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내 안의 욕망을 가득 담아

그녀와 깊숙한 키스로 서로의 혀를 감싸듯 뒤밀어 인사를 하고,

질펀하게 압속에 차오르는 타액을 담아서 귓바퀴를 햝으며 귀뒷덜미를 살짝 물고 귓속으로 뜨거운 입김을 조금 불어 넣었다

보통은 자지러지는데, 오늘은 뜨거운 숨결만을 내뱉는다.  

부드럽게 한손으로 브라를 조이고 있는 후크를 풀어 브라의 어깨끈을 내리면,

공처럼 떨어지는 뽀얗게 빛나는 두 개의 덩어리에 불록하니 솟아 있는 포도알 같은 유두를

입속에 넣어 사탕처럼 이리저리 굴려보며 다시 밑가슴에서 시작해서

모두 먹을듯이 입속으로 한입 크게 물며 키스 마크를 남기듯 쪽쪽거리며 빨았다

 

간헐적으로 터지듯 내지르는 신음소리는 이내 콧소리의 비음으로 바뀌어 가고  

다시 그녀로부터 요구되는 깊숙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혓바닥의 어지러운 놀림들.

나의 손은 유방에 포도알을 살짝 비틀어 쥐었다가 풀고,

한손에 가득차고도 남는 유방의 감촉을 잃어버릴새라 다시 움켜지고 나의 타액으로 모두 덮여져간다

 

손바닥은 유방에서 다시 배꼽으로 쓰다듬어가며 조금 더 아래로 아래로 …        

팬티의 얇은 천 사이로 느껴지는 풍성한 음모의 열기위로 여기저기 쓰다듬어 갈때마다

피부에서 느껴지는 조그마한 떨림들과 나의 키스를 갈구하는 그녀의 몸짓들

 

허벅지를 따라 올라오는 경계선에 있는 팬티의 가장자리를 살짝 들추어내자      

느껴지는 무성하게 까만 어두운 수풀속에서도 나의 손가락은 마치 길을 잘 안다는듯이 정확히 계곡속의 클리를 문지르고 있다.

천천히 천천히 계곡사이에 나풀거리듯 촉촉하게 젖어들어가는 음순을 헤집어 살짝 손가락에  달콤한 애액을 묻히고

이제 막 깨어나려는 클리 주변의 털을 쓰다듬고, 맴돌며 희롱을 해본다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허리는 조금씩 나에게 더 밀착하듯 달라붙고, 뜨거운 입김을 나에게 불어 넣어며

‘어서…. 어…흐응…………’  비음 섞인 작고 야한 목소리는 참기가 어렵다는듯이 내 눈을 바라보며 밑에서 헐떡인다.  

클리를 약올리던 나의 손은 둔덕에서 벗어나 엉덩이로 넘어가 움켜지듯이 그렇게 조금 더 애무를 이어나가고

허벅지를 당겨 나의 다리 위에 포개며 쓰다듬는 계곡골에서는 이미 그 속에서 조금씩 넘어온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들고 있었다

 

그녀의 허리를 살짝 들어 팬티를 벗겨내자, 이내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젖꼭지에 입맞춤을 하고, 아래로 그녀의 입술은 내려간다.

잠시 멈추어 머리카락을 귀 뒤로 젖히며 나의 기둥을 향해 그대로 한입에 쑤욱 들어와서 깊숙히 목젖을 한번 치고 나면

먼저 귀두의 끝단 테두리를 혀로 안아주고고 다시 기둥을 옆으로 베어물고 하모니카를 불듯이 펠라를 선사해 준다 

 

그녀의 손은 어느새 불알을 가볍게 마사지하고, 뜨거운 입술은 기둥에서 불알로 다시 항문으로 이어져 간다

촉촉하면서도 따뜻한.. 아니 뜨거운 입김과 혓바닥의 감촉은 마치 뱀처럼 여기저기 돌아나가며,

허벅지의 옆으로 혀를 데이며 무릎의 뒷쪽에서 간지럽히듯이

혀와 타액으로 점을 찍듯 나를  유린하고 이건 내꺼다 라는 듯 여기저기 영역표시를 하고 있다

 

기둥의 단단함이 최고조로 올라오면 그녀는 나의 기둥을 힘껏 잡았다가 놓으며 바닥으로 내려가

나를 껴안아 위로 올라 오라는 제스추어를 보낸다. 조금전 내손에 느껴지는 감촉을 이제는 나도 입으로 즐기리라.  

투명하게 맑은 액은 이미 속에서 흘러나와 깊은 구멍의 앞 수풀에 젖어져 있다

잠깐의 감상도 없이 나의 혀는 클리에서 부터 갈라진 계곡을 따라  부드럽게 아래로 내려간다.  

살짝 부풀어 벌어지는 붉은 음순을 펴치자 그 사이로 액은 흘러 나오고, 향긋한 살냄새와 더불어 보여지는 그 광경에 취하고

그 계곡을 손바닥으로  덮듯이 지긋이 누르며  압박을 한다

 

중간 손가락으로 이미 벌어진 음순 속 작은 동굴속으로 밀어 넣으면 움찔 거리듯이 꽉 문다… 들어갈 때가 된것이다

 

몸을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면

마치 어서 오란듯이 활짝 벌어지는 계곡속 붉은 살과 번들거리는 애액들 사이로 기둥을 계곡의 위에서 아래로 비벼가며 아내의 욕망인 애액을 기둥에 한껏 뭍혀가며 조금씩 나의 기둥은 그녀의 깊숙한 계곡속으로 들어간다 

'흐~억' 하는 짧고 작은 소리!  가끔 흥분의 상태가 초반에 올라가면 그녀는 여지없이 단발의  탄성을 내지른다

그리고 들어가면서 부터 느껴지는 쪼임…………          

오늘따라 조금 더 물도 많고, 들어가며 부터 나에게 키스를 요구하며 두 손은 이미 나의 목을 붙잡고 안아달라며 한껏 힘을 준다

 

몇번의 움직임으로 기둥은 깊숙한 동굴속에 안착하고 그녀의 속 쪼임은 이미 꿈틀대며 나를 더 받아들이려 한다.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의 좌우로 벌어진 다리를 삽입을 한 상태에서 밑으로 내리며 두 다리를 붙인다.

이제 그녀는 편안히 일자로 누운 상태가 되어 있고 나의 기둥은 그 계곡 속 깊숙히 들어가 있다.

일자로 누은 상태에서 다리까지 맞붙이니 나의 기둥에 느껴진는 압박은 배가 되었다

 

또한 나의 치골은 그녀의 클리에  맞닿아 나의 체중으로 누르는 압력을 받아 그 상태에서 나의 작은 움직임에도

벌써 그녀는 헉~ 소리를 내 뱉어버린다                  

잠시 그녀를 바라보며 한손은 팔 배게하듯 안아주고 한손은 바닥을 지탱하여 나의 입술은 깊숙하면서도

끈적한 키스를 그녀에게 퍼부었다

 

약하게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자 그녀는 이내 눈을 감아버린다.

입술은 살짝 벌어지고 그런 모습을 보며 나는 천천히 세게 …강하게 피스톤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기둥에서 느껴지는 애액이 넘쳐져 더욱 부드러워지는 음순과 살들의 느낌. 그런 살들의 마찰에 의해 나오는 찌걱~ 찌걱 하는 음탕하면서도 욕망에 사로잡히게 하는 소리 … 그녀의 얕은 신음 섞인 비음  이런 모든 눈에 들어오는 광경과 소리에 기둥의 껄떡거림은

조금 더 조금 더 점점 세게 그녀의 계곡속을 질주한다

 

교성이 커 갈수록 더욱 더 나의 기둥속에 파뭍힌 그녀의 허리 움직임과                

나의 허벅지로 감싼 그녀의 허벅지는 그 움직임이 점점 커지며 엉덩이를 치켜 세우려 허리를 휘어버렸다

몇 초간의 정적.. 그리고 이어지는 키스와 키스              

어느새  그녀의 얼굴은 붉은 홍조를 띄우고 맑은 눈빛을 나에게 보내온다            

그렇게 그녀의 첫번째의 오르가즘이 시작되었다

 

다리를 풀고 그녀는 엎드리며 다리르 벌리고 엉덩이를 천장을 향해 치켜 세우며 머리는 바닥에 배게를 찾아 뉘운다.

나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계곡과 넘치는 애액으로 살들에게 묻혀진 털과 음순을 손바닥으로 어루만지며

나의 기둥을 계곡속으로 밀어넣었다. 토실한 엉덩이의  골반라인을 움켜지자 딱딱한 뼈를 감싼 매끄러운 촉촉한 피부감촉이

상쾌하다. 깊숙하면서도 강한 삽입을 위해 쎄게 골반을 움켜지고 강하게 밀어 넣자,

또 다시 헉! 하는 짧은 소리와 더불어 엉덩이가 바닥으로 내려가며

나의 치골에는 엉덩이의 포근하면서 따뜻한 감촉이 전해져 온다

다시 시작되는 피스톤운동에 그녀의 손은 만세를 부르듯 머리위로오르 고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가쁘게 숨을 몰아 쉰다

기둥의 끝부분이 계곡속의 어느 지점을 건드릴때마다 그녀는 탄식하듯 짧은 소리를 연신 내며

허벅지를 오무리며 힘을 주어내니 내 기둥에 느껴지는 압박감과 그 속에서 내뿜는 열기들에

나는 그욕망에 맡기듯 더욱 더 그녀를 몰아세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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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는 지난 7월 7일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섹스팅'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했다.


섹스팅의 심각성은 지난 3월 LA 시 베니스 고교에서 일어난 동급생 사진 유출사건이 시발점이 되어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LA 타임스는 당시 같은 학급에 있던 여학생 비비아나 마틴 델 캄포를 인터뷰했다. 그녀는 당시 기하학 수업에 들어갔을 때 여러 명의 남학생이 옹송그리며 모여 뭔가를 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나중에 이를 확인해보니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같은 학급 여학생 2명이 포함된 '성적인' 사진이었다.



이 사진은 이미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통해 돌고 있었으니 이 일로 학교가 발칵 뒤집혔음은 물론이다. 이후 15명의 남학생이 2명의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외설적인 사진을 문자로 주고받는 '섹스팅'이 미국 사회에서 대단히 큰 교육 문제로 대두했다.


지난해 4월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역 내 고교생 19명이나 연루된 섹스팅 사건을 수사했다. 이들은 사진 100여 장을 사회관계망 서비스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처먼드에서는 6개 카운티에 걸쳐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1천여 장의 성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주고 받은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다.

게다가 청소년들의 섹스팅 문화는 스마트폰의 대량 보급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추세다.

텍사스대 제프 템플 교수팀이 지난해 텍사스 주 동남부 지역에 사는 고교 2∼3년 97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에서 응답자의 28%가 섹스팅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 연구조사는 6년간 섹스팅이 실제 성생활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섹스팅을 해본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성경험을 할 가능성이 7배나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합뉴스(7월 8일)

가장 큰 문제는 이들이 보내는 섹스팅 속에는 상업적인 제작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의도치 않는 일반인 피해자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학생들이 이를 전송하면서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학급에서 '섹스팅'사건이 터진 이후에도 비비아나는 대체 왜 이 일에 경찰이 끼어드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고 답했다.


16세인 그녀는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이라 그리 큰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라고 하며 "학생들이 이런 일로 범죄자가 되어서는 안 돼요."라고 답했다.


LA지역 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건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죄의식 없이 섹스팅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면서 "무작정 처벌하기보다 계도에 나서는 게 시급하고 교육적으로도 올바른 방향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 교육계 내에서는 청소년의 섹스팅 문제를 어느 수준까지 처벌해야 하느냐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는 것과 무관치 않다.

보수 진영에서는 섹스팅이 성폭행과 아동 매춘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강력한 처벌을 주장하는 반면, 진보 진영은 목적 없는 처벌로는 청소년 범죄자들만 양산할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LA 통합교육청의 섹스팅 계도 캠페인은 실험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캠페인 사후 결과가 섹스팅 대처법에서 하나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연합뉴스(7월 8일)

LA 타임스는 여학생들이 지나치게 경각심이 없다는 점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LA 타임스는 LA 지역의 매뉴얼 예술고등학교를 최근에 졸업한 데미안 발렌타인과 인터뷰를 했다. 이 인터뷰에서 데미안은 학교에 다니던 시절 후배 여학생이 '한 여학생이 남자를 유혹하려는 자세로 찍은 셀카'를 보여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남학생을 유혹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보낸 사진이 퍼진 것이다.


데미안은 그 후배 여학생에게 그 여학생의 실수를 보고 배워야 한다며 "한번 보내면 절대 지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충고했다고 한다.


"아마 섹스팅을 금지하는 특정한 법이 있다면 아마도 학교에 있는 거의 모든 애가 체포될 거예요." 데미안이 LA 타임스에 한 말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08/story_n_7750040.html?ncid=fcbklnkkrhpmg00000001



http://www.prettyngritty.com/2015/03/11/sexting-savvy/#more-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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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 지킬 필요 없다" 51.3%

"성관계=결혼 공식 아니다" 70.1%

 '결혼전에 순결을 지켜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올해 새내기 대학생들은 절반이 넘는 51.3%가 '아니오'라고 응답, 대학생들의 순결 의식이 많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관계를 가졌으면 결혼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70.1%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 전반적으로 성관계와 결혼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경향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남녀 새내기 59.6%가 '사랑없는 관계는 가능하지 않다'고 응답해 여전히 정신적인 사랑이 전제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험자 52.3% "미성년때 성관계" 충격

평균연령 ↓- 여학생 높은 응답률도 눈길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10명중 3명은 '이미' 이성과의 성관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 경험자중 절반은 고등학생때 첫 관계를 가졌으며, 첫 성관계를 경험한 나이가 남녀 모두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새내기들의 성경험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연령대 역시 남녀 구분없이 한층 낮아진 것을 의미해 충격적이다.

 스포츠조선은 창간 16주년을 기념해 수도권 8개 대학 1학년 남녀신입생 394명(남자 185명, 여자 209명)의 성(性) 의식을 조사했다.

 먼저 '성관계 경험이 있나'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8.2%가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던 '스포츠조선 대학생 킨제이보고서'에서 당시 1학년 새내기들의 15.8%만이 '성관계가 있다'고 답한 것보다 거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 당시 1~4학년 전체 대학생의 성경험자 27.7%보다도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런데 성경험자의 절반이 넘는 52.3%가 우리나이로 미성년자인 19세 이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응답해 한층 충격적이다. 이 응답률은 여학생(52.7%)이 오히려 남학생(52.1%)보다도 더 높아 여학생들이 한층 대담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조사결과 고3에 해당하는 19세가 16.5%, 고2인 18세가 17.4%, 고1인 17세가 11.0%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는 '청소년들의 첫 성관계가 주로 수능 이후부터 재수생 때 집중된다'는 속설과는 달리 이제는 학년 구분없이 고교생 전반으로 하향 평준화된 것을 의미한다.

 특히 남녀 비슷한 분포 속에서 여학생의 경우 고2에 해당하는 18세 경험자가 무려 21.1%로 남학생(15.5%)보다 월등해 이채롭다.

 이같은 고교생 하향 평준화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도 무척 뚜렷한 특징이다. 19세 첫 경험자의 경우에는 지난해와 올해가 비슷했으나, 18세와 17세의 경우에는 올해 새내기들의 성 경험치가 지난해 대학 1~4년 전체보다도 무려 두배 이상 급증했다. 첫 성관계 연령층이 그만큼 낮아진 셈이다.

 이중 남학생 성경험자의 9.9%는 16세 이전에 성관계를 했다는 응답자를 포함해 이미 중학생때 성인식을 치른 것으로 조사됐다. 여학생의 경우에는 13세에 첫 경험했다는 1명을 빼고는 모두 여고생 이후에 관계한 것으로 나타나 남학생과 대조를 이뤘다. 한편 2006년 새내기들이 처음 성관계를 가진 평균 나이는 남학생 18.8세와 여학생 19세로, 지난해 대학 전학년의 남자 19.8세와 여자 20.4세에 비해 적어도 1년 이상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 조경제 기자 ecocho@>

 

성의식

男 59.2% - 女 38.3% "개방적"

 새내기 대학생의 70.8%는 일반 국민들의 성의식이 '보수적'(매우 보수 22.3%)일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에 스스로에 대해서는 51.7%가 보수적이라고 답했다.

 남학생은 59.2%가 개방적, 여학생은 38.3%만이 개방적이라고 답해 대조를 보였다.

 

첫경험 자발성

남학생 '강제적' 비율 더 높아

 '자발적'이라고 응답한 경우는 남학생(58.3%)이나 여학생(61.5%) 모두 높았지만, 이성과의 성관계 경험학생 10명중 4명은 강제적 또는 마지못해 허락한 '비자발적'인 관계로 나타났다.

 특히 '강제적'으로 성경험한 남학생(12.5%)이 여학생(5.1%)보다 훨씬 높아, 남학생들이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좋지못한 기억을 더 많이 갖고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성생활 패턴

"만난지 1년 이내에 성관계" 90.1%

 90.1%가 만난지 1년 이내에 성관계를 가졌으며, 72.1%는 6개월 이내, 30.6%는 한달 이내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답했다.

 지금까지 성관계를 맺은 이성의 수는 '1명'(40.4%)이 가장 많았고, 2명(23.2%), 3명(12.1%)의 순이었으며, 평균 3.2명(남학생 3.6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남학생 1명은 최대 37명, 여학생 1명은 최대 15명이라고 답해 원조교제 등 사회적인 일탈을 의심케 했다.

 한편 성경험 남녀 모두 '지금도 계속 만나면서 성관계를 갖는 이성이 있다'고 답했는데, 여학생(66.7%)이 남학생(48.6%)보다 훨씬 높아 대조를 보였다.

 

첫경험 계획

"결혼 첫날밤 위해 아껴두고파" 45.2%

 성관계를 경험하지 않은 이유로는 '성관계를 맺을 만한 이성을 만나지 못해서'가 43.4%로 가장 많았다. 성관계를 갖고 싶은 시기는 '결혼 뒤'란 응답이 45.2%로 가장 높았다.

 남녀별로는 남학생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뒤'(50.0%)를 꼽은 반면, 여학생들은 '결혼 뒤'(56.8%)를 첫 손에 꼽았다.

 

임신

76.6% "우려" … 피임은 53.2% 불과

 새내기 경험자들은 성관계 전후의 임신에 대해 76.6%가 '우려한다'고 답했으나 성관계시 '피임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53.2%에 그쳤다.

 자주 사용하는 피임은 남녀 모두 '콘돔'(48.7%)을 꼽았으나, 남학생의 경우 '체외 사정'(40.3%)도 만만찮아 원치않는 임신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인공유산(낙태)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렸으나 남학생 53.1%, 여학생 47.4%가 낙태를 수용해 성 개방화 풍조를 반영했다.

 

동성애

여학생, 남학생에 비해 관대한 입장

 전체 응답자의 60.7%가 '매우 혐오'(30.2%)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다만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대적인 성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성의식이 '매우 개방적'이라는 응답자들 가운데 25.7%는 여전히 동성애를 '매우 혐오한다'고 응답했다. 성의식이 개방적이라고 해서 모두가 동성애에 대해 관대한 것은 아니다.

 

동거

男 55.3% "결혼 전제 안한 동거 무방"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 이성 학생 간의 동거에 대해 절반이 넘는 58.1%는 '사랑하더라도 동거는 자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동거해도 무방하다'는 응답은 41.6%에 그쳤다.

 그러나 남학생의 경우 '동거해도 무방하다'가 55.3%로 여학생의 30.1%보다 훨씬 많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6&aid=000002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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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관련 학교인  SAIC

http://www.saic.edu


의  사진학과 학과장인 

Barbara DeGenevieve 는

지나가는 트럭기사를 불러들여 모텔에서 한판  관계를 한다.

그 과정을 녹화한 작품이 있다.
 
Desperado (2004-2006)

관련 리셉션은 취소 되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이학교의 학과장을 재직중이다.

http://www.degenevi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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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도 바뀌고, 기존에 있던 팀원이 바뀌는 터라, 회식이 있었습니다.

어제 기억에 3차까지 마신거 같은데....술이 좀 과했는지....쩝...쑥스러워해야할지....어째야 할지...쩝....

우리 팀원중에 술만 마시면, 바나나를 사먹는 독특한 아이가 있습니다. 물론 여자이구요. 미혼이며 천안에서 올라와 혼자 자취합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해 남자는 두명, 여자 팀원은 팀장까지 6명.....저희는 그저...시다바리죠....대리 2년차인데...술만 먹음 여자들 술시중

듭니다...각설하고...


바나나를 먹는 여자 후배  : 팀장님, 저 바나나 사러갔다올께여.

팀장님 : 그래 사오는 김에 10개 사와

바나나를 먹는 여자 후배 : 네~~

한참후....그녀는 바나나를 사왔다....그런데 하나가 비어있었다....

팀장님 :  왜 인제와!!

바나나를 먹는 여자 후배 : 헤헤헤헤....[웃음]

옆에있던 여자과장님 : 바나나 하나 어디갔어?

팀장님 : 너 하나 먹었냐?

바나나를 먹는 여자 후배 : 헤헤헤헤...[웃음] 술많이 취했음

옆에있던 여자과장님 : 너 바나나 먹은거 아니지? 이거 어디다 쓴거야? 너 술만 먹음 바나나 사던데 다른용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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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에서  자주보던  각종 바디 스타킹이나 

섹시 슬립을 비롯  메이드 복같은 코스튭이나

업소아가씨들이 입는 홀복도 있네..


http://www.gosyujin.com/



고슈징  주인도 되고 주인님도 되지만  남편을 지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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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시대의 왕들은 좋은 후세를 낳기 위해 현대인들보다 더욱 엄격한 ‘밤 생활의 법도’가 있었다. 고대 신선술과 기를 숭상했다는 점에서 타오러브 방중술의 이치와 부합했다. 일식∙월식 등을 피해야 하는 타오러브 방중술의 엄격한 규칙은 조선의 왕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하지만 왕의 정력을 위해 중요시 했던 것은 역시 여러 금기 사항보다는 자양강정식, 일종의 정력 강화 음식이었다. 이원섭 선생이 쓴 왕실비방에 소개된 대표적 강정식 일곱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민물 뱀장어에 마늘을 넣고 고아서 베에 짠 즙. 주로 여름철에 복용하는데 이 즙을 마시면 잠자리에서도 전혀 피로를 못 느낄만큼 굉장한 힘을 발휘한다.

둘 째, 뼈를 발라낸 참새로 쑨 찹쌀 죽. 참새 3마리의 뼈를 발라낸 뒤 생강을 조금 넣고 찹쌀 반 종발을 끓인 다음 참새를 넣어 마무리한 죽이다. 주로 가을에 복용한다. 참새 죽을 먹은 왕을 모시던 궁녀는 혼절하거나 복상사하였다고 한다.

셋째, 돼지 코 수프. 돼지 귀 수프로 와전되기도 하는데, 명나라 신종이 이 음식을 방중술에 활용했다고 한다. 여기에 들어가는 정확한 양념은 전해지지 않으나 새우젓이 양념으로 제격일 것이다.

넷 째, 메밀국수. 강화도령 철종이 메밀칼국수와 순무김치를 즐겼다. 철종 바로 전대인 현종도 주색에 빠져 스태미나 식품으로 이 메밀을 가장 중하게 여겼다고 한다. 메밀 50% 이상인 전분국수와 조갯살을 넣고 끓여 무김치와 먹으면 기운이 펄펄 솟는다.

다섯째, 무 생강나물. 가을 무를 채 썰어 생강을 조금 넣고 기름에 볶아냈다. 이런 무 생강나물을 장복한 왕은 정력이 강하여 왕자와 왕녀를 15명 이상 생산하였으며 또한 70세 이상 장수했다고 한다.

여 섯째, 수수떡. 수수팥떡과 수수엿, 찰수수부꾸미는 중년을 넘긴 제왕들의 방중술에서 애용되는 식품이었다. 찰수수부꾸미는 찰수수를 물에 담가 놓았다가 가루를 내어 반죽한 다음 팥 앙금을 싸서 콩기름 또는 낙화생 기름(땅콩기름)에 지지면 그만이다.

일 곱째, 볶은 개미. 개미를 볶아 먹는다. 자기 몸무게보다 400배나 무거운 물체를 끌고 다니는 개미는 풍부한 단백질과 18종의 아미노산 외에도 아연∙구리∙망간 등 여러 종류의 미량원소가 있으며, 특히 아연성분이 많다. 아연은 생명의 불꽃이라 하여 인체 내의 효소를 합성하는 데 불가결한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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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아오이, 미히로, Rio (ex.유즈키 티나) 한국에 왔다감...

19일에 한국에 온지 4일이라고 했으니

16,17,18,19 그러니 16일에 입국했구만...

미히로는 20일 일본가고

아오이 소라랑 리오는 청담동(?)도 가고 선유도도 가고!!!

리오는 그랜져(?) 타고 댕기고...

아오이 소라는 리라는 분과 촬영도 하고!!!

솔직히 안 믿었는데 T_T;;;;

번역은 게이버 번역기가 수고를....

 




2008年07月22日

Mc Mo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気に入ってしまった。
마음에 들어 버렸다.

韓国行きの飛行機中にて

한국행의 비행기중에서
自分専用の画面をガチャガチャ回してたら

자신 전용의 화면을 빙글빙글 돌리고 있으면
騒がしいライブ映像で目が止まった。
소란스러운 라이브 영상으로 눈이 멈추었다.
うん韓国語だ。
응 한국어다.

頭に残るメロディとダンスが

머리에 남는 멜로디와 댄스가
わたくしの脳に簡単に刻まれた。
나의 뇌에 간단하게 새겨졌다.


しかしアーティスト名も歌のタイトルも分からずに

그러나 아티스트명도 노래의 타이틀도 알지 못하고
飛行機を降りた。

비행기를 내렸다.

次の日になっても頭からそのメロディが

다음날이 되어도 머리로부터 그 멜로디가
去って行かない。
떠나 가지 않는다.


いよいよ気になる。

자꾸 신경이 쓰인다.
もう誰かに聞かずにはいられないと

더이상 누군가에게 묻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어서

通訳さんとメイクさんの前で

통역와 메이크업 담당 앞에서
メロディを奏でてみるそして頭に残るダンスを踊るそして大爆笑。

멜로디를 연주해 보는 그리고 머리에 남는 댄스를 추니 사람들은 대폭소.

頭から離れないんだけどこれ誰か知ってる?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지만 이것 누군가 알고 있을까?
と言う前に

이렇게 말하기 전에
それはMcMong(エムシーモン)のCIRCUSって曲だよ。

그것은 McMong(엠시몬)의 CIRCUS는 곡이야.
と言われる。
이렇게 누군가 말했다.
なんだよやっぱり有名なんだ。
뭐야 역시 유명하다.


あたしおかっぱみたいな髪型の人が好き

난 단발머리같은 머리 모양의 사람을 좋아해
と言ったらMcMongは1人しかいないよ

이렇게 말하면 McMong는 1명 밖에 없어
だってさ。

왜냐하면.
ライブ映像を見た感じだとメインぽい人が

라이브 영상을 본 느낌이라면 메인이지 사람이
何人かいたんだけどな。
여러명 잊어버렸지만.


流行り歌と言うことなので

유행하는 노래이므로

移動車の中で普通に流れてた。

이동차 중에 가볍게 들었다.
曲が流れればサーカスの始まり始まり。
곡이 흐르면 서커스의 시작이 시작.
楽しス。

신난다.

でもライブVerの方がスピード感があって

그렇지만 라이브 Ver이 스피드감이 있어
大砲を打つ音とかが好きだったなぁ~

대포를 치는 소리라든지가 좋아했던
なんて言ってたら

뭐라고 말하고 있으면
なんとかTubeで動画を確認。

어떻게든 Tube로 동영상을 확인하자.
やっぱりライブVerの方が

역시 라이브 Ver이
映像効果もあって楽しいや。
영상 효과도 있고 즐거워.


毎日毎日McモンMcモンって言ってたら

매일 매일 Mc몬 Mc몬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スタッフがなんと本日

스탭이 무려 오늘
CDを買ってきてくれました。
CD를 사 주었습니다.


最高。

최고.
超最高。
초최고.



カムサハムニダ。
카무사하무니다.


CDにミニアルバム(写真)みたいのがついてたから

CD에 미니 앨범(사진) 보고 싶은 것이 붙었었기 때문에
早速覗いてみた。

빨리 보았다.
あらまあ素敵。
아 멋지다.


彼ったらやっぱカッコいいわ。
그도 참 역시 근사해요.


わたくし昔からの唯一の完全なる外見的な好みが

나 옛부터의 유일한 완전한 외모를 보는 기준이

個性的なおかっぱでファニーな人なんだよね。
개성적이고 더 캇빠로(?) 재미있는 사람이야.
ビンゴビンゴ。
빙고 빙고.


まっそう言う人に現実世界でリアルに出会ったこと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을 현실 세계에서 리얼하게 만난 것
一度もないんですけどね。
한번도 없는데요.


次に韓国に来るまでに歌詞をバッチシにしてみよ。

다음에 한국에 오기까지 가사를 밧치시(?)로 해 봐서.
ラップのとことか私が歌ったら

랩 부분을 내가 노래하면
韓国の人完全にビックリするでしょ。
한국의 사람들이 완전하게 깜짝 놀라겠죠.

ということでおやすみなさい。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안녕히 주무십시오.



2008年07月21日

Rio。

사용자 삽입 이미지


















本日はそれぞれ別の現場だったのですが

오늘은 각각 다른 현장이었습니다만
終了した場所がお互い近かったので

종료한 장소가 서로 가까웠기 때문에
合流して遊ぶことにしました。
합류해 놀기로 했습니다.


合流したらかわいい天使みたいなRioっちが

합류했을때 귀여운 천사같은 Rio가
乗っていた車から勢い良く出てきた。
타고 있던 차로부터 기세 좋게 나왔다.


「そらぁ~お疲れ様ですぅ~」
「소라양 수고 하셨습니다」


でもなんとなく様子がおかしい。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모습이 이상하다.


「あれ?それどうなってんの?」

「어?그것 어떻게 되고 있어?」


と、よーく見たら透けてる白シャツを

라고 잘 보면 속이 보일 수  있는 흰색 셔츠를
たくし上げようとするわたくし。
입게 하고 싶다.(?)


「朝急いでたから短パン履いてくんの忘れちゃいましたぁ~エヘヘ」
「아침 서둘렀었기 때문에 짧은 팬츠 신고 정신을 잊어 버렸습니다에헤헤」


エヘヘじゃねぇよエヘヘじゃ。
에헤헤그럼 야 에헤헤다.


まっ、よーく見なければ透けてないシャツワンピだけどさ。

잘 보지 않으면 비치지 않는 셔츠 원피스이지만.
で、下にタイツ履いてっから

그리고, 아래에 타이츠 신은 것은
別に違和感ないっちゃないけどさ。
별로 위화감이 없다고 말할 순 없지만.


言ってもおねぃさんドキっとしたぜ。
말해도 오네이상은 두근했다고.


でもいいか。

(이)라도 좋은가.

外国だから気にしなーい。
외국이니까 신경쓸 필요없다.
外国だから恥ずかしくなーい。
외국이니까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다.



仙遊道。

선유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本日ソウル?の小さな島にやってきました。
오늘 서울?의 작은 섬에 왔습니다.


人工的なものなのかは知りませんが

인공섬 인지는모릅니다만
川の真ん中にあり橋の途中の一定方向からしか

강의 한가운데에 있어 다리의 중간에서
車では入れません。
차에서 내려 들어왔습니다.


島全体が公園で

섬전체가 공원으로
市民の憩いの場になってるみたいです。

시민의 휴식의 장소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本日韓国内は普通に平日だったのですが

오늘 한국내는 보통으로 평일이었습니다만
結構人がいたように思います。
상당히 사람이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それもそのはずこの

그것도 그는 두 이(?)
ナイスビュー。

나이스뷰.
素敵な撮影現場でした。
멋진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ところで隣にいるのは

제 옆에 있는 분은
今回相手役のリーさんです。
이번 상대 역할 리씨입니다.


こう写真を撮ると身長差がすごいですね。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신장차이가 대단하네요.
おおらかで優しい感じの人です。
너글너글하고 상냥한 느낌의 사람입니다.


やっぱり言葉が違うからって理由をつけて

역시 말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붙여
あんまり会話をしてない。
너무 대화를 하지 않는다.


どうした蒼井の英会話っ!
어떻게 시도한 아오이의 영어회화!

自信がなくて小心者で自ら話し掛けられない

자신이 없어서 소심자로 먼저 말을 건넬수 없었어요

損な性格。
손해보는 성격


小心者を治してくれる学校があるなら

소심한 성격을 치료해 주는 학교가 있다면
完全に行きたいわ。プププ

완전하게 가고 싶어요.프프프


自信を無くすととことん落ち込んで

자신을 잃으면 철저히 침체되고
どんどん影が入って老け込んでいく。

자꾸자꾸 그림자가 생기며 늙어갑니다.
なんとしてでも阻止せねばならない。
어떻게 해서든지 막지않으면 안 됩니다.


ヤバイヤバイ。

위험 위험.
ビッチゲッソ(韓国語でヤバイの意)。

빗치겟소(한국어로 위험의 뜻).
老け込むことが最大の敵。

늙는 것이 최대의 적.

明日は自ら話し掛けてみよっと。
내일은 스스로 말걸어보기 시작해 봐야지.



2008年07月20日

お疲れ様です。

수고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撮影が終わり(2:00AM)ホテルに帰宅後

촬영이 끝나(2:00AM) 호텔에 귀가 후

テレビを適当に回してたら

텔레비전을 적당하게 돌리고 있으면
ジョーズ(人食鮫のアイツ)がやっていたので見入っていたのですが

조스(인식 상어의 아이트)가 하고 있었으므로 주시하고 있었습니다만
ジョーズが襲ってくるとドキドキして見ていられなくなり

조스가 덮쳐 오면 두근두근 해 보고 있을 수 없게 되어
チャンネルを回してたりしてたら

채널을 돌리기도 하고 있으면
The ENDを迎えていたと言う

The END를 맞이하고 있었다고 한다
何とも無駄な時間を過ごした蒼井そらですこんばんは。
왠지 쓸데 없는 시간을 보낸 아오이 소라입니다 안녕하세요.



今はシャワーからあがり

지금은 샤워를 하고
寝る準備をしているところです。
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夜遅くなのか、朝早くなのかは、

늦은 밤인지, 아침 일찍인가는,
読んでるあなたが決めて下さい。
읽고 있는 당신이 결정해 주세요.



そんなこと言っている間に寝ろって話。
그런 일 말하는 동안에 자라고 이야기해주세요.
でもね、明日はまさかの17時集合。

그런데, 내일은 만약의 17시 집합.
完全に爆睡出来ます。
완전하게 푹~~잘 수 있습니다.

本日最初で最後の三人が揃う日。

오늘은 처음이자 마지막의 세 명이 모이는 날.
みっひーは仕事の都合上わたくしたちより帰国がだいぶ早い。

미히로는 일의 형편상 우리들보다 귀국이 많이 빠르네요
朝帰ってそれから仕事だって働くねぇ~。
아침 돌아가서 일하게 되네요.


「日本で会おう!」っとバイバイしてお別れ。

「일본에서 만나자!」라며 바이바이로 작별.
みひろ本日でオールアップ。

미히로의 오늘일은 모두 업!!
お疲れ様です。

수고 하셨습니다.
わたくしとRioの撮影は始まったばっか。
나와 Rio의 촬영은 시작되었네요.


始まったばっかりなのに本日

시작된지 얼마 안됐는데 오늘
大クライマックスラストシーンを撮り終え

대클라이막스 라스트 씬을 찍어 끝내
既(すで)に撮影自体が終了したんじゃないのかと

기분상에 촬영 자체가 종료했는지 않했는지
錯覚を起こしています。
착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いやー出来上がりが楽しみだ。

아니-완성이 기다려지네요.
日本のみんなも見れるといいね。
일본의 모두도 보고 싶습니다.


そろそろいい加減眠ぃー。

아우 이제 졸리네요.
それでは。

그럼 안녕.



2008年07月19日

お久しぶりです。

오래간만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許可を得たのでブログ更新致します。
허가를 얻었으므로 블로그 갱신 하겠습니다.


ただ今韓国に来ています。
지금 한국에 와있습니다.


韓国制作のドラマに出演する為に

한국 제작의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遥々(はるばる)やって来ました。

멀리 왔습니다.
沖縄より近い国ですが。
오키나와보다 가까운 나라입니다만.

グローバルですね~

글로벌이군요
仕事長くやってる甲斐がありました。

일 길게 하고 있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お局(つぼね)なめんなよプププ。

국(단지군요) 없는 응인프프프. (?)
継続は力なりです、はい。
계속은 피곤합니다. 네.


Doもアニョハセヨ蒼井そらイムニダ。

도오 아뇨하세요 아오이소라이무니다
(どぅもこんにちわ蒼井そらです。)

안녕하세요 아오이 소라입니다.
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すか?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韓国に来て早4日。

한국에 온지 4일.
実質本日から撮影開始です。

실제로 오늘부터 촬영 개시입니다.
3日間何してたんだって話。

3일간 뭐했는지 말씀드릴께요.
プププちゃんと仕事はしてましたよ。

프프프 제대로 일은 했었어요.
美味しい韓国料理食べたり買い物したり

맛있는 한국요리 먹거나 쇼핑하거나
ゴルフの打ちっぱなしをしたりマッサージしたり。
골프도 치고 맛사지도 하거나.
そういえばRioとみひろと一緒に来ています。

Rio랑 미히로랑 있었습니다.

この3日間はみひろのパートが多かったから

이 3일간은 미히로의 파트가 많았으니까
Rioとわたくしは結構、余裕(ひま)人だったわけ。
Rio와 나는 상당히, 여유(틈) 인이였습니다.
でも本日からわたくしのパートに入るので

그렇지만 오늘부터 나의 파트에 들어가므로
いきなり終了予定時間が26時です。
갑자기 종료 예정 시간이 26시입니다.


http://blog.naver.com/daeyasae2/200529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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