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Matador*주연투우사 에 해당하는 글 : 36 개
2021.04.01 :: BJ 서윤
2018.01.21 :: 명기의 특징
2017.10.14 :: 춘천역깨봉지
2017.10.14 :: [펌] 100% 실화

youtu.be/V_vECrgk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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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박  4.5


위치:  경기 2청사 앞


비즈니스 호텔분위기,  적절한 방크기, 침대크기, 


발수건있슴, 로션류 없슴.


PC  사양최악  윈도우 XP  ( 전원이 들어올때마다 새로 복구)


앞쪽에  파워꽂을데가 없슴  (침대옆 협탁에 2개)-> 노트북 쓰기가 불편,.


조식 1인당 만원추가 (토스트  과일 등등....별로일듯)


로비에서 커피 제공 그리고 또 뭐가 있는데 기억안남.


청소상태,  냄새 청결.


직원 친절. 


주차는 주차머신(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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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의 글입니다. 




고대 방중술,소녀경,카마수트라와 의학적 지식을 조금씩 발췌했습니다.


여성을 성상품화할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고대에서 말한 명기의 조건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는  뻘글입니다.


불편하시면 비추눌러주세요. 




고대 왕, 황제들은  여자가 많았기때문에  무분별한 정력낭비로  단명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만족감을 줄수있는 명기의 여자를 찾아서  최소한의 여자만을 품게하여  왕의 정력을 유지시키기위해


많은 여성을 조사하고,  또  명기라고 불린 수많은 여성들의 특징을 조사.기록,연구하여  겉모습만 보고도  


그 여성이 명기로서의 모습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이른바  연구 논문 비슷하게 나오게 됐습니다.




오늘날에는  제대로된 성교육이 안될만큼  성에대해 부끄러운 인식이 강하고  여성성상품화에대한  반감이 있기때문에


그 모습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과연 그럼  고대 사람들이 말한 명기의 조건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이글은 우스갯 뻘글임을 밝혀드립니다.


믿거나, 말거나의 글이고,   어떤  여성폄하의도도 없습니다.   


비추 눌러주시면 봐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역 인형법>이라 불리는 판별법입니다. 




인형의 모양에따라 신체구조를 판단하는법인데요


인형의 가랑이 부분  즉, 여성의 이마와 미간이 넓고 밝게 빛날수록  명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가설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성의 가슴은  코로,  콧망울과 코끝을 보고 여성의 가슴이 풍만한지 아닌지를 판단했다고 합니다.




AV를 보면 알수있겠지만, 실제로  수술하지않은 가슴의 경우  큰 가슴을 가진여성의 콧망울과 코끝이 둥글고 약간


큰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고대 황후나, 왕비들과 미인이라 불린 여인들의 초상화를 보면 코가   뭉툭하고  주먹코같은 모양이 많은데


고대에는  자식의 생산은 여인에게 최고로 중요한 일이 었기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요즘은  성형수술의 발달로  유명무실한 판별법이 되었습니다.


이마가 밝고 깨끗하고 넓은 여성이 명기의 가능성이 높은정도만 참고하는게 좋겠습니다.





 


참고로 남자는 <소 인형법>으로서  바로선 인형을 통해  남자의 정력여부를 판단할수있는데,


코가 크면 성1기가 크고 정력이 좋다는 얘기는 여기서 비롯된것으로 여겨집니다. 


남자의 이마는  인형의 머리이기때문에,  남자의 이마가 넓고 미간과 이마가 빛이나면  남성에게 지적인 이미지를 


준다고 할수있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은 V라인 입니다.





여성의 Y라인에 V부분으로  이 부분이 날카로울수록  남성의 성감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복부와 하지의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서해부라고 일컬어 지는곳입니다.


이부분이 날카롭기위해서는  날씬하고 엉덩이의 살이 단단해야만 가능하다는것입니다. 






다음은  바로 Y선입니다. 





오늘날에는 이른바 꿀벅지가 인기를 끌면서  양쪽허벅지가 맞닿을정도의 허벅지가  큰 인기를 끌고있지만


이것은 오히려 대음순의 발달을 저하시켜  남성의 성감을 떨어뜨린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남성의 성감에 큰 영향을 주는 접합점인데, 이곳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것이 대음순의 발달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허벅지가 붙어있을경우 쌓인지방에 의해서 압박을받게되고 발육에 안좋은영향을 미친다는것입니다.







이렇게 무릎과 안쪽허벅지를 붙였을때 날카로운 역삼각형의 모양이 나오는 여성이 명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삼각혁의 크기는 날카롭게 내려와야지 너무커서도 안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적당한 공간이 있는 여성일수록  부드럽게 발달한 대음순의 소유자가 많다고 합니다.




대음순의 발달은  남성의 성감에 가장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의학지식으로도 설명이 되고있습니다. 


성적인 자극이 지속되면 오르는 혈압에의해  여성의 신체는 많은 변화를 겪게되는데 


대음순에 혈압상승에의한 혈액이 고이면 평상시 두께 20%가량이 부풀어 오르고  질내부를 압박하게 됩니다. 







이른바 도끼자국이라고 불리는  이런자국이 나타나는 이유는  대음순이 제대로 발달되지못해


소음순의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그대로 소음순의 모양이 드러나는경우 명기의 가능성이 낫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수있는곳은 





바로 귀 입니다. 




귀는 해부학적 특징상 지방조직이나 살이적고, 연골로만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질병에의한 지장이 거의없고


한 평생변하지않는 신체구조중 한곳입니다.




저 보이는 주간절흔 부분의 모양으로 명기를  판단한다는것인데, 


이것은  명기인 여성들의  신체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모양이라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겠죠. 







이렇게 주간절흔 부분이 좁은 여성이  명기의 가능성이 높다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여성이 갖고있는 표준형입니다.







넓은형의 여성의경우  명기의 가능성이 희박했다라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주부분이 밝고 깨끗한여성은  성감과 신체모두 굉장히 건강한것으로 설명하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성의 흥분과 임신이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 마치겠습니다.





여성의 몸에 자극이 가해지면  프로스타글라딘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결합직의 섬유소를 용해해서 


조직을 부드럽게 합니다. 


남자와의 관계가 많은 여성일수록 이 프로스타글라딘의 분비가 왕성해지고, 


경험이 적은 여성일수록 분비가 부족해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여성이 흥분할경우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왕성해지고,


동시에 뇌하수체로부터 항체형성 호르몬인 LHRH서지 호르몬이 대량 분비됩니다.




이 LH서지가 없으면  절대로  배란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배란기를 전후하여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분비가 왕성해지면서  여성의 성욕은 증가하고,


배란을 촉진하는 LH서지는 평소에 주기적으로 자연히 일어납니다.


일반적으로는  14일가량의 주기로  배란일과  다음 월경까지의 기간중 앞뒤로 주기적으로 일어나지만,




여성이 흥분할경우  이 주기에서 이탈해서 급격히 LH서지가 일어나는것이 확인됩니다.


그러니  배란기가아니고,  절대 임신이 될거라고 생각지 않았던 날에도  LH서지의 급증으로 인한  배란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LH서지는  흥분의 정도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기분이좋은 흥분은 물론,  공포, 불안에 의한 흥분에도  LH서지는 급증합니다.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단 1번의 관계에서 임신을 하는경우가 많은것도,  이러한  극도의 흥분상태에  LH서지가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오랜기간  불임이었던 부부가  환경을 바꾸고, 여행하고  다른곳에서는 부부관계를 통해  임신을 하게 되는경우가


많은것을봐도   좋고,나쁨을 불문하고  흥분에따라 분비되는 LH서지를 통한  배란은  아이러니하고 


특별히  남성의 개념있고  분별있고  배려있는  관계를 요구한다고 볼수있습니다.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018&no=2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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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고등학교 때 뜨거운 태양에 달궈져 녹은 유리창틀의 실리콘을 만진 적이 있었다. 



그 느낌이 보들 보들 하고 야들 야들 한 게 상상속의 보지 느낌이었는데 입 밖으로 그 말이 튀어 나왔다. "




아. 보지 같다." 




옆에서 이 말을 들은 같은 반 아이들은 갑자기 존경하는 눈빛으로 영웅을 보듯 날 쳐다보았고 한 번씩 실리콘을 만져보며 꿈꾸는 표정을 지었다.


난 멋쩍어 씩 웃어주었으나 언젠가 부터 콩 한접을 깐 미친 카사노바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 시절 고딩때라야 한반에 칠십명 있으나 담배 피는 놈이래야 한 열명 안 되었고, 허슬러니 클럽이니 포르노 잡지를 누가 하나 가지고 오면 한장씩 뜯어가서 딸 치던 시절이었다. 



소문과 다르게 난 군입대전 까지 술이 떡이 되어서야 떡친 게 두 번 일정도로 쌕스에 문외한이었고, 사람이 돈을 주고 상대방을 사는 것조차 이해 못할 정도로 고지식한 면도 있었다.







입대 후 상병이 되자 포상 외박을 보내주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추적추적 비오는 공지천에서 술을 죽도록 퍼마셨고 완전 미친개가 되었다.



여기 저기 시비가 붙었고 헌병대에 연행되는 중에 도망을 쳤다. 


오로지 한 생각뿐이었다. 


“가자. 춘천역. 오늘은 기필코 돈을 주고라도 한 떡 치리라.”



택시를 타고 춘천역으로 가자 하니 기사가 알아서 사창가에 내려준다.


태어나서 처음 가본 사창가다.



그런데 말로만 듣던 번잡함은 없고 한산하다. 


문이 닫힌 가게를 급하게 지나 사람 있는 가게 문을 벌컥 열어 젖혔다. 


중년의 아줌마 둘이 송편을 만들다 깜짝 놀라 일어선다. 



임꺽정이 수염이 없다면 이 모습일까. 



만들다만 송편을 주물럭거리면서 임꺽정 아줌마가 추석이라 아가씨들 집에 보내고 오늘은 장사 안한다고 한다. 


그 말을 하면서 송편을 냅다 내 얼굴에 집어 던질까봐 무서웠지만 “너하고 하면 되잖아.” 라는 말이 튀어 나와 버렸다. 



임꺽정이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잠시 쳐다보더니 만들던 송편을 그릇에 내던지며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다.



방에 들어가서 잽싸게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전우에게 들은 춘천역 사창가 얘기를 상기하며 행동계획을 세웠다.


빨아주고 훑어주고 다음에 ...........




흑백 화면 수준의 포르노가 틀어져 있었는데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벌컥 문이 열린다. 임꺽정이다.


아무 말도 없이 옷을 벗어던지는데 그 속살은 눈처럼 희고 눈부셔 미쉐린타이어 로고 같았다.



옷을 벗고 수박만한 하얀 젖탱이를 흔들며 성큼성큼 다가서더니 이불을 확 젖힌다. 


부풀은 자지가 끄덕대고 있었다.


미쉐린은 손바닥에 침을 탁 뱉고 쓱쓱 비비더니 한쪽 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 한쪽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침대로 올라온다.



나를 걸터앉더니 보지구멍에 갖다 대고 “끙” 하는 소리와 함께 주저앉아 버린다.


빠는것도 없고 핥는 것도 없다....





“헉”


좆 껍데기가 홀라당 뒤로 까질 것 같은 느낌은 고사하고 골반뼈가 부러질 것 같은 통증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 나왔다. 



한번 쿵, 두 번 쿵, 세 번 쿵. 


간이침대에서 쿵쿵 소리가 난다.



너무 아팠다. 허공 같은 보지에 담긴 자지는 아무런 느낌도 없고 골반뼈, 고관절이 전부 부러져 튕겨나갈 것 같았다.





“아 씨발 엎드려.”





미쉐린이 내려와서 엎드린다. 통증에 한동안 못 일어났다.


미쉐린의 엎드린 모습이 딱 하마 뒷모습 이였다.


커다란, 아니 졸라 퍼지고 큰 하얀 궁뎅이살에 묻혀 보지는 보이지도 않았다.


양쪽 궁뎅이를 두 손으로 잡고 우악스럽게 벌린다.


시커먼 닭벼슬 같은 것이 매달려 있고 놀랍게도 새카만 똥꾸멍 주위에도 털이 머리카락 만큼 나있었다.



닭벼슬 위 구멍에 자지를 같다대고 푹 박아버렸다. 역시 아무 느낌도 없다.


느낌은 없는데 보지에서 푸드득 소리가 난다. 뺏다 박았다. 다시 푸드득 소리가 났다. 


이런 씨발, 박을 때 마다 푸드득 소리가 난다. 살끼리 부딪혀 짝 소리가 난다.





푸드득 짝. 푸드득 짝





최면을 걸었다.



“마녀의 저주를 받아 미쉐린타이어로 변한 백설공주의 저주를 깨려면 내 정액을 보지에 주사해야 한다. 난 일곱난쟁이다. 난 저주를 깰 백마탄 왕자다”


푸드득 짝, 푸드득 짝, 푸드득 짝.



아 씨발 최면이 안 걸린다.





다시 최면을 건다.



“난 아프리카 세렝기티초원의 하마다. 푸드득 푸드득 이름 모를 새가 난다. 난 곰이다.”



최면이 안 걸린다. 미칠 것 같다. 



‘싼 척을 할까. 쌌다고 하고 끝낼까?’



‘난 대한민국의 명예로운 육군상병이며 엄마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당신하고 떡을 치는 건 나쁜일이니 그만 하겠소.“ 하고 자지를 뺄까.



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휘젓고 다녔다.



용기를 내서 말을 꺼냈다.





“돌아 누워바. 보지 좀 빨게.”



아 이런 씨발. 내 주둥이를 망치로 처 발르고 싶었다.



미쉐린은 잽싸게 돌아눕더니 다리를 들어 올린다.



닭벼슬 위로 두껍고 곧은 쌔까만 털들이 엉켜 있었다.



무릎을 꿇고 두 손으로 닭벼슬을 벌린 다음 얼굴을 묻고 혀를 집어넣었다.



홍어처럼 탁 쏘는 꼬릿함에 깜짝 놀랐지만 침착하게 혀를 집어넣고 닭벼슬을 빨았다.



꼬릿하고 찝찔한 맛 뒤편에 고소한 깨맛이 난다.



여자의 경험은 없지만 깨맛이 나는 보지가 있다는 얘기는 들어 보지 못했다.



깨맛을 찾기 위해 열심히 혀를 집어넣고 빨았다.




어~흥, 어~흥 하는 소리가 난다.



호랑이가 왔나 하고 고개를 들어 보니 미쉐린이다. 


보지를 빨때마다 어~흥, 어~헝 소리를 낸다 갑자기 힘이 솓구친다.



“난 세렝기티 초원의 하마왕이다.”


“난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한 트럭이다.”



일어나서 다리를 들어 벌려진 미쉐린의 구멍에 정조준을 하고 푹 푹 박아버렸다.



박을 때 마다 수박 같은 젖퉁이와 커다란 배가 위로 밀려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부르르 떨었다. 



푸드득 짝 으헝 푸드득 짝 으헝 소리가 빨라지고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온몸의 피가 자지로 쏠려 터지기 직전에 미쉐린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자지를 입에 넣는다.



윽 이 엄청난 흡입감이란.



자지에 부황을 뜬다면 이런 느낌일까.



미쉐린 입에다가 정액을 쏟아 부었다. 입에서 꿀꺽 꿀꺽 넘기는 소리가 들린다.


다 싸서 빼려는데 한손으로 자지를 꽉 잡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붙잡아 못 빼게 한다.


입에서 흡입력이 더 쎄진다. 피까지 다 뽑힐 것 같아 머리통을 내려쳤다. 


피가 뽑히는 편이 나았을까 이빨에 자지가 끊어 질 뻔했다. 너무 아파서 따귀를 후려 갈겼다. 


미쉐린이 나가떨어진다. 천천히 일어나더니 멍한 시선으로 나를 보는 건지 허공을 보는 건지 쳐다본다.


처연한 목소리로 “옛날에는 많이 먹었는데.”하면서 땅이 꺼져라 한숨을 푹 쉰다.



술도 다 깼게다 졸라 무서운 기분도 들고 졸라 뻘쭘해서 공동욕실로 덜렁거리며 씻으러 나갔다.



씻고 들어오니 다행히 미쉐린이 없다.



허겁지겁 옷을 입고 시선을 피하면서 나가려는데 갑자기 “잠깐만”하는 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돌아보니 미쉐린이 까만 봉지를 준다. 


뜨겁다.


뭔가 하고 열어 보려는데 “송편이야, 들어가서 먹어” 한다.



멋쩍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안녕히 계세요” 하고 쏟아지는 비를 피해 졸라게 뛰었다.



부대에 들어와서 애들 먹으라고 송편을 내어 놓으니 맛있다고 난리다.


순간 애들 입에 내자지가 물려 있는 환상이 보였다.





에필로그.



외박 나갔다 들어온 녀석 하나가 입이 쫙 찢어져서 들어왔다.


왜 그러냐니까 춘천역 돼지엄마집에 갔더니 우리 부대원들은 특별서비스를 해준단다.


이유인즉 치마만 입으면 다 먹는다는 인사계도 도저히 못 먹겠다고 선언한 돼지엄마를 우리 부대 용자가 닦아 줬다는 것.


돼지엄마는 너무 좋아 그 용자에게 현금이 가득 찬 까만 공공칠가방을 줬으며 용자는 공공칠 가방을 들고 비속에 담배 한 개비를 물고 사라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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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6살의 가정주부다.

 

남편과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생 딸아이가 하나가 있다.

우리부부의 결혼 생활은 평탄하였다 남편도 나도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한 6개월전쯤인가부터 남편이 이상한 요구를 하기시작했다.

어느날인가 컴퓨터로 남자두명이 여자 한 명과 섹스를 하는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한 번 해볼까? “ 하는것이다.

 

난 “으이구 망칙하게… 쓸데없는 소리한다” 고 하고는 잊어 버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남편은 침대에 걸터 않고 나는 바닥에 앉은 채로 남편의 자지를

빨고 있는데 남편이 물끄러미 내얼굴을 바라보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보고 싶어, 자기 보지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박힌 채로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싶어” 이러는 것이다.

 

너무 기가막히고 이남자가 왜이러지? 정신병이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전에도 물론 비슷한애긴 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애기하진 않았었다.

그런데 웃긴건 남편에겐 싫다고 왜 그러냐고? 면박을 줬건만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머리속으론

내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들어 내 보지에 모처럼 애액이 잔뜩 흘렀다.

남편의 자지가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이상한 소리가나고 애액이 내 허벅지며 배로 튀기며

한편으론 항문까지 흘러 내리는걸 느꼈다.

 

우리부부는 결혼을 일찍하여 15년을 함께살다보니 요즈음 섹스할 때는 남편이 애무를 하고

내 보지를 빨아도 별로 흥분이 안되어 남편이 자지를 밀어 넣을 때는 아프기까지하여 가끔은

짜증도 내고 하였었는데 오늘은 내 보지에서 너무 많은 물이나오니

남편도 “으~ 오늘당신보지 너무좋다 왜 이렇게 물이 많이나와?

혹시 당신 아까 내가 한말에 당신도 흥분한거 아냐?” 하는것이다.

나는 아무대꾸도 하지않았으나 속으론 뜨끔했다.

 

아무튼 그이후로도 남편은 이곳 소라에서 야설을 프린트한 것을 틈만나면 내게

들이 밀고는 거의 강제로 읽어 보라고 했다.

남편이 보여주는 프린트물들을 읽어가면서 나는 여러번 흥분하였고 다 읽고나면 내 팬티는 흥건히 젓어있었다.

남편은 거보라면서 요즘 당신이 흥분해서 이렇게 물을 많이 흘린적이 있냐고 이건 분명히 당신도 내면에서는

하고싶은 욕구가 있어서 일꺼다라며 끈질기게 설득을하려 들었다.

 

분명한건 나도 남편아닌 다른남자의 몸을 자지를 느끼고 싶은 충동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그 충동뒤에는 만약 3를 하고나서 남편이 나를 바라보는 눈길이 틀려지거나 내가 더더욱

다른남자를 탐하게 되어 가정이 깨지거나 하진않을까등등 너무 많은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그렇지 않을꺼라고 한번 시도해 보자고 때를 쓴다.

나는 좀더 생각해보자고 했다.

 

전에도 물론 그랬지만 남편은 내게 더욱 다정해지고 딸아이 방에 가서 애기도 많이하고

어떤때는 어울리지않는 애교를 다부린다.

하도 끈질기게 요구를하여 결국엔 딱 한번 만이다 하곤 말을 뱉어버렸다.

그이후 남편의 들떠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괜히 허락을 했다 싶어 후회도 했었다.

할때도 남편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걸 상상해 봐” 응 어때? 좋아?응

남편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서서히 움직이는 동안 내머리속에서는 낮선

남자가 내입안에서 자지를 피스톤운동 시킨다.

 

남편은 오랄를 좋아한다.

특히 이 나오려할 때 내가 남편의 자지끝을 쭈욱 빨아 마치 병속의 을 빨아 먹듯이 하는걸 아주 좋아한다.

어떨때는 내가 쭈욱 빨기 때문에 이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 갈때가 많다.

이런행동도 처음엔 아주 역겹고 싫었으나 남편의 끈질긴 요구로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남편이

원할때는 이렇게 해준다.

 

이제는 나도 습관이 되어 오랄을 할때는 정액을 내 입안에 쏟아 부어 주길 원한다 .

나는 상상속에서도 낮선 남자의 자지를 쭈욱 쭈욱 빨아 댕겨 불알속의 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나에 목구멍으로 넘겼다.

 

상상속에서도 남자의 입에선 사정과 동시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했다.

동시에 나도 보지에서부터 시작하여 온몸으로 강한 전율이 퍼져 나가는 것을 느끼며

나 또한 사정을 했다가 끝난 후 남편은 골아 떨어지고 난 혼자서 생각에 잠겼다 .

상상으로도 내가 이렇게 흥분하고 좋아하는데 실제로 다른 남자를 안는다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은 기왕 결정한거 얼른 해보고 싶기도했다.

 

그로부터 약 20일정도 되었나?

집으로 택배가 왔다. 전화로 남편에게 물어보니 중요한거라고 잘 받아 놓으라고 한다.

남편이 퇴근 후 소포를 풀어보니 아주 야한 여자용 팬티들이었다.

 

내가 “이걸 모하게 샀어여?” 하니 남편은그날 입어야지.. “ 그날이라뇨?” 날짜 잡았어"

무슨날짜요?“ 하니 그때서야 남편이 주욱 설명을 한다.

남자를 하나 인터넷에서 골라 놨단다 나이는 31이고 총각이고 키가 크고 좀 말랐단다.

덧붙이는 말이 .. “하지만 물건은 아주 커” 날짜는 내일 모레 안양서 만나기로 했단다.

 

나는 그날밤 거의 잠을 못잤다 .

뭐하는 남자인데 3를 응할까? 그남자가 우리부부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모습일까? 등등.. 벌써부터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린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남편은 12시쯤 들어 오겠다고 하면서 나보고 준비하고 기달리란다.

나는 집을 나서는 남편에게 “뭘 준비하면서 기달려요?” 하고 소리쳤지만

남편이 나가고 나서 대충 집안일 해놓고 근처에 맛사지실로 갔다.

 

전신 맛사지를 끝내고 집에 오니 조금있다 12시도 채 안돼었는데 남편이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상한 팬티들을 꺼내 들더니 이것저것 입어보라고 성화다.

그중에서 하나 아주얇은 망사에 꽃그림이 그려져있는 걸 입었다 내가 보아도 너무 야스러웠다.

남편은 하나 더 챙겨간다며 이건 뭐 천으로 된게 아닌 거진 끈으로만 이루어진 이상한 걸 하나 더 챙긴다.

베이지색 투피스 차림에 남편이 준비해놓은 스타킹을 신었다 남편이 뒤에서 치맛자락을 올리며

허~ 우리마누라 이렇게 야한 여자였나?“ 한다.

 

약속시간은 안양에서 오후3시란다 서둘러 집을 나선때가 대략 두시쯤..

약속한 카페에 들어서는데 남편이 손을들어 누군가에게 인사를 한다.

시선을 돌려 바라보니 남자하나가 남편에게 인사를하며 내게 시선을 보낸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떨구어 남자의 시선을 피했다.

 

자리에 앉고 남편이 소개를 시키는데 눈을 마주봐 지지가 않았다.

차를 마시며 흘깃 흘깃 훔쳐봤는데 정장 차림에 넥타이는 매지 않은채로

미남 타입은 아닌데 그냥 순진하게 생겼다 .

머리는 약간퍼머를 한듯이 살짝 휜게 왼쪽으로 넘겼다 귀밑 길이쯤 되어 보였다.

키는 남편보다 좀 크고 한 180 되려나? 몸은 조금 왜소해 보였다.

 

남편이 소개를 끝내며 미스터안이라고 부르던가 아니면 좀 더 편하게

동생이라고 부르던가 좋을 대로 하란다.

그남자에겐 그냥 편하게 누님이라고 부르라하고 자기는 형님이라고 부르란다.

남자가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면서 굉장히 어색했다.

차를 다마시고 남편이 그남자에게 먼저가서 2층방 하나를 잡아서 기달리란다.

나오기 전에 대충의 약속이 잡혀있었나보다.

 

남자가 나가고 나서 남편에게

"당신 후회 안하겠어요? 나중에 당신이 이상한 소리하면 어떻게해요?”

하고 물으니 절대 그럴 일 없다고 걱정 말라고 한다.

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단다.

난 가슴속이 벌써부터 쿵쾅 쿵쾅 거리는게 아주 큰 죄를 지은 사람 같았다.

카페에서 나서서 한 3분쯤 차를타고 가니 장급 여관이 몇개 줄 서 있는게 보였다.

그중에한곳의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들어간다 남편을 따라 여관을들어서는데도

낮이라 그런가 직원보기가 창피했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2층방안으로 들어서면서 남편이 숙박부를 쓸동안

천장에 달린 거울이며 원형 침대며  섹스 체어를 구경했다.

잠시후 문을닫고 들어온 남편이 “어때? 여관에  오래간만이지?”

하며 나를 안으며 입을 맞춘다. 그러더니 치마를들쳐 다시 한번 팬티를 구경한다.

우와~ 죽이네… 저넘 수지맞았네.. “한다.

뛰는 가슴중에도 난 “무슨 수지를 맞아요?” 하면서 웃음이 나왔다.

 

남편이 어디론가전화를 하더니 우리방호수를 애기하며 이리 오란다.

나는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었다. 남편에게 자기야 정말 나 저 남자하고 해도돼요? “

하니까 남편은 피식 웃으며 괜찮아 어때 내가 좋아서 당신한테 이러는건데 걱정마..”

한다.

 

잠시후에 조그맣게 노크소리가 나더니 남자가 들어섰다.

남편이  "어서와 ..이리와 앉아” 하면서 길다란 소파를 가리키자 남자가

네..“ 하면서 앉는다.

 

남편이 “긴장들풀자구.. 머 어려울게 뭐있어 편하게 즐기면 되지”

하면서 말을 시키는데도 별로말이없자 남편은 안되겠다며 술이 좀 들어가야

겠다고 술을 사러 갔다 온다고 하며 내게 찡긋거리고 나갔다.

 

잠시 서먹한 분위기가 흐르더니 남자가 먼저 애기를 한다 자기는 이런경험

처음이라며 인터넷에 글이 올라왔기에 메일주소 올려놓고 기대도 안했었는데

메일이왔다고 얘기들어 보니까 우리도 처음이라던데 떨리시져” 하면서 내게 묻는다.

나는 가슴이 너무 떨리고 쿵쾅거려서 겨우 네.. “ 한마디 만 했다 .

 

남자는 자기도 지금 떨린다면서 ” 어디사세요 “ 하고 묻는다. 서울이요… ”

여기서 가까우신가 보죠?“ 네..”

잠시 침묵이 흐르고 남자가 일어서서 내게 다가왔다 숨이 멎을것 같았다.

남편이 왜 안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는 내 옆에 앉더니 잠시후 내손을 잡았다.

"사실은 형님이 둘만에 시간을 좀 줄테니 대충 분위기좀 만들어 보라고 하셨는데 잘 안되네요” 한다

그러면서 내 턱을 손으로 받쳐 내 얼굴을 들어 시선을 맞추면서

뭐 어때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

하더니 얼굴이 다가와 내게 키스를 했다.

순간 난 눈이 감기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그를 감싸안았다.

잠시후에 나도 정신이 돌아와 그에게 키스를 했다. 그의손이 내 가슴을 더듬었다.

 

밖에서 발자욱소리가 들려서 나는 그를 살짝밀쳐냈다.

잠시후 남편이 들어와서 “자 술 한잔씩 하자고” 하며 캔 맥주를 꺼냈다.

나는 갈증이 났던터여서 캔맥주를 몇모금 연속 마셨다.

남편이 다가와 내엉덩이를 더듬으며 “우리 마누라 아직은 봐줄만 해” 한다.

그리고는 둘이 한 번 안어 봤어? 하더니..

“당신 일어나봐…자네도 “하더니 강제로 우리둘을 안긴다..

남자가 어색하게 나를 안았다.

 

자 내가 보는앞에서 키스 한번 해봐 하자 남자가 거리낌 없이 키스를했다 .

나도같이 응해주면서 남자를 안았다.

 

남자가 내 허리를 바짝당기자 하복부가 그에게 밀착되면서 남자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졌다.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이상하게 남편이 보는앞에서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고 안고 있는게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남자는 한손으로 내 가슴을 더듬고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내몸은 전신의 촉각이 곤두섰다 입에선 절로 신음소리가 아~ 아~음~ 하고나왔다.

 

잠시후 남편이 대뜸 “자 누가먼저 샤워하까? 자네부터 하까? ”

그러지여 뭐” 하면서 남자가 일어서더니 윗옷을 옷장에 걸고 바지는 입은체로

욕실로 들어가려하는데 남편이 바지입고 샤워할꺼야? “

하자 남자가 웃으면서 바지를 벗고는 얼른 욕실로 들어간다.

 

남편이 “어때 좋았어? ” 하길래 나는 대꾸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거봐.. 제 괜찮지? “ 응.” 여보 기왕맘먹은거거 아주 편하게 하자구 알았지?“

응.” 셋이같이 샤워할래? “ 싫어요!! 알았어..”

 

조금있다 남자가 타올로 가운데만 가리고 나왔다 말라 보였는데 아주 마르진 않았다.

가슴이며 허벅지로 어느정도의 근육이 보였다 순간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남편이 “내차례네..“하면서 일어서서 팬티까지 홀랑 벗어던지곤 욕실로 들어갔다.

남편은 배가 좀 나온편이다.

 

잠시후 남자가 다가와 내옆에 앉더니 나를 끌어 자기 허벅지 위에 나를 앉히더니 “누님 이쁘시네요” 한다.

그리곤 둘이 또 키스를 했다 그에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오더니 온군데를 다 휘집고 다닌다.

때론 그에 타액이 내입속에 가득한가 싶더니 다시 그의 입으로…

키스를 아주 잘했다. 그러더니 한손이 내 치마속을 더듬는다.

 

나는 벌써 보지가 흠뻑젓다 못해 얇은 망사 팬티 밖으로 흘러 내리는 느낌을 받았기에

그의손을 저지하려 했으나 그는 막무가내였다.

 

그가 내 보지에 손을 갔다 대면서 “아~ “하는 탄성을 내었다.

그는 내보지에서 흘러 내린 애액을 일부러인듯 그의 손에 잔뜩 묻혔다.

 

그의 손길이 내 보지위를 스치더니 털을 몇번 휘집고는 내 보지를 이리저리 농락하였다.

순간 나의 입에선 또다시 음~~ 아~~ 아~~ 하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입으로는 키스를 한손으로는 내 뒷목을 더듬고

다른 손으로는 내 보지를 애무하였다.

가끔씩 ” 누님~ 누님~ “ 하면서 불렀다.

그의 손가락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엄지손가락으론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다른 손가락으론 내 보지속을 이리저리 헤맨다.

 

나는 아무생각도 안났다 남편이 옆에 있다는것 조차 의식을 못하였다.

보지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은 나를 미치게 하였다.

 

잠시후 남편의 인기척이 났다.

남편은 샤워를 끝내고 좀전부터 옆에서 보고있은듯 하였다.

나는 얼른 일어나려 했으나 남자는 남편을 의식을 못했는지 계속 나를 누르고 있었다.

그러더니 잠시후 남편을 바라보며 일어섰다.

 

남편이 ” 보기 좋으네 “ 하면서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얼른 자리를 일어나 대충 윗옷만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대충 샤워하고는 타올로 몸을 가리고 나가보니 남편과 그는 나란히 침대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내가 나가자 남편이 ” 다했어? “ 하더니 ” 자 그럼 시작해 보자구 “ 하더니

그와나란히 침대에 눕는다.

 

순간 두개의 자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

그의것이 남편것보다 확실히 커보였다 .

남편이 손짓을 하며 나를 침대위로 올라오라 하였다.

 

내가 남편옆으로 가려하니 남편이 둘사이의 발치로 오라 하였다.

남편이 ” 여보 우리둘 꺼 한번 빨아줘 “

하면서 내손을 당겼다.

 

나는 못이기는 체하며 남편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

남편의 자지를 빠는사이 여러개의 손이 내몸을 휘감았다.

쭈욱쭈욱 남편의 자지를 빠는데 남편이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더니 그의자지를 가리켰다.

 

내가 남편의 눈을 바라보자 남편이 괜찮타는듯이 고개를 약간 끄덕였다.

나는 그의자지를 손으로 잡아보았다.

그의 몸이 순간 경직되는걸 느꼈다.

 

그의 자지는한손으로 잡고도 많이 남았다.

남편의 자지는 내가 한손으로 잡으면 귀두 끝부분만 남았는데 그의 자지는 확실히 컸다.

그리고 색깔도 남편것보다는 진했다.어떻게 보면 징그럽기 까지 했다. ]

 

남편이 옆에서 ” 굵고 크지? “ 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피식웃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의 자지를 몇번 피스톤 운동을 시켰다..

그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있어 아주 딱딱했다.

 

그의 자지를 혀로 서서히 핧기 시작했다.

그의 몸이 또 한번 경직되는 걸 느꼈다.

불알을 입으로 넣고 이리저리 돌리다 불알 두개를 동시에 입안에 넣었다.

그리곤 쭈욱 당겼다 놓고

다시 입안에 넣고.. 그의 입에서 음~~~ 하는 소리가 났다.

 

그의 자지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살짝혀로 핧으니 조금 찝질한 맛이 났다.

손으로 그의 자지를 쭈욱쭈욱 밑에서 위로 훑으니 투명한 그의 애액이 잔뜩 나와

그의 자지를 타고 흘러 렸다.

난 흘리지 않으려는듯 혀로 깨끗이 닦아 내었다.

 

남편과 눈이 마주쳤다 남편도 흥분한것 같았다 .

난 드디어 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빨기 시작했다.

쭈욱 쭈욱 길이가 기니 빠는기분도 더 좋은것 같다.

 

한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 한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

내가 자지를 빨고있는 동안 그의 엉덩이를 통해서 그가 가끔씩 자지에 힘을 주는게 느껴졌다 .

그는 나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는 내가 자지를 왔다 갔다 빠는 동작에 맞추어

내머리를 살짝살짝 눌렀다 .

 

남편은 옆에서 우리를 보기만 하였다.

내 보지속에서 애액이 허벅지 위로 흘러내리는 걸 느꼈다.

잠시후 그가 내입에서 그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곤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내가 상체를 세우자 그는 내 유방을 만지다 입으로 내 유방을 빨았다.

정말 오랫만에 유방에서 불꽃이 일었다.

 

그의 피부가 나의피부에 닿을때도 전율이 느껴지면서 그의몸에 안기고

싶은걸 참으며 두팔로만 그의 머리며 등을 쓰다듬었다 .

그는 내 유방을 이쪽 저쪽 왔다 갔다하며 빨다가는 두손으로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 두개의 유두를 혀로 이리 저리 핧아 댄다.

 

나에 온몸은 어느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가 성감대가 된듯 하였다 .

내 보지에선 계속 하여 애액이 흘러 이미 내 하체는 모두 젓은 느낌이었다.

 

그때 남편이 나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리곤 나에 보지를 만지며 ” 홍수났네 홍수났어 어때? 한번 빨아 볼텐가? “

하고 그에게 말하자 그는 서슴없이 내보지 쪽으로 머리를 숙여왔다.

 

나는 애액이 너무많이 흘러 나와 창피했고 냄새도 날까봐    "않되요 다시 씻고 올께요 ”

하자 그는 “ 괜찮아요 ” 하면서 두손으로 나에 보지를 살짝 벌려 잠시 바라보더니 혀로 살짝핧어 맛을본다.

 

남편은 나를 뒤에서 안은채 나와 같이 그의 행동을 지켜보고있었다.

그는 몇번을 살짝살짝 혀를 갔다 대더니 갑자기 혀를 길게 내밀어 내 보지 전체를 혀로 쑤욱 훑어 올렸다 .

순간 나는 쾌감에 아흑~~ 하고신음소리를 내었다.

 

남편이 빨아줄 때도 이렇게 강한 쾌감은 없었다..

그의 뜨거운 입김이 내 보지 부근을 스치기만 하여도 쾌감이 느껴졌다.

그는 두손으로 내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가면서 내보지를 구석구석 핧아준다.

내보지 양쪽 날개를 입술로 주욱 잡아당겨도 본다.

 

마치 나의애액이 맛있기라도 한듯이 그는 내 항문 주위로 흐른 애액도 핧기 시작했다.

그의 입술과 혀가 항문을 핧으니 나는 또다른 쾌감에 전율해야 했고 그럴때마다

내 보지속에선 애액이 계속 계속 흐른다.

 

남편과 연애때 이후 이렇게 많이 흘려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난 이제 내가 나이를 들어 애액이 잘안나오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단 걸 이제야 깨달았다.

 

남편은 내 뒤에서 내유방을 애무해주면서 그의 행동을 살폈다.

남편의 자지가 딱딱해진체 내 허리 부위에 닿아있단 걸 알았다.

남편 자지에서도 애액이 흘렀는지 내허리부분에 차가운 기운이 느껴졌다.

 

점점 그의 혀가 내보지속으로 조금씩들어오는걸 느꼈다.

그러더니 한손으로 내보지를 위로 당기더니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살짝 건드려 본다.

그가 그럴때마다 내 엉덩이가 조금씩 들썩거려졌다.

그가 내 클리토리스를 본격적으로 빨아댔다.

내입에선 끊임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내 엉덩이는 점점 심하게 들썩거려졌고 마치 내가 클리토리스로 그의 입에 마구 부벼대는듯 하였다.

 

남편이 아까부터 내귀에대고 “ 어때? 죽을거 같아? 좋아? 이런 질문들을 계속해댔으나 내귀엔 잘

들리지 않았고 대꾸할 정신도 없었다.

잠시후 내 입에선 “으아~ 아~ 나 나올거 같아요~ ” 하며 소리를 질렀고 내몸은 활처럼 휘었다.

 

그의 혀로 인해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거친 호흡과 함께 축 늘어 졌고 잠시후 정신을 차리고 그의 얼굴을 보니 그의

얼굴 아랫부분은 나의 애액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안기고 싶었으나 차마 그러진 못했다.

 

남편과 그의 손길이 내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남편은 내게 “ 황홀했어? ” 하고 다정히 묻는다.

응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 하고 솔직하게 애기했다 .

당신이 좋아하니까 나도 너무좋아 당신 너무 멋있었어 ” 한다.

 

그를 바라보니 그의 눈엔 아직도 욕구가 보였다 내가 그의 자지를 만져 주니 그는 가만히 있는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흘렀고 그가 내게 “ 넣고 싶어요 해도 되요? ” 하고묻는다.

 

남편이 “ 좀 쉬었지? "하더니 그를 바라보니 그가 일어 서더니 내 하체쪽으로 다가와 앉는다 .

두손으로 내 무릅을 세우더니 무릅사이로 그가 바짝 다가와 앉는다.

 

그가 자지를 내 보지에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니 내몸이 서서히 반응을 하는게 느껴졌다.

그가 자지를 내보지에 넣을 듯싶어 내가 엉덩이를 들어 맞이 하려면 그는 이내 짝 끝부부만 넣었더던

자지를 빼버린다.

 

그러기를 몇번 나는 어서 넣어 주기를 간절히 원했으나 그는 넣어주질 않았다.

내가 그의 팔을 당겨 그의 몸을 안으려하자 그가 갑자기 그의 몸을 내게 덮쳐왔다.

그리고는 내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댔다.

그가 입김을 불어대며 내귓가며 목덜미를 애무하자 내 몸은 마구 뒤틀려 졌다.

그러면서도 그의 자지는 계속 내 보지앞에서만 서성거리고 넣어주질 않았다.

 

내가 참다 못해 그의 엉덩이를 내 보지쪽으로 눌러대자 그제서야 그의 자지가

쑤욱 내 보지속으로 밀려오는데 마치 엄청난 불기둥이 내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었고

내입에선 아흑~ 하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그의 자지는 굵고 길었는데 내 보지에 애액 때문인지 하나도 거침없이 내 보지속으로 순식간에 들어왔다.

나는 내 몸 전체가 그의 자지로 꽉차가는 느낌을 받았다.

나도 모르게 ” 자기야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 를 연신 중얼거렸고 잠시후

그의 자지가 쑤욱 빠져 나가자 나는 재차 그의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그가 빼내면 내가 당겨서 넣었고 빼내면 넣고를 반복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들어 올때면 그의 몸이 나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곤 했는데 보지와 클리토리스

두곳이 마치 한 곳인양 느껴졌다.

 

정신없이 그의 몸을 느끼고 있는데 남편이 다가와 자지를 내입에 집어넣는다.

그리고는 자지를 내안에서 피스톤운동을 시킨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느낌이었다 내가 마치 의 주인공여자가 된듯했다.

 

남편이 내몸을 일으켜 세우고 나는 남편이 이끄는데로 무릅과 팔을 세우고 업드렸다.

그러자 남편은 내입에 또 자지를 물렸고 그는 내뒤에서 두손으로

내엉덩이를 잡고는 자지를 내보지에 밀어넣었다. 그의 자지가 내 배속을 찌르는 느낌이었다.

그러더니 두개의 자지가 하나는 입에서 하나는 보지에서 마구 밀려 들었다 나가곤했고 그럴때마다

내입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내 보지속에선 이상한 소리가 하도 크게 들려서 난 창피하기 까지했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속깊숙이 들어 올때는 헉 하고 숨이 차오르고 남편의 자지는

입에 가득 물려있고 너무 미칠것 같았다.

 

잠시후 그의 행동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그가 싸려고 한다는걸 알았다.

나도 절정이 다가오는 걸 느끼고 있었다 .

 

피임 기간이었지만 걱정이 되었다.

 

남편을 바라보니 남편도 얼마 지나지 않아 쌀거 같은 분위기 였다.

그가 으 으 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잠시후 그의 입에서 으아~~~ 으~~ 하는  소리와 동시에

내 보지속에 뜨거운 것이 밀려드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나도 또 한번 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보지속이 터져 나가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그는 마치 자지로 내 보지속을 뚫을듯이 그큰자지를 내보지 속에 한참을 밀어 넣고있다 .

내보지도 쾌감의 여운이 계속돼고 있었다.

 

서서히 내 보지속에 꽉찼던 느낌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잠시후 그는 작아진 그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가 자지를 빼내자 그의 과 나의애액이 범벅이 되어 내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 내린다. 그가 얼른 타올로 닦아 주었다 .

 

그런 그를 꼭 안아보고 싶었다.

나는 남편에게 묻지도 않고 몸을 돌려 그를 안고 침대에누웠다 .

 

그가 몸으로 나를  덮은채로 내 유방을 부드럽게 두손으로 애무해주더니 내 유방을 빨아주었다.

나른했던 나의 몸에 또다시 작은 쾌감이 전해졌다.

나는 그의 어깨며 등..그리고 그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 듬었다 .

그의몸이 너무 편안하고 부드러웠고 그런그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의 작아진 자지가 내 보지부근을 지긋이 눌러주자 내입에선 아~하는 작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런 우리를 바라보던 남편이 나를 잡아끌었다.

그제서야 나는 남편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걸 생각했고 남편은 나를 옆으로

뉘인채 내 다리 가랑이 사이로 몸을 밀착시키더니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는 한쪽에 걸터앉아 그런 우리를보고있었다.

 

나는 그를 내게 끌어서 그의 허벅지를 배고 누워 그의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

자지로 내 보지를 마구 쑤시면서 남편이 다시 한번 그의 자지를 빨아보라고 한다.

나는 작아진 그의 자지를 다시 한번 입에 물었다 .

약간 미끈거리고 이상한 맛이 났다.

 

내가 그의 자지를 빨자 그의 자지가 서서히 내 입 안에서 커진다 싶더니 그의 자지가

다시 한번 커다랗게 커졌다.

 

그의 자지를 빨고있는 나를 보면서 남편이 ” 아~ 당신 너무 멋있어 ..나 너무 흥분되..“ 한다.

그러더니 잠시후 내보지 속으로 을 분출시켰다.

그리곤 잠시후 떨어져 누웠다 .

 

나는 계속 그의 자지를 빨았다 남편의 자지를 빨듯이 그에게도 해주었다 .

남편은 사정하려 할땐 마치 아이들이 투명 비닐속에 쭈쭈바를 빨아서 먹듯이

내가 남편의 자지 끝 부분을 힘껏 빨아서 남편이 사정함과 동시에 남편의 자지을 빨아 당겨

내 입 안가득 을 분출하는걸 좋아한다.

 

어느땐가 부터는 내가 자지를 빨다가 끝을 빨아 당기기만 거의 바로 사정을 한다.

그런데 그는 내가 아무리 빨아주고 끝부분을 쭈욱쭈욱 빨아도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의 을 내 입안에 분출하게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빨아도 그는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그가 내 입안에서 자지를 빼 내더니 내 보지로 다가와 앉았다.

 

내보지 속에는 남편의 이 아직 그대로 있었으나 나는 개의치않고 그의 자지를 다시한번 받아들였다.

그의 커다란 자지가 나의 보지속을 이리저리 휘젓고 나를 쾌감에 소용돌이로 몰아 넣고 있었다.

 

그는 자지를 꼽은 채로 나를 일으켜 그의 허벅지위에 앉혀놓고는 입으로는 내 유방을 빨면서

두손으로는 내엉덩이를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댔다 .

 

나도 그의 동작에 맞추어 두손으로 그의 목을 감싸고 엉덩이를 들썩거려 그의 자지를 한껏 느끼려 했다.

나에 클리토리스가 그의 몸에 밀착 되어 질때마다 전율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

 

내 입에선 아~아~ 아흑~ 자기야 사랑해~~ 하는 소리가 나왔고 그러기를 잠시

나는 오르가즘에 이르르기 시작했고 그는 그런나를 느꼈는지 조금만 참아요 조금만 참아요”

하며 같이 절정에 이르기를 당부했으나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으아아~ 으아~ 나와요~ “하며 먼저 나오고 말았다.

 

하지만 그의 자지는 멈추질 않았고 나는 오줌이 나올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으며 그를 저지하려 했으나 그는 막무가내로 그의 자지로 내 보지속을 사정없이 쑤셔댔다.

 

난 그의 목에 매달려 억지로 참으며 그의 자지를 받아내야 했다.

점점 그의 행동이 빨라지는가 싶더니 이윽고 그가 다시 한번

으아~ 아~ 아~ 하면서 내 엉덩이를 잡아당겨 그의 자지를 내 보지 깊숙히 박았고

그가 내 보지속에 또 한번 뜨거운 정액을 분출했다는 걸 느꼈다.

 

우린 그대로 쓰러져 한동안 그렇게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잠시후 그가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내고는 뒤로 벌렁 누웠고 나역시 손가락하나

움직이기 귀찮을 정도로 지쳐서 그대로 누워있었다.

 

내 보지 속에서 이 흘러 나와 침대 시트를 적시는걸 느꼈지만 난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다.

 

남편이 다가와 내 몸을 쓰다듬고 내게 입을 맞추며 여보 사랑해 ” 하고 속삭인다.

 

남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과 만약에 임신을 하게되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

 

샤워를 하고 나오니 남편과 그는 원형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둘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둘의 얼굴에 웃음기가 있었다.

 

그의 시선이 내몸에 닫는 걸 느끼면서도 가리지 않았다.

그는 내몸을 찬찬히 살펴본다 내가 창피하여 얼른 바짝 다가가 앉자 남편과 그가 하하 거리고 웃는다.

 

남편이 별 거리낌 없이 웃는걸 보니 나도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그가 “ 어떻게 제가 충분히 만족을 시켜드렸는지

모르겠네요…” 하며 “ 어땠어요? ” 하고 내게 묻는다.나는 “ 아네요 충분했어요 ” 했다.

잠시후 그가 샤워를하고 나와 남편과 잠깐 애기를 하다 옷을 입고는 “ 전 이만 가 볼께요

누님 오늘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하고는 남편에게 인사를 하고는 나갔다.

 

나는 속으로 다음에 또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으나 입 밖으론 애기를 못했다.

그렇게 우린 그날을 보냈고 너무 충격적이면서도 잊혀지지 않는 3를 경험했다.

그후로도 우린 미스터안과 두번을 더 만나 아주 즐겁고 행복한 섹스를 나눴다.

 

남편은 내게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지 애기하라고 한다.

그런데 그일이후 우리부부의 섹스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그전에는 남편이 요구하면 들어주는 식으로 를 나누곤 했는데 요즘은

내가 더욱 남편에게 를 원한다. 그런 나를 남편은 아주 좋아한다.

 

난 섹스때도 그 전과는 너무 다르게 변했다.

지금은 내가 더욱 적극적으로 에 임한다.

야한 속옷이며 남편이 준비한 이상한 도구들도 그전엔 못느꼈는데 지금은

하나 하나가 너무 재밌고 또한 때 나에 또 하나의 자기를 상상하면서

내 보지엔 언제나 애액이 가득하다 .

 

남편도 섹스때마다  "그놈자지 어땠어?

당신이 그놈 자지를 빨고 그놈 자지가 당신 보지에 들어가 있는걸 생각만해도 흥분되서 미치겠어 ”

등등 나에 상상을 더욱 고조시킨다.

내보지는 아주 금방 축축히 젓는다. 그런나를 남편은 너무사랑스럽다고 한다.

 

요즘 남편은 일이 끝나자 마자 집에 오기가 바쁜거 같다.

나에게도 그전보다 더욱 다정하게 대해 주는게 나에 모든 걱정이 단순히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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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00% 실화입니다.

 


"자기야..일찍 들어왔네..."

예고없이 일찍 집에 들어가자 집사람은 놀란듯 바라보고, 그 바라보는 눈길이 하나 더 있었다.

 

그건 바로 이웃집 여자.. 집사람과는 두살 차이지만 그러나 나이는 오히려 

집사람이 더 들어보일 정도다.

 

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속에 간직을 했던 이상형..

그런 이상형의 여자가 바로 이웃집여자인 윤인경 그녀였다.

 

처음 우리가 이사를 왔을때 나는 속으로 엄청 놀랐다. 결혼을 했지만 그러나 마음한구석에 갖고있던

이상형의 여자.. 특히 집사람과 부부싸움뒤의 생각했던 상상속의 여인이 바로 이웃집 여인으로 다가와

있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그뒤로 조금이라도 더 그녀를 볼려고 애를 태우며 그녀를 볼적마다 먼저 인사를 하고 

고개를 숙이곤 했다.

그녀도 살며시 웃으면서 나의 인사를 받아주었고...

 

"현진아..우리도 이만가자.."

 

그녀는 갑작스러운 나의 출몰에 약간은 당황이 되었는지 이제 3돌된 아들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가버리고 난 마누라 눈치를 보며 나가는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와 그리고 가는 허리등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는 듯이 유심히 바라보았다.

 

"왠일이야...이렇게 일찍 다오고.."

"응...내일 노는 토요일 이잖아..그래서....일찍 왔어....자기 볼려구..."

"아..잉~..자기는..."

 

마누라는 나의 내면에 숨어있는 아쉬움을 발견하지 못한듯이 나의 볼에 키스를 해주었고, 

그날밤..나는 또다시 그녀 윤인숙을 생각하며 마누라의 몸위에 올라타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한번의 정액을 받아들이고는 새색시처럼 얌전히 자는 아내의 얼굴을 보며 조금은 미안한 생가깅 들었지만

그러나...어쩌랴..??

내마음이 그렇게 움직이는 걸...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나는 주위 아파트 이웃들에게 성실하고 착한 남편으로 소문이 났고..

특히 이웃집 여자인 윤인경이 나를 부러워 한다는 말을 집사람으로 부터 들었다.

그 여자의 남편이 사업을 하는 모양이고, 그게 잘 않되는듯..직장다니는 나를 부러워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여름이 다가오는 어느 주말..

"이게 다 ..왠 반찬이야..??"

평소에 먹던 마누라의 음식이 아니었기에 나는 저녁을 먹으면서 물어보았다.

"응....옆집 언니가 준거야..."

그말에 나는 갑자기 그녀가 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자 먹는것조차 아까워 보였다.

"안됬어..저 언니.."

"왜...??"

 

나는 갑작스러운 집사람의 말에 놀라, 고개를 들어 보았다.

 

"응..기어이..아저씨가 부도 맞았데..IMF터지고 살아남는 가계들이 몇개나 되겠어..

그래서 아저씨말야..꽤나 빚을 진 모양이야..."

어디로..간다는데...???"

"응..나주로 갈모양이야...거기가 친정이잖아..언니.."

"음....나주라..."

"언제..간다는데..???"

"몰라..조만간 가겠지...뭐..아저씨가 집도 구하고 현진이도 당분간 외가에 맡긴다고 내려가있대..

올라오면 바로 갈 모양인가봐..."

 

갑자기 나는 시무룩해졌고 세상 모든게 싫어지는듯 의욕이 없어지고 있었다.

항상 웃는 얼굴..그리고 항상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사라지는 그 순간이었기에..

 

그날밤...집요하게 요구를 하는 마누라를 뒤로한채 나는 밤새 끙끙거리다 잠이 들었다.

 

이렇게 보낼수는 없다는 생각이 머리속 가득했지만 그러나 어찌해볼 방법이 없는걸..어찌하랴..

"나..목욕하고 올께...."

일요일 아침..나는 집사람에게 목욕을 하고 오겠다는 말을 했고 아직 누워있는 마누라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자기야..그 식탁위에..그릇...옆집에 좀 주고 와라..응..??"

"알아써.."

 

나는 무슨 횡재를 한 듯 얼른 그릇을 들고는 옆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아무런 대답이 없어 다시한번 눌렀지만 역시다...

그냥 갈까 생각을 하다 아무 생각없이 문고리를 잡고 당기자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거실에는 벌써 몇개의 짐보따리가 보이고 있었다.

 

"저...계세요...??"

 

아무 대답이 없다.

 

살며시 안방문을 열어 보았다.

 

"헉!...아......"

 

나의 입에서는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고 입안으로는 목이 바짝 타들어가고 있었다.

그녀가..피곤한지 침대 한켠에 잠들어 있었다.

조심스럽게 다가가보았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그녀...말을 하지 못할정도다..

화장을 하지 않았건만...저 맑은 피부..그리고 작고 붉게 빛나는 입술...오똑한 코..

그리고 약간은 통통한듯 하지만 길게 뻗어 각선미 넘치는 저 다리...

그리고 위에서 봐도 탄력있고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

 

이렇게 가까이서 그녀를 오랫동안 바라보기는 처음이었다..

아마 이삿짐을 쌓다가 피곤해 잠시 누운게 잠이 든 모양이었다.

그녀의 손에 끼워져 있는 목장갑이 그걸 증명하고 있었다.

 

브이넥 티사이로 보이는 우유빛깔 젖무덤이 나의 눈동자를 심하게 경련시키고..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 말려 올라간 그녀의 치맛자락 사이의 허벅지 살결은

나의 마음을 진탕질 시키고있었다..

 

작고 귀여운 그녀의발과 발가락은 정말 깨물어 주고 싶다는 마음밖에는 없었다.

만져보고 싶다..빨아도 보고 싶고..하지만...

한참을 바라보던 나는 마른침을 다시 한번 넘기고는 이내 다시 거실로 나왔지만..

한참을 이성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녀를 어찌해 보고 싶지만..그러나 돌아서서 나오고 있었다..

 

"헉...저건?!!.."

 

나오다 아쉬워 다시 돌아보는 찰라 시야에 들어오는 작은 천조각들..

그녀의 팬티였다..거실넘어 창문으로 보이는 것은..

벌써 나의 몸은 그곳으로 가있었고..그녀의 작은 팬티와 브래지어를 눈으로 보며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보기보단..섹시한 팬티가 많았다.

한얀색의 망사팬티...그리고 검정색의 망사팬티..표범무늬 팬티도 보이고..

헉...저건....성인물 사이트에서나 볼수 있는 야광끈팬티다..!

세줄끈으로 이어져 있고 엉덩이는 전체가 망사조각이고..

앞면에 보지와 둔덕을 겨우 가릴만한 천조각이 있고 그외는 다 끈과 망사다..

색깔도 붉은색....나는 거의 미칠지경이었고, 좆대가리는 벌써 발기되어 미치고 있었다.

 

"그녀가..이런 걸..입다니..아...."

놀라기는 나도 놀났다 ...생각보다 훨씬 야한 팬티들이 있었기에...

순간 접었던 나의 욕망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을 했고..나의 몸은 다시 그녀가 잠들어 있는

안방으로 향했다.

 

이미...작심을 한 듯 현관문을 걸어 잠가 버렸고..

조용히 그녀가 깨지 않게 나는 먼저 바지를 벗어내렸다.

 

사각팬티안 좆대가리는 얼마나 꼴렸는지 벌써 벌겋게 피멍이 들어 있었고..

조용히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는 듯 했다.

 

"음.........아............"

 

그녀가 입술을 조금 벌리고 낮은 소리를 내더니 이내 바로 누우며 다리를 조금 벌리고 있었다.

이미 나의 몸은 침대위로 올라가 있는상태..

그녀를 흔들어 깨운뒤 한번 달라고 해서 먹을까 고민하다 이내 그대로 하기로 했다.

치마가 이제는 허벅지까지 올라가고...나는 손을 밀어넣고 고개를 숙이며 그녀의 팬티를 보려 했다.

"아...연민트색..레이스 팬티다..."

레이스가 제법 화려해 보이고..

가운데는 망사천으로 된 듯 그녀의 시커먼 보지털이 더러 보이기 시작을했다.

 

더욱 목이 마르고..마음은 급해지고 있었다.

두손으로 팬티라인을 잡고 잡아당기는 순간...

그녀의 큰 눈망울이 보이고 그녀의 눈에서 내가 보이는지 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악.....민수아......읍......"

 

순간 나의 두터운 손은 그녀의 입을 막았고, 

이내 다른 한손으로는 그 작은 망사페이스 팬티를 잡아당겨 내렸다.

그녀의 팬티는 무릎부근에 걸쳐지게 되었다.

 

"읍..읍...우읍...."

 

그녀는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않된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고,

나는 그녀의 시선을 피하며 계속 진행을 시켜 나갔다.

먼저 손가락을 뽀송뽀송 메마른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윽................하..........윽................"

 

보지속은 의외로 보드랍고 미끄러웠다..손가락을 움직이기에는 아무런 부담이나 제제사항이 없었다.

 

"헉....아....흑...아............"

 

그녀는 눈물같은 물을 흘리며 연신 고개를 도리질 쳤고,

밑에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손가락 가득 묻어나오고 있었다.

얼른...나는 자세를 돌렸고..발가락으로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벗긴뒤 

신속하게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벌리지 않으려는 다리를 강제로 힘을 주어 벌린뒤...

꺼덕이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 한 가운데 밀어넣기 시작했다.

 

"퍼.............억..........."

 

"윽.........."

 

나의 좆이 천천히 보지한가운데 깊숙히 삽입이 되자 그녀가 낙뢰를 맞은듯 경련을 일으키며 

허리를 들어 올렸다가 다시 누웠다.

 

"퍽....퍼퍽.............퍼퍽...........퍼퍽..........."

 

서서히 나의 엉덩이를 움직였고 그렇게 좆대는 그녀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좆대에는 그녀의 보지물이 묻어 나오며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질~퍽......퍼퍽...퍼퍽............질~~퍽..."

 

많은 여자의 경험은 없는 나였지만 인숙씨는 보짓물이 많아보였다.

좆질을 할때마다 풍선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약간은 요란한 소리들이 들려오고 있었다.

 

"푸...아앙.....푸앙....퍼퍽....푸앙....퍼퍽..."

 

그녀도 이제는 포기를 한 듯 몸에 힘을 빼고는 그대로 나에게 몸을 맡긴듯한 표정이었고,

슬며시 막고있던 한손을 치워 버렸다.

 

"갖고 싶으면...가져...하지만..너...천벌..받을거야.."

 

그녀의 단한마이...난 그말이 비수가 되어 가슴속에 박혀 들어옴을 알았지만...

그러나 나의 좆에서는 사정의 기운이 임박한지라 그때는 그걸 느낄 겨를이 없었다.

 

"어....아앙....퍼퍼퍽....퍼퍽...퍼퍼퍼퍽....퍼..퍽...."

 

갑자기 나의 용두질은 빨라지고..

여자의 본능인지 그녀의 보지도 알맞게 나의 좆을 죄여주고 물어주고 있었다.

 

"어....헉....퍼퍼퍽....퍼퍼퍽....퍼퍽.............."

욱...........울컥..........울커억.............울컥.....울커억........"

 

얼마나 하고 싶었던 대상이었던가...

그래서인지 평소와는 달리 나의 좆물은 오랬동안 그녀의 보지속 깊숙이 밀려들어갔고, 

그 좆물은 자궁속으로도 들어가고 있었다.

 

"아.............흑........아................."

 

그리고 짧지만 들려오는 그녀의 외마디 교성소리......!

 

옷을 입는 동안...

그녀는 뒤돌아 아무런 말없이 휴지로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허연 좆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그녀를 한번 바라본뒤 이내 그집을 나왔고...

5일의 고민이 이어졌다..

그녀가 나를 어떻게 볼것인가..

그리고, 그녀가 혹 신고는 하지 않을까...라는..??

그러나, 죄값을 받아야 한다면 달게 받을 자세는 되어 있었다.

 

"자기야..오늘...옆집언니..이사갔어.."

"뭐.................???"

 

그일이 있고 5일후 마누라의 입에서 그녀가 이사를 갔다는 말을 전해 듣고 있었다.

 

"자기에게도...너무 많은 선물을 받아 고맙다는 말을 전해 주라던데..."

"자기..언니에게 뭘...주었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와이프는 나에게 물었고...

 

"주긴..뭘줘...그냥...동기간처럼 잘지냈다는 말이겠지..."

그렇게 얼버무리고는 거실로 나가 담배를 피워 물었다.


벌써 그일이 있은지...3년이 다 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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