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20살때부터 일시작해서 4번단속 걸리고 훈방1번 벌금3번
내년에 시집간다네요 현재29살 오피현역
결혼날짜가 잡혓는데도 계속일하는중~ 
막판 쫙땡길라그러나 남편될사람 불쌍해서 어짜누..
알려야하나..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94675/2/1?keyword=9%EB%85%84&s_cate=Subject



베스트에 올라온 9년차 창녀가 결혼한다는 글을보고서...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1638317/1


나도 한떄 오피 많이 다녀서 그쪽생리를 잘 아는데 한달에 20일씩 1년내내 일하는 언니들은 100명중 1명 있을까 말까하다 보지나 자지나 똑같은 생식기다 매일 여자랑 떡을 (안싼다고 가정할때) 하루 5번이상씩 한달에 20일 1년내내 한다고 생각해봐라 자지가 버틸수있을거같나? 대부분의 오피언니들은 며칠 일하면 지치고 보지에서 물안나오고 힘들어서 일주일 놀다 돈떨어지면 다시 나오고 이렇게 반복한다 그러다 자궁경부쪽에 손상이 오다보니 배아프다며 병원다니고 그일 완전히 그만두는애들이 많다 근데 드믈게 떡 많이 치는게 몸에 맞는년들이 있는데 그중 한명을 알았는데 하루에 8번씩 매일해도 보지에서 물은 콸콸 쏟아진다 아무리 자지 긴놈이랑해도 배 절대 안아프고 1년반을 거의 10일정도 쉬고 나와서 돈 많이 벌어서 네일샵 차려서 나갔다 근데 웃긴게 이년이 그렇게 매일 떡을 치다가 안치니까 몸살이 나서 한달은 고생했다고 한다 긴장이 풀리니까 탈이 난거지.. 이런애는 정말 희귀한 년이고 대부분은 남자처럼 지친다 가랑이 벌려서 돈버는게 쉬운게 아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몸팔아서 돈 모은애들이 드믈지.. 다들 창녀들이 돈 많은줄 아는데 씀씀이도 크고 일도 생각만큼 하기가 힘들어서 다들 거지들이다 많다보니 개중에 돈벌어서 자랑하는 년들이 있는거지 앞에서 말한 언제어느때든 보지에서 물이 콸콸나오고 자궁경부도 튼튼한년들


==========

이 댓글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남친이랑 둘이서 하면서도

남자 좀만 오래하면  하는것도 없으면서 아프다 힘들다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직업적으로 남자의 만족을 주면서 서비스한다는게 보통 쉬운일이겠나..

타고난 여자가 아니라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창녀9년하고 결혼하는 여자까는사람들 보숑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94897/2/1?keyword=9%EB%85%84&s_cate=Subject


나름 웃길려고 쓴글 같은데

나름 일리도 있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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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충분한 전희 .




2. 시오후키 


http://siohuki.blogspot.kr/2012/03/10.html



3. 


http://www.zagung.com/



http://blog.naver.com/ute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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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트는 한달에 한번정도??

부스/룸 들어만 봤지 들어가본적은 없습니다.

테이블 기본에 추가로 항상 쇼부를 보죠.

요근래 홈런타율은 10전 9승 이었습니다. 이제부터 노하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별한건 업습니다. 저도 선수가 아닌 평범한 성인이기에.....

말빨이 그리 뛰어난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꼬시기 위해 거짓말을 하진 않죠.

먼저말씀드리고 싶은건. 구장에 입장하시는 선수분들 자신을 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말은 스타일이 어떤지 보시라는겁니다.

제가 나이트를 다니다보면 정말 편한 차림으로 오시는분들도 상당히 많으시더라구요.

전 주로 정장/세미를 마니 입습니다.

나이트오는 여성분들 보십시오. 모두 예쁘게 치장들을 하고 옵니다. 그만큼 첫 인상을 좋게 보이려고 노력하는것이죠.

하지만 남자들은 이런부분을 등한시 하시는편인거 같아요.

전 외모가 잘생긴편은 아니지만 깔끔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먼저 이부분부터 손을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부킹이와서 제 옆에 앉았을때.....

보통 나이.어디사는지. 몇명이 왔는지..... 이런것들 물어보실거에요.

이런 질문은 내가 안해도 벌써 10번째 듣는 질문일겁니다.

제가쓰는 멘트 고대로 적어드릴게요.

저: 먼저 깍듯이 일어나 인사하고 " 오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여: 많이 됐어도 "10~30분정도됐어요"

저: "부킹은 많이 하셨어요??"

여: "여기가 세번째정도에요"

저: "그럼 마음에 드는 남자분을 아직 못만나셨나봐요. 뭐가 마음에 안드셨는데요?"

여: 이것저것 얘기해줍니다. 재미가 없다는둥. 나이가 많다는둥 적다는둥..

저: 거기에 맞게 얘기해줍니다. 재미가 없었다면 제가 이제부터 재밌게 해준다고 하고.. 나이 얘기가 나오면 이때 나이를 물어보면 되겠죠.

불필요한질문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정도 얘기했을때 여자들 그냥 앉았다 가는사람 없습니다.

대부분 앉아서 더 얘기를 해보려구 하더라구요.

그 다음 얘기하는건 역밤에 좋은글들이 많으니 참고하시구요. 저도 많이 참고하는편입니다.

그저께 갔을땐 껌을 한통 사갔습니다. 정말 내 눈에 엘프녀가 나타나면 주려구요.

그리고 엘프가 앉게되면 껌을 하나 줍니다. 그냥가실까봐 뇌물로 주는거라고..... 단물 다 빠질때까지만 얘기하자 합니다.

잘 먹히더라구요. 하지만 누구나 원하는 초엘프는 저말고도 타율좋은 선수들이 으르렁거리며 또 작업을 걸겁니다.

그 다음은 눈을 한단계만 낮추라는겁니다.

제가 다니는 나이트. 여자들이 200명정도는 오는거 같습니다. 그 중에 초엘프가 많겠습니까 아니면 휴먼이 많겠습니까.

내가 조인성이 아니고서는 초엘프는 그냥 보내주십시오. 꼬시고 먹으면 물론 맛있습니다.

하지만 더 높은 타율을 위해 A에서 B로 한단계만 낮춰보세요. 놀라운 타율을 실감하실겁니다.

제가 위에 언급드린 10전 9승 1패. 올해는 나이트를 좀 많이다녀 이런타율이 나왔는데요.

여기에 초엘프는 단 한명밖에없습니다. 나머진 휴먼들이죠.

그 다음은 2차를 나가기 위한 방법.

번호 겟하는건 당연한 거니 그 다음멘트를 말씀드릴게요.

전 번호겟하고나면 즐거웠다고. 부킹더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한시간후에 연락하겠다고합니다.

한시간 후에도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으면 나와같이 2차가자구요.

대부분 이멘트에 많이들 넘어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안나타났을경우에요.

그리고 2차나가 술한을먹던 해장국에 소주한잔 하건 모두들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엠티까지 가는 순간.

이 순간때문에 망설이시는분들 많으실거에요. 참 뻘줌하시죠??

전 뭘 먹건 먹은다음 꼭 편의점을 갑니다.

가서 이것저것 삽니다. 캔맥주. 오징어. 과자. 담배 등등.....

그리고 편의점에서나와 엠티가자 이런말은 안합니다. 그냥 손잡고 별일 아니라는듯이 얘기하며 걷습니다.

엠티쪽으로요. (여기서 하나.술.해장국집 전방 100M안에 무조건 엠티가 있어야 합니다.)

계속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들어가시라는 거에요. 물론 입구에서 멈칫 하는여자들 있습니다.

이럴땐 아까산 맥주한잔하자고 하면서 들어가면 됩니다.

나이트에서 나와 2차 술한잔 하고 이러면 여자들도 대부분 눈치 채고 따라와줍니다. 마음에 안들면 2차도 안나왔겠죠.

**나쁜남자인척 하시려는분들 계신데.. 이건 절대 금물입니다. 최대한 자상하고 착한남자 이미지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요즘 뉴스에서도 그렇고 들리는 얘기로 꽃뱀들이 많다고들 합니다.

며칠뒤 전화와서 임신했으니 돈달라는둥.....

전 엠티가면 제가 계산하지 않습니다. 제 지갑을 여자에게 주고 계산하라고하죠.

그럼 다들 합니다. 그 다음은 다들 아시자나요. 즐기시면 됩니다.

이게 제 나이트 하루 일과입니다. 엠티입성까지 보통 3~4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이번 구정에 두번가서 두번다 성공입니다.

인증샷 이런건 없지만. 그냥 믿고 해보세요. 어차피 이런글을 보셔도 자기것으로 변화시켜 만드시는 분이 최후의 승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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