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랑 그 백마 앉혀놓고 누구 먹을래? 하면

두말없이 그 백마를 고를 거라 자신할 수 있다 


그냥 보고 있는데 광채가 쏟아지더라 진짜 떡관광 돌면서 이쁜 여자애들 수도 없이 봤는데

걔는 딱 보고 아니 뭐 저런 분이 여기에...싶더라

내가 백마들 보면서 하 쟤는 한국 오면 숏 20만은 받을 텐데 와 쟤는 30만 불러도 콜할 사람 있겠다

이렇게 장난으로 생각 많이 했는데


그 백마는 한국에 오면 일단 패션잡지나 기획사 면접부터 봐야 할 클라스였다 


형들 상상할 수 있겠어? 난 눈이 낮은 편은 아니라 생각해

전날 중앙역 홍등가에서 10여채 가까운 건물을 오르내리며

100명 넘는 백마들을 구경하고도 더 이쁜 년이 있겠지, 하고 지나칠 정도니까


근데 걔는 보자마자 그냥 뇌리에 꽂혔음

그리고 직감했지 저 여자와 할 수 있으면 내 영혼은 구원받을 것이며

설령 그것이 죄가 되어 똘똘이가 갈리는 형에 쳐해져도 내 똘똘이만큼은 날 원망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일단 내게 엉겨붙은 년부터 떼어내는게 중요헀기에 나 진자 지금은 떡생각 없다 하고 달래서 일단 사우나실로 옴

일단 말은 그렇게 했으니 바로 그 여신한테 가는 것도 모양새가 아니라 10분 정도 자는 척을 함


그런데 진짜 그 10분 동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 그 사이에 다른 놈이 채가면 어떡하지?

하 어차피 쟤네도 다 돈 벌려고 추파 던지는 건데 그냥 바로 일어나서 달려갈까?

시발 근데 내가 본 게 트루인가? 어떻게 그런 년이 이런 데에 존재할 수가 있지?


하지만 난 이미 그 여신백마한테 예약이 몇명이 있든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었어

걔 말곤 이미 다른 여자들은 보이지도 않더라고 진짜 다 이쁘고 쭉빵인 애들인데

클라스의 차이가 느껴지더라


하여튼 10분이 지나고 쿨함을 가장하며 홀로 나갔지

씹빨 아직 있더라 표정관리 겨우 하면서 다가감

와 진짜 조명빨도 아님 가까이서 보니까 더 이쁨

바로 허리에 손 올리고 대화 들어갔지


23살이고 몰도바에서 왔다더라 아는 형도 있겠지만

몰도바는 루마니아 옆동네에 있는 노답 최빈국이야

1인 GDP가 4천불인가 3천불인가 할거야 중공업 기반도 없는 그냥 농업국가지

하여튼 그림이 그려지더라 태어나긴 조온나게 이쁘게 태어났는데

가난은 하고 평생 감자밭이나 메고 살 순 없으니 돈 찾아 독일까지 온 거겠지


졸라 30분 100유로를 불러도 콜했을 테지만 침착하게 가격을 물었어

역시나 30분에 50유로 ㅇㄹ, 애무, 체위변경 포함


놀라운 점은 그렇게나 미친 여신급 외모인데도 굉장히 상냥한 마인드였다는 거시다

일단 방 잡고 안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내가 더 진짜 이쁘다 한국 오면 여신이 될거다 하니까

수줍게 웃더라 

가슴도 적당하게 컸음 B~C 사이 될까 근데 촉감은 뉘른베르크 마저리보다는 못했던듯 시발 얼굴이 이쁜데 뭐 어때

하여튼 그렇게 얘기 나누고 가슴좀 만지다가 ㅇㄹ 받고 본게임 들어감

진짜 하면서도 걔 얼굴밖에 안 보이더라 어떻게 이런 애랑 하게 됐을까 싶기도 하고 


앞으로 하고 뒤로 하고 기승위로 하고 아주 별짓을 다하다가 30분 다되서 발사함

끝낸 다음에 락커룸 가서 돈 주고 키스 받고 헤어지는데 정말 꿈인가 싶더라

아마 내가 살면서 그 정도의 미인이랑 해볼 날이 다시 오긴 할랑가 모르겠어


그렇게 끝내고 다시 사우나 하고 잠좀 자고 식당 가서 치킨윙 같은거 먹다가 나왔지

지금 이거 쓰면서도 걔 얼굴이 아른거린다

물론 사진을 찍으려는 시도라도 할 경우 초풍신 맞고 쫓겨나게 되니 그러진 못했는데



333.jpg




대충 이런 화사한 스타일의 미친 외모의 아가씨였음

비슷한 분위기 여자 찾느라 고생했다 머리카락은 금발이고


혹시 빠른 시일 내에 프랑크푸르트 갈 형들 있으면 

반드시 FKK맨해튼을 가서 몰도바 백마를 찾길 바란다

FKK는 여자가 업소에 종속되는 개념이 아니라 자주 그만두고 바뀐다고 하니 다시 보긴 힘들지도


이걸로 내 유럽여행 떡후기는 끝났어 

별건 없지만 유럽 준비하는 형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래

백마...정말 멋져 최고야!


동남아 롱타임 같은 건 없어서 숙소에 데려와서 놀거나 하는건 힘들지만

깔끔하게 숏 발사하고 바이바이 좋아하는 형들에겐

오히려 동유럽이 가성비가 좋을 수도 있어(값은 분명 태국이 좀 더 쌈

근데 가성비요 가성비 ^ㅅ^ 우리가 언제 이 가격에 눈탱이 돌아가게 이쁜 백마를 먹어보죠?)


참고로 어글리 우랄알타이라고 주눅들 필요 없어 

FKK나 홍등가 찾는 남자중 7~80퍼가 배불뚝이 중년 아재들이야

심지어 대머리 까진 할배도 있음 

허우대 멀쩡하고 젊으면(외국인은 동양인 5~6살 젊게 보는거 알지?)

얼마든지 웃으면서 받아주니 당당하게 행동하면 돼







3줄 요약


1.헝가리녀 ㅆㅆㅆㅆㅅㅌㅊ


2.루마니아 통수 보슬아치 ㅅ발년


3.백마 피부 드럽다는 건 김치년들 음모론


4.자살폭탄하는 알라충 색기들은 FKK의 존재를 몰라서 그랬던 것. 굳이 알라후앜발 하며 안 뒤져도 72명의 미녀와 쎆쓰할 수 있음.


최근에 독일을 다녀왔습니다.
프랑크푸르트라고 독일에서 우리나라 여의도같은 금융도시로 베를린 다음으로 큰도시라고 하더군요..
역시 금융이 관련되면 유흥과 환락이 같이 하지 않겠습니까?
돈많이 벌면 이런데서 돈 써야죠.
그래도 독일을 왔는데 안갈수 없잖습니까...
뭐 하여간 여기저기 구글지도로 찾다보니 걸어서 15분거리에 FKK 사우나 맨하탄이 있더군요..
밑에 누구신지 모르지만 후기를 써놨길래.. 그 후기를 참조해서 저도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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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FKK Sauna Club Mainhattan 
주소: Schielestraße 45, 60314 Frankfurt am Main, Germany
홈페이지 주소: http://www.fkk-mainhattan.de/
오픈시간: 10:00 am ~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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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쯤인데 사실 구글에서 영문으로 치면 위치가 다 나옵니다.
저도 구글 지도로 네비 키고 갔죠..
프랑크푸르트 중심가에서 크게 멀지 않습니다.
저녘에 갔던 입구 사진입니다. 잘안보이네요


내부는 시큐리티 요원들이 돌아다니면서 감시하는 통에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죠..
사진을 기대하신 분들에겐 죄송~
여하간 영업은 11시부터 새벽4시까지 하고, 아침에 입장해서 끝날때까지 있을수 있습니다.
60유로를 내고 입장할 수 있는데 다른 후기에 보면 뷔페, 음료등등 모든게 무료라던데..
모든게 무료는 아니더군요.
기본만 무료고 요금표가 있더군요..
뷔폐가 있다던데 뷔페는 못봤습니다.
여하간 그날은 8시쯤에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투명한 문 사이로 알몸의 언냐들이 지나가는게 보이더군요...
뭐 여튼 들어가서 입장료를 내고 가운은 요금을 더 받던데 그냥 수건만 달라고 하니 손목에 
종이로 뭘 채워줍니다. 아무래도 표식 같더군요..
그리고 안마방처럼 라커키를 주더군요..
그쪽에 가서 옷을 다 벗고 집어넣은 다음에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실에는 동양인이 있었는데 일본인 같았습니다.
그외에도 한국인이 많을줄 알았는데 일본인이 좀 많이 보이더군요..
뭐 그리고 인도인이나 아랍인 등등 다양한 인종이 있었습니다.
물론 백인남자가 젤 많았죠.
샤워를 마치고 바가 있는 곳으로 입장을 하니...
수많은 언냐들이 20명쯤 있더군요 노팬티 알몸으로 바에 앉아 있거나 쇼파에 앉아 있으면서 지나가는 사내들을 유혹하더군요..
진짜 다양한 인종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뭐 제취향에는 안맞는 여자들이 많아서...후후
체격도 진짜 한국 글래머는 상대가 안되는 떡대글래머부터...
슬림한 체격의 백인들까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백인, 흑인, 남미, 아랍인등이 대부분이었고, 아시아도 간간히 보이더군요..
백인 언냐가 젤 많았습니다.
바 안쪽에는 사우나, 온탕, 영화관람실등이 있고, 마음에 드는 언니를 초이스 하면 방으로 가서 가격 얘기를 나누고
사랑을 나눕니다.
기본 한타임(30분)에 50유로 입니다. 
돈은 기본 락커에다 두고 섹스를 하고 나오면 후불제로 돈을 줍니다.
돈들고 다니진 마세요..ㅎㅎ

우선 저는 들어가자마자 10~20분 탐색을 하다가 제 취향인 슬림한 언냐를 찾아다녔죠..
사방에서 헬로 베이비~ 컴온 하면서 와서 가슴을 비벼대고 난리를 칩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보면 내상을 당할까봐.... 아무나 콜 하진 않았죠..
그러다 막 한타임 끝나고 나오는 언냐가 딱 눈에 띄더군요..
가까이 가서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니 러시아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가까이 가서 보니 약간~ 외모가 아쉽긴 했는데...
그냥 첫빵은 연습으로 놀자고 생각하고 콜했습죠..
방은 침대가 딱 하나 더블침대로 있었고...그냥 잠자는 베드룸 같은 방이었습니다.
언니가 시트를 위에다 깔고. 앉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앉았더니 가격얘기를 하덥니다.
기본은 50유로고 BJ, 전신애무, 에로틱마사지, 노콘돔 까지 하면 150유로에 어떠냐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도 후기를 보고 간게 있고, 한명에게 다 돈쓰기도 아깝고, 그래서 기본 노말노말을 외쳤죠
언니도 그래서 계속 흥정하다가 안됬다 싶은지 포기하고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뭐 생각보다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키가 170좀 안되보였고, 한국에서 보는 언냐들처럼 되게 슬림했거든요 가슴은A+~B사이
쳐짐도 없었고..후후
여튼 한타임을 끝내고...
다시 나와서 좀 다시 둘러보다가
두번쨰로 본건.. 아까 러시아 여자는 상대도 안될만한 미모의 여자였습니다.
가슴도 A+사이즈 정도였고 처짐이 없었죠
제가 보는 여잔 항상 동일합니다...후후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니 이탈리아에서 왔다고하더군요..
호오 이탈리아 여자가 그렇게 이쁘다더니
이름을 물어보니 데어ㄹ 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22살이라고 합니다.
얜 가격설명도 안해주고 우선 끈적이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유혹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에라 모르겠다 하고 덮쳤습니다.
끝내주는 키스를 주고 받다가 제가 언냐 역립을 해주고 BJ도 받아주고
업치락 뒤치락 했습니다.
한타임을 끝냈더니 좀 오래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한타임을 더 외쳐서 1시간동안 얘랑 섹스를 했습니다.
정말 여신같은 외모였습니다.
캬~~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군요..
그리고 나와서 본 애는 프랑스 여자였습니다.
가슴이 좀 쳐져서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얼굴하나는 아까본 이탈리아얘보다도 고급지더군요..
뭐 우열을 가리긴 좀 어려웠지만
가슴만 안쳐졌어도 얘가 최고였을 것 같습니다.
동유럽엔 프랑스 여자들이 젤 이쁘다고 하더만..
역시 외모하나는 끝내줬었습니다.
그리고보니 에바 그린이랑 닮은것같네요. 물론 살짝~20%정도?



뭐 여튼 그렇게 3판을 하고 보니 입장료 포함해서 300유로가 넘어서 현금가져간게 후달려서 
그만하고 나왔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언제 또 현지에서 백마를 먹어볼까요..헤헤...
밑은 유투브에서 퍼온 동영상들입니다.
[펌] FKK 사우나 맨허탄 광고

 

[펌] FKK 사우나 맨허탄 실내

 

 

펌]입구사진(주간)

 


http://5plala.com/bbs/board.php?bo_table=sub03_07&wr_id=2095&sca=%EC%9C%A0%EB%9F%BD&device=mobile



여행중 프랑크푸르트 도착하자 마자 오후 1시쯤 바로 oase로 달렸네요
 
입장료를 내자 와본적이 있냐고물어 없다고 하니 간단하게 설명해주네요
 
들어서자마자 신세계가 펼쳐지네요 속옷을 입고 돌아다니시는 언니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올탈하고 돌아다니네요
 
노란가운을 받고 계단을 내려가서 사우나에서 씻으로 내려가니 서양 나이든 분들이나 동양 20~30십대 분들만 보이네요
 
서양물건크기에 놀라 구석에 찌그러져서 샤워를 마치고 올라와 포르노 tv나오는 쇼파쪽에 앉아있으니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키가 170대 초반인(거기는 다들 10cm이상 굽을 신어서 185;;) 섹쉬한 언니가 다가와서 인사를 하네요
 
이탈리아 남부에살고 20대 초반인 이 언니랑 몇마디 하다 뜬근없이 손이 가운을 헤치고
 
제 동생을 덥석잡더니 great라더니 바로 입을 가져다 대요
 
당황해서 어버버 대니 언니가 여기서할까? 방으로 갈래? 라길래서 방으로 가서 즐겁게 달리고
 
콜라를 마시며 테이블에 앉아있으니 바로 금발 언니가 다가와 한번더 달렸네요
 
피곤해서 수면실에서 쉬던도중 우연히 한국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히 저녁을 먹고 오니
 
이번엔 언니 둘이서 같이 다가오더니 2:1로 할래?라더군요 처음에는 가격도 부담되고 해서 거절을 했으나
 
계속 유혹을 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그래두 즐달을 하구 나와서 잠시 쉬니 또 다른 언니가 다가오네요
 
이번엔 1시간으로 끊어서 해보고 싶어 물어보니 언니도 콜~ 그러나 하두 달려서 그런지 동생이 발사를 못하네요
 
언니도 당황해서 돈을 더내면 입으로 해주겠다고 하네요 싫다고 하니 삐져서 허리 움직일때마다 묻네요 돈 더내면
 
어떻게든 사게만들어 준다며 짜구 유혹 .. 그러나 별로 땡기는 언니는 아니라서 발사는 못하고 1시간이 지났네요;
 
(페이 더 내라고 꿍시렁대서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못싸니 끝까지 어떻게든 싸게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나름 귀엽네요)
 
어떻게든 싸게 하려고 했으나 저가 피곤해서 괜찮다고 한뒤 나와 다른 언니를 물색해서 입싸를 하고
 
마지막으로 1시간 풀옵션으로 마사지,후장,입 250에 쇼부를 본뒤 즐달하고
 
11시쯤나와 12시에 숙소에 도착했네요
 
독일에 다시 가면 프랑크푸르트에 가서 다시한번 더 즐달 하고싶네요
http://5plala.com/bbs/board.php?bo_table=sub03_07&wr_id=2121&sca=%EC%9C%A0%EB%9F%BD



06~08년 장기출장으로 독일 프랑크 푸르트 뤠델하임이란곳에 거주했었다..회사는 인더스트리에호프란곳이었고..
여대생 copy.jpg
일단 내가 해외 나가면...반드시 즐기는것이 두가지다..

식문화와 성문화..

교포나 로컬들은 닥달해서 정보를 캐낸게..
FKK다..독일식으로 에프카카라고 발음..ㅋ


우리가 말하는 남녀혼탕이라고 말하는거랑은 다른거다..

남녀혼탕은 나중에 따로 썰풀어보겠다..간단히 얘기하자면..우리나라 오션파크같은 테마파크를 말한다..theme 씸이라고 하지..ㅋ
그런게 우리나라 들어와서 오션파크같은 테마파크 그런걸로 변형이 된거다..

일단 내가 주로 간곳은 프랑크프르트 시내인 합트바흐에서 가까운 팔레스다..그쪽지역에선..택시타고 팔레스가자하면 알아서 가준다...
내가 살던 숙소와 걸어서도 가능했고..

회사에서 걸어서 5분거리 ㅍㅌㅊ? ㅋㅋ

일단 프랑크푸르트반호프(중앙역)에서는 바로 못가고 중앙역에서  합트바흐로 지하철 아무거나 집어나고 간다..거기서 우반중에..U6을 타고 히어스트라세(Heerstrasse)방향으로 탄다..
그러면 일곱정거장 정도가면..인더스트리에호프(indurstriehof)란 역에서 내린다....

그럼 역에서 걸어서 5~10분정도 가면 팔레스라는 업소가 검은색이었나? 큰건물이 하나있다..2~3층높이의 건물이다..(모르면 지나가는 사람잡고 물어봐라..근데..그동네가 휴일엔..사람이 안지나다님 주택가가 아니라..회사들 밀집지역) 아마 역에서도 보이지 싶은데..

중앙역이나 합트바흐에서 택시타고 가도 15~20분이면 가능하나..택시비 비싸다..거기다 팁까지 줘야함..
귀찮고 돈많으면..걍 역앞에서 택시타고..인더스트리에호프 팔레스 고..하면 알아서 가준다...

일단 입구로 들어가면..카운터에서..입장료를 받는다..가격은 잘 기억안나지만..75유로 정도 였던걸로 기억..팔찌 채워주고 들어가면 개인 금고 지갑이나 핸드폰 넣고 잠근다..(지갑은 꼭 거기에 넣어라.이유가 있다)

그리고 옷벗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슬리퍼신고..차양을 헤치면서 홀안으로 들어가면..신세계가 펼처진다..

씨발 서양야동에서나 보던 쭉빵녀들이..홀에 가터벨트 티백팬티에 노브라로 쭉빵녀들이 활보하고 돌아댕긴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하는 생각이든다...들어갈땐..아 씨발 존나 비싸네 궁시렁 궁시렁 하다가..들어서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에..돈아깝다는 생각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안에 간단한 셀러드바있어서 끼니도 때울수있고..중앙에 봉충추는데 있고옆에 바가있는데..여기서 논알콜 음료수만 준다..
일단 안에 들어가면..섹스빼곤 다 꽁짜다..
담배는 흡연구역이 따로 있고..
약간은 시끄러운 클럽분위기..어둡지는 않고,,은은한 조명이다..가끔 싸이키 터트리면서 여자들 봉충도 추고 그런다..

실내수영장..습식싸우나..취침실같은게 있고..중앙에 봉춤추는 홀에..쇼파들이 쭉있는데 거기 앉아있으면..여자들이 와서 컨텍을 시도한다..몸더 더듬어주고..어디서 왔냐? 영어하냐 독어하냐? 뭐 그러다가 나랑 할래?하고 물어본다..

맘에 들면 오케이..하면 준비된 방으로 손잡고 들어가고..맘에 안들면..친구들이랑 얘기좀 하게~ 하면서 좋게 좋게 거절한다..,,
그런식으로 여자는 선택하면 되는데..남자가 적극적으로 돌아댕기면서 선택할수도 있지만..그쪽은 울나라와 다르게.여자도 거부권이 있다..
대부분이 돈벌러온 동구유럽애들이다.폴란 불가리..체코 거기에 종종 스시녀도 보이고..흑마도 있고 라틴걸도 보인다..

대부분 쭉방인건 아니고..동구권 체형중엔 한국여자 체형과 비스므리한 애들도 꽤된다..
근데 확실히 라틴애들은...우월하드라..존나 큰 가슴에..존나큰 엉덩이에 전나 두툼한 허벅지...씨발..해보고 싶었지만..주눅이 들어 엄두가 안나드라..

그냥 입장료내고 빠구리 안하고 음식이나 쳐묵고 여자구경하고 노닥거리나 나와도 된다...

일단 여자선택이 완료되면 여자가 빠구리 전용룸이 있는곳으로 인도한다..방음시설이 존나 ㅅㅌㅊ고 사방에 거울에..원형침대 빠구리에 초집중할수있게 되있다..

밖은 클럽노래가 쿵짝쿵짝 하는데 문을 탁 닫으면..존나 조용해짐...

들어가면 여자가 물어본다..하프타인 할꺼야 원타임할꺼야? 하프는 50유로 원타임은 100유로다..(시발 그때 유료환율이 애미없이 높았음..)
하프타임 한다고 해라..그리고 니가 영어잘하고 말빨만 잘세우면..하프타임끊고..원타임도 가능하다..
그러면 여자가 주섬 주섬 콤돔 물티슈 그런거 꺼내놓고 물어본다..
블로우잡할껀데..노콘할래? 콘돔끼고 할래? 당근 노콘이지 사까시 존나 하고.. 딥스롯 존나 해주고..열심히 해준다..
울나라처럼..터치 어디 안되고 뭐 안되고 그런거없다..걍 애인델꼬 빠구리하듯이 해라..

근데 장담은 못하는건..수위는 여자마다 다를수도 있다..가격도 다를수도 있다..나같은 경우는 보빨도 하고 할거 다했다..폴란드보지는..나 눕혀놓고..보지벌리고 서서 섹시댄스도 쳐줬다...
같이 간 사람중엔 애널까지도 한사람있었다..근데 이런거 추가요금 받는 애들도 있다고 하드라..

그리고 사정하고 나면..물티슈로 뒷처리 해주고 시간이 남았을시 여자가 물어본다..시간남았는데..그냥 바로 나갈래..아님 나랑 더 수다떨래? 물어본다..니가 의사사통만 가능하다면..시간 꽉채우고 나와라...아님 같이 나가서 흡연실가서 담배 꼬시르던가..

여자들이 업소에 묶여있는 애들이 아니라..자유롭다..
울나라처럼..찍싸면 시간남아도 안면몰수하고..나가버리거나 시간 오버했다고..인터폰 울려대는 그런거 없다..

그리고 나오면 여자랑 같이..니가 지갑넣어놨던 금고로 가서..지갑에서 50유로 꺼내주면..여자는 니볼에 쪽~ 하고 당케~ 하고 간다..

그러면  다시 홀에가서음료도 마시고..실내수영장가서 수영도 하고 습식사우나도 하고 셀러드도 퍼먹고..하다가 자지가 다시 꼴리면..니 돈빨이 받쳐주는 만큼..더해도 무관하다..시간제한 그딴거 없음...

입장료가 비싼만큼 그값어치는 한다..


몇번 가다보니.,.,그쪽 문화가 보이는데..

우리나라  친구들끼리  술집가서 놀듯이.그냥 서넛이 몰려와서 빨가 벗고 수영도 하고 자빠져서 수다떨고..거기서 친해진 여자들이랑..할로~하고 인사도 하고 수다떨고 소프트한 터치 정도 즐기더라...

꼭 섹스가 목적이 아니라는거지..

들어가서 뽕뽑을대로 뽑고 전철 끊기고 버스끊길시간에 나와도..입구에 나오면..늦은시간엔 항상..택시 서너대가 대기타고 있드라...

나야 뭐 숙소까지 걸어가도 되서 상관없었지만..



중앙역쪽에도 사창가가 있긴한데..왠만하면 그쪽은 비추천이다...울나라 청량리 미아리 처럼..빡촌인데..길거리에 여자들이 헐벗고 서있긴 하나..삐끼질은 하지 않는다..

추운겨울에..물랑루즈같은 패션으로 길거리에 나와서..뜨거운 커피 호호 불면서 마시고 서있드라.. 그쪽은 가보진 않았지만..30분 30~40유로선인걸로..

특히 중앙역앞 스트립바같은 경우..관광호갱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곳이니..절대 가지마라..

입장료 싸게 내고 들어가면.. 거무튀튀한 씹돼지 년들이 나와서 봉충춤같지도 않은 봉춤 추다가..테이블로 내려와서..더듬 더듬하다가..칵테일 시켜달라고 존나 조르는데..그거 사주면 거의 원샷하듯이 쳐마시고..또 시켜달라고 졸라댄다...

근데 그 칵테일이 한잔에..100유로쯤 한다고 알면된다..다방들어가서 다방레지한테 커피시켜주듯이..얼마 안하겠지하고 멋모르고 그거 계속 시켜줬다가..계산할때..기절하게될거다...


이상 마친다. 궁금한거있으면..질문해..


한가지 팁이라면 독일 어느지역을 가던 큰 시내에는 FFK는 다있을거다..그 동네에 유명하게 영업하는곳이 있다..
독일 여행간다면..한번쯤 가볼만하다...

반응 괜찮으면..다음엔 Theme에 대해 썰풀 볼께..



3줄 요약..

1. 독일 프랑크루트가면
2. 팔레스가라..
3. 신세계가 열린다..
http://www.lunish.com/?mid=ssul&page=80&document_srl=26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