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저는 올해 26이고 여동생은 14인데 명절때 저만 보면 옆에 딱 달라 붙어서 이상한 말을 합니다.
어른들이 볼때는 착한 여동생인 척하다가 단둘이 있으면 자꾸만 잠자리를 요구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 겨울에 어디가서 잠자리를 잡을 수 있을 까요?
그리고 14살이나 먹은 애가 왜 그리 곤충채집을 좋아하는지...
나비도 아니고 잠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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