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

안녕하세요, 주간조선 서일호 기자입니다.

서울 역삼동 한 기획사 스튜디오에서 만난 AV(Adult Video·성인 비디오) 여배우들은 “부정적 인식과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전문 직업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있다”면서 “AV도 장르가 다양화되고 투자가 늘어나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AV 배우로 활동하게 된 동기,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졌을 때의 심경과 출연료 등 활동 여건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방담은 인근 고깃집으로 이어졌다.

<참석자>
하늘(25)=2001년 9월 데뷔. ‘낯선 향기’ ‘자유학원8’ 등 에로 영화 40여편 출연.
김은경(24)=홈쇼핑 속옷 모델, 누드 모델로 활동. 에로영화 배우로는 2002년 7월 데뷔, ‘논다니’ ‘젖살’ 등 3편 출연.
윤영서(23)=2001년 9월 데뷔. ‘낯선 향기’ ‘사촌오빠’ 등 40여편 출연하고 2002년 11월 은퇴.
차린(21)=2001년 데뷔. ‘심플’ ‘질풍고 연애사건’ ‘형수님2’ 등 40여편 출연.

▶사회=우선 자기 소개와 함께 AV 배우가 된 동기부터 얘기해보도록 하죠.
윤영서(이하 윤)=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이쪽에 들어오게 된 건 연기에 대한 욕심과 경제적인 문제, 대략 반반쯤이었어요. 영화배우를 하고 싶었어요. 이쪽에서 활동하고 있으면 극장영화쪽에서도 캐스팅 제의가 오긴 하는데 배역은 노출 많은 것에 한정돼 아쉬워요.
차린(이하 차)=AV 영화에 출연하기 전에는 뮤직 비디오 출연 등 방송쪽 일을 했어요. MBC에도 잠깐 나왔고.
김은경(이하 김)=처음엔 스틸사진 모델을 했어요. 그러다가 홈쇼핑 방송에서 속옷 모델을 하게 됐고, 누드사진 모델 활동도 했어요. 이쪽 일은 작년 가을부터 하게 됐어요.
하늘(이하 하)=부천대 경영학과(98학번)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어학원에서 전화상담원으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우연한 계기로 데뷔하게 됐어요. 앞으로 누드 모델로도 일하고 싶어요.

▶사회=요즘 인터넷과 휴대전화 동영상 서비스 등이 활성화되면서 AV 시장이 심한 불황을 맞고 있는데 실제 어느 정도 체감합니까.
윤=제가 데뷔할 때부터 불황이었어요. 활동을 그만 둔 이유도 그 때문이었죠. 꾸준히 일할 때는 한 달에 4~5편 했는데 그만둘 때쯤엔 한 작품 정도였어요. 생계를 위한 직업으로 유지하기에는 어려웠어요. 또 다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비전도 생기고 이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좋아져야할 텐데 여건은 계속 안 좋아졌죠. 홍콩에서는 에로물을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연기자들이 TV오락프로그램에도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동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차=촬영 편수가 70% 정도는 줄었어요. 출연료도 선배들 얘기를 들어보면 예전에는 한 편당 300만~500만원 정도를 받았다는데 우리가 데뷔할 때부터는 일당으로 받았어요. 일당도 50만~60만원 정도가 대부분이고 그것도 하루 이틀에 다 찍어요.
김=저는 이 일을 많이 하지 않아서 AV 시장의 불황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누드 모델의 경우 예전에는 하루에 4시간 정도 일하는데 일당이 70만~80만원 정도였지만 지금은 60만원 선으로 떨어졌어요.

▶사회=AV 시장이 모바일이나 인터넷쪽으로 옮겨 가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최소한의 스토리도 없어지고 여체(女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성도 계속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 짧은 시간에 말초적인 자극만 전해주게 되고.
하늘=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기술은 계속 발전해 나가는데 거스를 수도 없고. 이러다가 휴대폰 아닌 다른 게 나올 수도 있을 거예요. 모바일도 지금은 아주 짧은 것만 나오지만 기술이 더 진보하면 화질도 좋아지고 긴 작품도 서비스 될 수 있겠죠. 다양하고 질좋은 콘텐츠를 개발해야 할 거예요.

▶사회=연기 연습은 어떻게 했나요.
윤=연기를 따로 배우지는 않았는데 점점 재미를 느꼈어요. 저는 내성적이었고 언니가 더 끼가 있어서 연기학원에도 다녔는데 정작 언니는 비서로 회사 다니고 제가 이쪽으로 나오게 됐어요. 연습은 영화를 보면서 해요. 감독님들에게도 많이 배웠고 선배들에게도 즐겁게 많은 걸 배웠어요. 베드 신(bed scene) 연습은 하느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따로 연습하는 건 없고 찍으면서 연기가 느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감독님, 남자배우 주문을 따라하기만 했어요. 그뒤 애드립이 늘었죠.
차=연기에 관심이 많아서 연기학원에 다녔어요. 처음에는 연기 욕심이 아주 많았는데 요즘은 좀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예전엔 대본도 열심히 보고 감독에게 잘 보이려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대본도 그냥 넘겨보고 대강 하죠.
김=그냥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하죠. 원래 주업이 누드 모델이라 포즈 연습은 많이 했거든요.
하=TV 보면서 대사 따라해보는 거예요. 베드 신은 연습한다고 잘 나올 수는 없는 거고. 처음에는 성인비디오 많이 빌려다 봤어요. 연기와 실제는 달라요. 그걸 연관시키려 하면 더 안돼요. 실제로는 여러 체위(體位)도 하지 않잖아요.

▶사회=실제와 베드 신은 정말 다른가요.
윤=비디오에서는 과장이 많고 ‘오버’하잖아요. 전혀 다른 세계이고 연기일 뿐이죠.
차=연기는 연기이고 생활은 생활이니까 전혀 관련이 없다고 봐요.

▶사회=베드 신 때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않나요.
윤=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 감정도 나오죠. 또 여러 사람 눈이 보고 있고,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남자 배우와 연기를 하는 것일 뿐 일과 개인 생활은 구분이 되죠.
하=키스나 애무할 때는 감정이 느껴질 때도 있어요.
김=감정 느낀 적 한 번도 없고 빨리 끝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어요. 저번에 어떤 남자 배우가 데뷔하는 거라면서 키스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필(feel)이 꽂혀서’ 막 하기에 제가 못하겠다고 했더니 감독이 그 남자 배우를 교육시켰죠.
차=진짜 남자 배우가 맘에 안들면 저는 인상 팍 써요. 애무할 때 ‘공사(촬영현장에서 남녀의 직접 접촉을 막기 위한 장치)’가 떨어질 만큼 세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럴 때 “뭐야, 똑바로 안해?” 하면서 발로 걷어차기도 했어요.

▶사회=베드 신 ‘첫 경험’ 때는 어땠어요.
윤=막막했어요. 무슨 어려운 숙제 같았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됐어요. 영화로 보던 것과 막상 내가 해야하는 건 다르니까.
차=처음에는 짜증났어요. 소주를 맥주잔에 한 잔 다 먹고 들어갔죠. 제가 신인이다보니까 남자 배우가 아주 노골적으로 했고 심지어 제게 사귀자고도 했어요.
김=처음 베드 신 할 때 너무 놀라서 울었어요. 다시는 안 찍는다고 했는데 출연료 때문에 좀 있다가 다시 하게 됐죠.
하=처음 했을 때 신음소리 내느라고 목 아픈 것 말고는 다른 것은 다 할만 했어요.

▶사회=극장영화에서 베드 신 때 대역을 쓰는 배우들이 있죠. 베드 신 대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영화 ‘중독’에서 이미연씨 베드 신 때 몸이 사실은 오늘 참석한 윤영서 씨 몸이죠. 아주 표현이 좋았고 기억에 남는 베드 신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윤=제의가 들어와서 대역을 했어요. 전체적으로 이미연씨가 연기를 잘 해서 좋은 평이 나오는 것 같아요.
차=대역을 쓰는 배우들에게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그 역을 맡았고 자신이 책임을 지고 연기를 해야 하는 건데 “벗을 수 없다”면서 그 장면만 다른 배우에게 맡긴다는 것은 옳지 못한 것 아닌가요? 그렇게 할 자신이 없다면 애초 그 역을 맡지 않든가.

▶사회=모두 남자친구는 있나요. 남자친구는 이 일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하=남자친구는 없고 결혼할 생각도 없어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이고 혼자 살고 싶어요.
윤=있어요. 이 일 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제 일이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용기를 줬어요.
차=지금은 헤어졌지만 예전에 스태프 중 한 명과 친해져서 사귀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딱 까놓고 마음에 들면 하룻밤 같이 있고 싶어요. 그래서 행동에 옮기죠. 관계가 지속되든 안되든 그건 중요하지 않고 그렇게 해서 지속되면 다행이고 거기서 연이 끊긴다면 할 수 없고.
김=지금 남자친구가 생길락말락해요. 그냥 속옷 모델 하는 줄 알지 AV 배우인지는 모르죠. 속옷 카탈로그 촬영할 때 몇 번 따라왔어요.

▶사회=부모님이나 가족들, 주위 사람들은 이 일 하는 걸 이해해 주나요.
김=속옷 모델인 줄 아세요. 속옷 가져다 드리면 아주 좋아하세요. 영화 찍은 건 본 사람 별로 없고 누드사진집 보고는 “그 내성적이던 애가”라고 놀라죠.
윤=부모님은 이 일 하는 것 모르셨는데 나중에 말씀 드렸죠. 많이 놀라셨지만 잘 말씀 드렸더니 이해해 주셨어요. 친구들도 인터넷에 제 얼굴이 도니까 안 좋게 받아들였지만 제가 “내 직업이었고 배우로서 자부심 가지고 있다”고 얘기하니까 열심히 하라고 격려를 해줘 많은 힘이 됐어요. 그만 두라는 사람은 없었어요.
차=남녀공학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한 인터넷 동창모임 사이트에 제가 찍은 영화 동영상, 앨범 사진, 비디오 제목 등을 누가 올려 게시판이 도배가 되고 난리가 났어요. 많이 을었어요. 친구들이 전화를 해서 힘내라면서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남자 동창들이 “나 네 것 봤다. 살 좀 빼야겠더라, 가슴도 키우고”라고 말하면 가슴이 뜨끔해요.
하=미리 친한 친구들한테는 다 알리고 시작했고 촬영장에 같이 다니기도 했어요.

▶사회=학창시절은 어땠어요.
하=공부 잘했어요. 그런데 혼자 놀았어요.
윤=저도 비슷한데 겉으로 봐서는 아주 모범적이었고, 내성적이었어요.
김=저도 내성적이어서 별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다녔어요.
차=전 좀 뛰어다녔죠.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서. 예뻐하는 선생님도 있었지만 많이 맞기도 했어요.

▶사회=좋아하는 이상형은 어떤 쪽인가요.
하=그냥 모나지 않고 무난한 사람, 어디가서 욕먹지 않고 그렇다고 칭찬도 안 받고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고 제일 싫은 게 허풍떠는 사람이에요.
윤=옆에 있으면 편한 사람이 좋아요. 그냥 앨범같은 사람, 보고 싶을 때 꺼내보고.
차=무능력한 남자가 제일 싫어요. 돈 많은 사람이 능력있는 거죠. 진짜 얼굴도 잘 생기고 돈도 많고 하면 좋겠지만 그런 남자가 제게 오겠어요? 못 생겨도 돈이 많은 사람이 좋아요.
김=얼굴 조그맣고 쌍꺼풀 없고, 키 크고 좀 마른 사람이 좋아요. 나이 많은 사람은 싫고.

▶사회=시간 날 때 어떤 일을 합니까. 또 체력 단련은 어떤 걸 하죠?
윤=겨울에는 스노보드 타러 다녔고, 지금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요.
차=헬스가서 달려요.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면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어요.
김=여행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요. 운동은 원래 싫어해서 걷지도 않아요. 먹는 것은 마음대로 먹는데 살은 안쪄요.
하=움직이는 것 별로 안좋아해서 팔굽혀펴기 정도 하죠. 컴퓨터 게임도 많이 하고.

▶사회=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윤=당장은 아니지만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어요. 또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할 수 있는 전문직을 하고 싶어요. 웹디자인을 배워서 인터넷 의류 쇼핑몰 같은 걸 만들어 보려고 해요.
차=능력있는 남자가 나타나면 결혼해서 집에서 살림만 하고 싶어요. 남편이랑 자주 여행도 다니고 싶어요.
김=결혼은 안 하고 싱글로 살면서 당분간은 모델 일 계속하고 싶어요.
하=이건 오래 못하는 일인데 막상 다른 일 찾아보려 해도 어렵잖아요. 전문적인 일을 찾아봐야 해요. 돈을 많이 벌면 큰 건물에 고양이 호텔, 고양이 병원, 고양이 식당을 만들고 싶어요.

▶사회=AV 시장이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윤=우리나라 극장영화도 처음부터 여건이 좋았던 건 아니잖아요. 에로쪽도 베드 신에만 비중을 둘 게 아니라 액션, 코믹 등과 접목시켜 장르와 내용을 다양화하면 투자자도 생기고 여건도 나아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차=비슷한 생각인데 베드 신 위주로만 만드는 게 문제예요. 일본 홍콩처럼 이쪽 배우들도 여러 매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개방이 돼서 대중들의 인식이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사회=지금 생활에 대해서는 만족하나요.
차=요즘 건강이 안 좋고 사는 게 힘들어요. 그러나 이 일을 한 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감독이나 스태프들이 함부로 대할 때, 예를 들어 “어차피 너희들 돈 벌려고 하는 건데 그것도 못해”하는 식으로 “다 벗어봐” 할 땐 아주 기분 나빠요.
하=만족해요. 그러나 물론 돈은 없죠. 그렇다고 기죽을 필요가 있나요?
윤=최선을 다했고 후회하지 않아요.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あいだもも (아이다 모모)           02. あいだゆあ (아이다 유아)
03. あいみ     (아이미)                04. 綾乃梓     (아야노 아즈사)
05. 紅音ほたる (아카네 호타루)         06. 紅月ルナ   (아카츠키 루나)
07. 彩名杏子   (사이나 쿄코)           08. 秋月杏奈   (아키츠키 안나)
09. 青山可奈   (아오야마 카나)         10. 青山遥     (아오야마 하루카)
11. 赤坂ルナ   (아카사카 루나)         12. 浅見怜     (아사미 레이)
13. 蒼井そら   (아오이 소라)           14. 朝岡実嶺   (아사오카 미레이)
15. 天衣みつ   (아마이 미츠)           16. 天宮まなみ (아마미야 마나미)
17. 有賀みほ   (아리가 미호)           18. 藍山みなみ (아오야마 미나미)
19. あいか瞬   (아이카 슌)             20. 亜紗美     (아사미)
21. 安西美穂   (안자이 미호)           22. 安部ちなつ (아베 치나츠)
23. 秋元なつみ (아키모토 나츠미)       24. 相川みなみ (아이카와 미나미)
25. 相田すみれ (아이다 수미레)         26. 天海麗     (아마미 레이)
27. 麻布レオナ (아자부 레오나)         28. 麻美ゆま   (아사미 유마)
29. 綾瀬メグ   (아야세 메그)           30. 安西あき   (안자이 아키)
31. 青木りん   (아오키 린)             32. 蒼月りこ   (아오츠키 리코)
33. 天乃みお   (아마노 미오)           34. 青山菜々   (아오야마 나나)
35. 伊東怜     (이토우 레이)           36. 今井つかさ (이마이 쯔카사)
37. 今野由愛   (이마노 유메)           38. 稲森しほり (이나모리 시보리)
39. 一ノ瀬カレン (이치노세 카렌)       40. 市原結     (이찌하라 유이)
41. 衣川由衣   (이카와 유이)           42. 石川えみ   (이시카와 에미)
43. 上原留華   (우에하라 루카)         44. 内田京香   (우치다 쿄우카)
45. 上原優実   (우에하라 유미)         46. 上村愛     (우에무라 아이)
47. 上戸あい   (우에토 아이)           48. 上野美咲   (우에노 미사키)
49. 及川奈央   (오이카와 나오)         50. 小川流果   (오가와 류우카)
51. 小倉ありす (오구라 아리스)         52. 小沢なつき (오자와 나츠키)
53. 小沢菜穂   (오자와 나호)           54. 小川あさ美 (오가와 아사미)
55. 小澤マリア (오자와 마리아)         56. 折原まみ   (오리하라 마미)
57. 大空あかね (오오조라 아카네)       58  大塚ひな   (오오츠카 히나)
59. 金城アンナ (카네시로 안나)         60. 神谷沙織   (카미야 사오리)
61. 神谷姫     (카미야 히메)           62. 菅野亜梨沙 (칸노 아리사)
63. 川島和津実 (카와시마 아즈미)       64. 川奈まり子 (카와나 마리코)
65. 川浜なつみ (카와하마 나츠미)       66. 風間ゆみ   (카자마 유미)
67. 片瀬あき   (카타세 아키)           68. かすみ果穂 (카스미 카호)
69. かわい果南 (카와이 카난)           70. 加藤レイラ (카토 레이라)
71. 可愛あみん (카와이 아민)           72. 和希結衣   (카즈키 유이)
73. 叶樹梨     (카노우 쥬린)           74. 神谷美雪   (카미야 미유키)
75. 片瀬まこ   (카타세 마코)           76. 川愛加奈   (카와이 카나)
77. 香月藍     (카즈키 란)             78. 喜田嶋りお (키타지와 리오)
79. 菊原まどか (키쿠하라 마도카)       80. 菊池エリ   (키쿠치 에리)
81. 如月カレン (키사라기 카렌)         82. 北川絵美   (키타가와 에미)
83. 木田彩水   (키다 아유미)           84. 来生ひかり (키수기 히카리)
85. 北島優     (키타지마 유우)         86. 喜多村麻衣 (키타무라 마이)
87. 金城美麗   (킨조우 미레이)         88. 城戸あや   (키도 아야)
89. 城戸あやか (키도 아야카)           90. 北沢亜美   (키타자와 아미)
91. 北原多香子 (키타하라 타카코)       92. 黒沢愛     (쿠로자와 아이)
93. 楠真由美   (쿠스노키 마야미)       94. 来栖りお   (쿠루수 리오)
95. 黒川まい   (쿠로카와 마이)         96. 熊田夏樹   (쿠마다 나츠키)
97. 黒木なほ   (쿠로키 나호)           98. 古都ひかる (코토 히카루)
99. 後藤聖子   (코토 세이코)           100. 光月夜也  (코우즈키 야야)
101. 小林ひとみ(코바야시 히토미)      102. 倖田梨紗    (코우다 리사)
103. 小泉ゆうか(코이즈미 유우카)      104. 心愛        (코코아)
105. 小泉彩    (코이즈미 아야)        106. 小林かすみ  (코바야시 카스미)
107. 小阪れおん(코사카 레온)          108. さいとう真央(사이토우 마오0
109. 佐伯祐里  (사에키 유리)          110. 桜井彩美    (사쿠라이 아야미)
111. 桜朱音    (사쿠라 아카네)        112. 桜樹ルイ    (사쿠라기 루이)
113. 紗月結花  (사츠키 유카)          114. 酒井るんな  (사카이 룬나)
115. 沢口あすか(사와구치 아스카)      116. 沢口みき    (사와구치 미키)
117. 沙雪      (사유키)               118. さくらみいな(사쿠라 미이나)
119. 桜井梨花  (사쿠라이 린카)        120. 沢田麗奈    (사와다 레이나)
121. さくら紗希(사쿠라 사키)          122. 佐倉もなみ  (사쿠라 모나미)
123. 佐藤江梨花(사토 에리카)          124. 早乙女優    (사오토메 유우)
125. 庄司みゆき(쇼지 미유키)          126. 城麻美      (죠 아사미)
127. 椎名まゆみ(시이나 마유미)        128. 椎名舞      (시이나 마이)
129. 白石ひとみ(시라이시 히토미)      130. 白石ひより  (시라이시 히요리)
131. 白雪彩    (시라유키 아야)        132. 白鳥さくら  (시라토리 사쿠라)
133. しいな怜  (시이나 레이)          134. 紫彩乃      (무라사키 아야노)
135. 城崎めぐ  (시로사키 메그)        136. 篠原もえ    (시노하라 모에)
137. 杉浦美由  (아야우라 미유)        138. 鈴夏ゆらん  (수즈카 유란)
139. 涼果りん  (수즈카 린)            140. 鈴木志帆    (수즈키 시호)
141. 鈴木麻奈美(스즈키 마나미)        142. 鈴江紋奈    (수즈에 모나)
143. 瀬戸由衣  (세토 유이)            144. 園原りか    (소노하라 리카)
145. 橘ますみ  (타치바나 마수미)      146. 高井桃      (타카이 모모)
147. 高樹マリア(타카기 마리아)        148. 立花里子    (타치바나 리코)
149. 滝沢優奈  (타키자와 유우나)      150. 高原彩      (타카하라 아야)
151. 田中梨子  (타나카 리코)          152. 高杉綾美    (타카수기 아야미)
153. 立花もえ  (타치바나 모에)        154. 竹内あい    (타케우치 아이)
155. 月野しずく(츠키노 시주쿠)        156. 堤さやか    (츠쯔미 사야카)
157. 常盤桜子  (토키와 사쿠라코)      158. 当真ゆき    (토우마 유키)
159. 友崎亜希  (토모자키 아키)        160. 友田真希    (토모다 마키)
161. 鳥越乃亜    (토리고에 노아)  * 후에 乃亜(노아) 로 바꿈
162. nao         (나오)                 163. 夏目ナナ    (나츠메 나나)
164. 中島京子    (나카시마 쿄코)        165. 長瀬愛      (나가세 아이)
166. 南波杏      (난바 안)              167. 中川瞳      (나카가와 히토미)
168. 中野美奈    (나카노 미나)          169. 永井レナ    (나가이 레나)
170. 長澤つぐみ  (나가사와 츠그미)      171. 鳴海すず    (나루미 수주)
172. 西田美沙    (니시다 미사)          173. 西野美緒    (니시노 미오)
174. 西野翔      (니시노 쇼)            175. 二宮沙樹    (니노미야 사키)
176. 西野ひかる  (니시노 히카루)        
177. 寧々        (네네 * 원래는 하나이 네네)
178. 野々宮りん  (노노미야 린)          179. 花野真衣    (하나노 마이)
180. 早坂ひとみ  (하야사카 히토미)      181. 早咲まみ    (하야사키 마미)
182. 長谷川ちひろ(하세가와 치히로)      183. 長谷川ゆい  (하세가와 유이)
184. 萩原舞      (하기와라 마이)        185. 葉山リカ    (하야마 리카)
186. 葉山ルイ    (하야마 루이)          187. 遥優衣      (하루카 유이)
188. 早川瀬里奈  (하야카와 세리나)      189. 蓮美ゆい    (하수미 유이)
190. 羽田夕夏    (하타 유우카)          191. 原千尋      (하라 치히로)
192. 原田祐希    (하라다 유키)          193. 萩原めぐ    (하기와라 메그)
194. 半沢あい    (한자와 아이)          195. 葉月奈穂    (하즈키 나호)
196. 広瀬奈央美  (히로세 나오미)        197. 瞳リョウ    (히토미 료)
198. 卑弥呼      (히미코)               199. 平山千里    (히라야마 치사토)
200. 瞳ケイ      (히토미 케이)          201. 日野鈴      (히노 린)
202. 日向ゆみ    (히나타 유미)          203. 妃乃ひかり  (히메노 히카리)
204. 藤沢マリ    (후지사와 마리)        205. 藤本まりな  (후지모토 마리나)
206. 藤森ねね    (후지모리 네네)        207. 藤沢瞳      (후지사와 히토미)
208. 星ありす    (호시 아리스)          209. 星りょう    (호시 료)
210. 星月まゆら  (호시츠키 마유라)      211. 星野ひかる  (호시노 히카루)
212. 穂花        (호노카)               213. 宝月ひかる  (호우즈키 히카루)
214. 宝乃ありか  (타카라노 아리카)      215. 星野あかり  (호시노 아카리)
216. 星野つぐみ  (호시노 츠그미)        217. 堀江ルイ    (호리에 루이)
218. 松坂季実子  (마츠자카 키미코)      219. 松島かえで  (마츠시마 카에데)
220. 松嶋まりな  (마츠시마 마리나)      221. 前田優香    (마에다 유우카)
222. 黛ミキ      (마유즈미 미키)        223. 舞岡結希    (마이오카 유키)
224. 牧原れい子  (마키하라 레이코)      225. 松岡怜奈    (마츠오카 레이나)
226. 松坂みるく  (마츠자카 밀크)        227. 真鍋あや    (마나베 아야)
228. 松嶋れいな  (마츠시마 레이나)      229. 前嶋美歩    (마에지마 미호)
230. 宮地奈々    (미야지 나나)          231. 三咲まお    (미사키 마오)
232. 水元ゆうな  (미즈모토 유우나)      233. 水谷リカ    (미즈타니 리카)
234. 美竹涼子    (미타케 료코)          235. 美里真理    (미사토 마리)
236. MEW         (뮤)                   237. みずき紗英  (미즈키 사에)
238. みゆき真実  (미유키 마미)          238. 水原あき    (미즈하라 아키)
239. 峰なゆか    (미네 나유카)          240. 水野ひかり  (미즈노 히카리)
242. 美神ルナ    (미카미 루나)          243. みひろ      (미히로)
244. 宮崎あいか  (미야자키 아이카)      245. 宮路ナオミ  (미야지 나오미)
246. 水嶋友穂    (미즈시마 유호)        247. 水野美香    (미즈노 미카)
248. 南つかさ    (미나미 쯔카사)        249. 美月れいな  (미즈키 레이나)
250. 美咲沙耶    (미사키 사야)          251. 美波さら    (미나미 사라)
252. 聖月ひかり  (미즈키 히카리)        253. むらさき真珠 (무라사키 신쥬)
254. 森下くるみ  (모리시타 쿠루미)      255. 紋舞らん     (몬부란)
256. ももこみゆ  (모모코미야)           257. 桃瀬あいか   (모모세 아이카)
258. 望月加奈    (모치즈키 카나)        259. 矢藤あき     (야토우 아키)
260. 安田みらい  (야스다 미라이)        261. 雪乃まひる   (유키노 마히루)
262. 夢野まりあ  (유메노 마리아)        263. 憂木瞳       (유키 히토미)
264. 夕樹舞子    (유키 마이코)          265. 柚木あや     (유즈키 아야)
266. 柚木ティナ  (유즈키 티나)          267. ゆづき杏     (유즈키 안)
268. 吉沢明歩    (요시자와 아키호)      269. 吉田絵理香   (요시다 에리카)
270. 米倉夏弥    (요네쿠라 카야)        271. 吉崎直緒     (요시자키 나오)
272. 吉岡なつみ  (요시오카 나츠미)      273. 若菜ひかる   (와카나 히카루)
274. 若葉ひな    (와카바 히나)         275. 桜田さくら   (사쿠라다 사쿠라)
  
트랙백   |  댓글   |

음... 역시 일본은 대단해....













  
트랙백   |  댓글   |
※길이 부문※

현존하는 인물 중 가장 길다란 성기를 보유하고 있는 자는 우간다의 " 길링 스윈터(Gilling F.Swinter, 23세)"로 밝혀져 있다.

스윈터는 94년 12월경 캄팔라 시(市)의 르웬시티(Rewen city) 병원에 포경수술차 갔다가 미국출신의 담당 의사 "존 윌리엄스 (John S.Williams, 42세)" 의 권유로 다음달인 1월 18일 미국 켈리포니아주 텐스처 시(市)에 위치한 "성문화 기네스 연구회관"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연구회관 측의 공식발표에 의한 그의 성기는 무려 59.4 Cm...
물론 발기하였을 경우의 얘기이다. 발기 전의 길이는 26.7Cm로 이 부문에서는 독일 학생인 "바요흐 헤인리치(16세 32.2Cm)" 에게 5.5Cm뒤져 2위로 기록되어 있다.

발기 후 부문 2위는 물론 헤인리치로써 58.3Cm로 스윈터보다 1Cm가량 짧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헤인리치의 나이가 아직 성장기인 16세인 점을 미루어 이 부문의 기록이 바뀌는 건 시간문제라고 짐작하고 있다.

연구자들의 소견에 의하면 헤인리치군은 현재까지 한번도 깨어지지 않는 60Cm라는 마의 벽을 무너뜨릴수 있을거라 장담, 귀추어린 시선으로 그를 주목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헤인리치군의 경우 신장이 160Cm가량 밖에 되지 않어 더욱 그의 성기가 커 보인다는 것. 발기하면 성기에 가려 얼굴이 안보인다.

그러나 그에겐 너무 커다란 자신의 성기가 고민 거리이다. 기회가 되면 성기축소수술이 하고 싶다는게 그의 소박한 꿈.

이 부문엔 한국인 변 문석(47Cm, 53세)씨도 82위에 기록되어 있다. 동양 9위.
인종별 비율에서는 흑인 62%. 백인 27%. 황인 11% (상위권 100명기준)


☆굵기 부문☆

이 부문은 연구원들이 상당한 골치를 썩혀야 했다.

성기 비대증에 걸려 성기가 비대히 굵어진 사람들을 기록에 넣어야하나 하는 문제로 상당 시간 소비하였으나 결국 환자들은 제외, 선천적으로 굵은 자만을 추스려 냈다.

명예의 1위는 리비아의 "고든 캄푸스(Godden Campus, 47세)"가 차지하였다. 그의 성기의 직경은 무려 10.8Cm 둘레는 27.2Cm로써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였다.

일반인의 목둘레에 육박하는 굵기이다.(물론 비대증에 걸린 환자중엔 30Cm를 넘어선 자들도 몇명 있었다.) 캄푸스는 길이부문에서 6위.(발기전 25.2Cm 발기후 54.8Cm)

2위는 길이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헤인리치로써 직경 10.4Cm 둘레 26.9Cm를 기록, 모든 부문에서 5위 안에 드는 진기록을 소유하게 되었다. 반면 길이부문 1위를 차자한 스윈터는 이 부문에서 10위권 밖(12위 둘레 25.8Cm)으로 비교적 얇은 편임을 보여주었다.

이 부문에 한국인은 변문석씨가 둘레 24.3Cm를 기록. 27위에 올라있다.
인종별 비율은 흑인 52% 백인 41% 황인 7%.(상위 100명 기준)


♡사정 부문♡

이 부문 1위는 미국의 "마크 존슨(Mark F.Johnson, 21세)" 가 차지하였다. 2000년 6월 24일경 성문화 기네스 연구회관에 직접 찾아가 4M 7cm을 쏘아올려 6년 8개월간 부동의 1위였던 덴마크의 던 힐트만(3M 92Cm 19세)군을 앞질렀다.

그러나 이 부문은 컨디션난조에 따라 항상 틀려지기 때문에 이들은 대부분 캠코더를 가지고 다니며 영상을 기록에 담는다.(언제 새 기록이 나올 지 모르기 때문)

헤인리치는 3M 88Cm로 이 부문에도 4위에 기록되어 있다.
변문석씨는 이 부문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인종 비율 흑인 37% 백인 57% 황인 6% (상위 100명 기준)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랙백   |  댓글   |
"색녀(色女) 분간법"

 

여성들도 물론 그렇겠지만 남자들은 길을 가다가 묘령의 여성을 보면 자신의 경험칙이나 주워들은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어떤 판단을 내리는 일이 있다.

운전할 때나 혹은 TV를 보면서 말을 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여성을 보면 머리속으로 매우 빨리 그 여자에 대한 나름대로의 평을 내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말로 헤푼 여자나 또는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남자들이 어떠한 판단기준을 가지고 있는걸까. 적을 알고 지피지기하면 맞선이 임박한 여성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 일이라 여겨 여기에 옮겨본다.

성(性)대해서 색녀(色女)의 조건이 되는 관상으로써 남자들의 판단 기준은 이렇다.

★ 눈썹 : "일자나 수평선의 눈썹보다는 반달형의 눈썹은 색녀의 조건이 된다."

눈썹이 일자와 수평이 아닌 둥글고 반달의 모양의 여자일수록 질(膣)의 굴곡이 멋져 강한 섹시함으로 쾌감을 불러들인다. 과거 이성애나 김지미의 눈쎂이 이러한 유형에 속한다. 이성애를 아시는지,

반면 눈썹의 모양이 일자 즉 일직선의 경우엔 섹스에서 기교가 없는 것은 물론 너무 감성적 여성적인 형이라 좋은 며느리의 상이 아니다. 요즘은 눈썹을 뽑거나 밀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판별하기에 무리가 있다.

★ 눈 : "눈꼬리가 올라갈수록 처녀막의 지키려는 의지가 약하다"

요즘 화장을 하는 여성은 거의 대부분 해신의 채시라처럼 눈꼬리를 치켜 올려서 그리는 경향이 있다. 통계에 따르면 눈이 고 눈꼬리가 올라간 여성의 경우일수록 섹스를 즐기고 밝히는 타입이라 한다.

눈꼬리에 주름이 있거나 흰자위가 많은 여성의 경우엔 남자를 자주 바꾸려는 이른바 남성편력이 심한 경우에 속한다. 이런 여성의 경우엔는 즐기기에는 적당하지만 사이가 깊어질수록 피곤한 타입이다.

★ 귀 : "귓볼이 크거나 귓볼이 붉은 색의 여성일수록 유혹에 많이 약하다."

여성에게 있어서 최고의 성감대 중 하나가 바로 귀다. 다른 부분은 옷속에 숨겨져 있어 잘 나타나지 않지만 다행스럽게도 귀는 사전에 관찰하기 좋은 요소다.

얼굴형에 비해서 귓볼의 색이 붉은 여성의 경우엔 엄청 밝히는 타입의 여성으로써 유혹에 넘어오기 쉽다. 성격이 너무 좋아서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잘 이끌려 가는 사람이다.

귀 모양이 일그러지거나 귓구멍이 큰 여성의 경우엔 남성들이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변덕도 심할 뿐더러 이성문제로 사람들로 하여금 구설수에 오르내릴 확률이 높다. 귓볼이 크면 남성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다.

★ 코 : "콧등이 필요 이상으로 낮으면 정조가 부족하다."

콧등이 낮은 여성의 경우엔 남성에게는 타겟의이 1순위가 된다. 이런 형의 여성들은 남성에 유혹에 너무 민감한 나머지 지조없이 쉽게 넘어올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쉽게 넘어오는 여성일수록 그 만남의 시간이 지속적이지 못하여 가련한 신세가 되기 쉽다.

섹스의 만족도에서는 코에 윤기가 흐르고 오똑한 콧날을 가진 여성이 단연 높다고 할 수 있다. 결혼 후 매우 빨리 적응하여 부부금슬을 좋게하는 타잎이다. 현모양처 일순위로써 남성들이 선호하는 유형이다.

★ 입술 : "세로 주름이 있고 도톰하면 성감이 매우 예민하다."

여성의 성감을 대변하는 최고의 부분은 바로 입술이다. 입술의 모양과 탄력은 대체로 질내부와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아래의 입술 모양을 가진 여성을 놓친다면 후회할 일이다.

* 입술을 다물고 있다가 말을 할 때에 부분적으로 서서히 떨어지는 입술의 여성이라면 성적 욕구가 매우 강한 편이다.

*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아랫입술이 역삼각형이면 섹스를 많이 밝히는 타입이다.

* 윗입술 중앙이 꼭지처럼 볼록하면 섹스에 있어서 매우 적극적일 것이다.

*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더 넓고 탄력적이라면 성감이 매우 풍부할 것이다.




출처:
http://hanra.tistory.com/entry/색녀色女-분간법

  
트랙백   |  댓글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다 읽었나요?

그럼 다시 한번 한자 한자 다시 읽어보세요  
  
트랙백   |  댓글   |
자연이 인간에게 성행위를 할 수 있게 만든 이유는 '종족보존' 때문이다. 유성생식을 하는 생물체에게 종족보존을 시키기 위한 최후의 선택이다. 인간이 '쾌락'를 느끼지 못한다면 인간사회는 멸종했을 것이다. '스와핑'에 대한 학자들의 의견은 분분하지만 정작 그 '심리'를 정확하게 꼬집어낸 학자는 없다. 분명한 것은 '스와핑족'의 '성'과 '쾌락'에 대한 개념이 일반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이다.

스와핑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스포츠투데이 작년 기사를 보면 스와핑의 기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 기사에서는 '스와핑의 뿌리'를 그리스시대의 스파르타의 남성들로 보고 있다.

"당시 스파르타의 경우는 적은 인구에 비해 강력한 군사력을 갖춰야 한다는 강박관념 덕분에 국가에서 결혼,출산과 양육,군사교육을 주관해 강력한 군사국가로 발전하게 되는데,이렇게 되니 ‘남자애’를 잘 낳는 여자가 자연스럽게 주가가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 남자애를 잘 낳는 마누라를 가진 남편은 국가발전을 위해 형제나,친구에게 마누라를 빌려주기에 이르게 된다.

이렇게 시작된 스와핑이 근대적인(?) 모습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2차대전 직후 미군 장교들에게 의해서다. 이들이 전후 나른한 일상에서 벗어나 보겠다는 생각으로 고안해낸 게 바로 ‘Key Club’이라는 게임인데,아내가 기다리는 관사숙소 현관문 열쇠를 모아서 섞어 놓은 다음 제비뽑기를 해 당첨된 집으로 들어가 섹스를 하는 게임이었던 것이다. 이 ‘Key Club’이 60년대 히피 문화와 결합돼 발전된 것이 바로 부부 맞교환 섹스인 ‘Swapping’이다."

스와핑의 기원에 대한 견해는 학자마다 다르다. 일부 학자들은 스와핑의 기원을 아프리카 '성 품앗이'에서 보기도 한다. 일부다처제를 유지하던 아프리카 부족 중에 재미있는 풍속이 한 가지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남자들이 오랫동안 사냥여행을 떠나야 했기 때문에 여러 명의 아내들에게 성적인 만족을 줄 수 없었다. 사냥을 떠나는 남편들이 친구에게 아내와 관계를 갖도록 부탁했다. 반대로 친구가 사냥 여행을 떠나면 '성 품앗이'를 받았던 친구에게 부탁한다. 이때 아프리카 남성들이 이런 풍속을 유지했던 이유는 '일부일처제'를 유지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앤소니퀸이 연기했던 '바렌'이라는 영화를 보면 스와핑이 연상되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온다. 한 선교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에스키모(앤소니 퀸)가 그를 구해서 '이글루'로 데리고 온다. 선교사는 기운을 되찾지만 에스키모들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다. 밤이 되자 에스키모는 선교사를 접대하기 위해 아내와 자도록 한다. 선교사가 기겁해서 거절하자 에스키모는 무시를 당했다고 생각하고 그를 죽인다.

에스키모에게 정말 그런 관습이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아프리카에서는 그런 관습이 분명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보면 '아내'를 타인에게 주는 행위는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더 많았으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물론 귀한 손님에게 '아내'를 빌려주는 행위는 일부다처제에서나 가능했을 것이다. 이때 남편들이 귀한 손님에게 접대할 '아내'를 어떻게 선택했을 지 상상해 보자? 과연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택해졌을까?

'스와핑'은 생물학적으로 남성들에게 '모험'

'스와핑'은 생물학적으로 본다면 남성들에게는 모험이다. 남성들은 본능적으로 자신들의 '유전자'를 확보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한다. 얼마나 그 본능이 치열한지 아내와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서도 의심스러워서 '친자확인검사'를 하는 남성들이 의외로 많다. 유전자를 확보해줄 아이를 낳아줄 '아내'를 보호하려는 본능은 수컷들에게 생존의 수단이다. 그렇게만 따진다면 분명 '스와핑'은 남성들에게 '손실'이 많은 게임이다.

순간의 '쾌락'을 얻기 위해 손실을 감수하는 행위는 수컷들의 DNA에 작성되어 있다. '성, 여자, 권력'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국가의 흐름은 이 수컷들의 본능에 의해 통제되기도 한다. 그러나 수컷들도 이성적인 상황에서는 그런 결정을 내리는 바보짓은 하지 않는다. '스와핑'은 그런 의미에서 상당한 계획이 수반되는 '쾌락' 추구 수단이다. 이성적인 판단력이 있는 상태에서는 결정을 쉽게 내리진 못했을 것이다. 만약 '아내'가 상대 '남성'에게 빠져버리기라도 한다면 남성들은 일생을 살면서 가장 큰 손실을 보게 된다. 그럼에도 왜 남성들은 스와핑을 택할까?

스와핑을 하는 남자들은 '고학력'이나 '부유층'이 많다는 것의 의미심장하다. 아프리카에서도 '일부일처제'를 유지했던 남성들은 지위와 부가 있었다. '유전자' 확보에 어려움이 없었던 남성들이 '아내'를 빌려줬던 것이다. '스와핑'은 교환한 '아내'를 상대의 남성에게 빼앗기더라도, 그 상대의 남성의 '아내'가 확보되는 비교적 손실이 적은 게임이다. 본능적으로 '성적능력'과 '부'를 확보한 남성들이 아니면 쉽게 택할 수 없는 '쾌락충족' 수단이다.

일부일처제 사회에서 스와핑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은 '유물론'하고도 관계가 깊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가능하다. 유물론은 '존재하는 것은 모두 물질이다' 라고 보는 입장이다. 감정이 배제된 '물질'인 인간를 교환하는 행위는 '심리적'으로 죄악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막스는 '자본론'에서 창녀도 교환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보았던 것이다. 만약 서구사회가 아직도 종교국가였다면 스와핑이라는 행위가 생겨날 수 있었을까? 불가능했을 것이다.


출처 : 위험한 남자들의 게임 '스와핑'의 역사
  
트랙백   |  댓글   |

천기누설! 사랑의 명주점

당신의 연애와 결혼을 지배하는 열두 가지 숙명성


명주점을 보시려면 양력 생년월일을 입력하세요

출생년도: 생월: 생일:


사랑궁합을 보려면 양력 생년월일을 입력하세요

[여성] 출생년도: 생월: 생일:
[남성] 출생년도: 생월: 생일:


명주점법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버튼을 누르세요


 
 
 
이거 잼있으삼... 내경우는 많이 맞는거 같은...
섹스어필하지 않다는것만 빼곤.. ㅋㅋㅋ
아래는 내점괘~
 
 
 

[춘풍명](春風命)/
느긋하고 수줍어하며 인내력과 끈기가 있는 연구파



♠ 춘풍명: 수줍음을 타고 순진한 마음을 지닌 사랑

춘풍(봄바람)이라는 말이 암시해 주듯이 따뜻하고 가볍고 누글누글한 것이 춘풍명의 사람입니다. 어떤 일에나 구애받지 않고 억척스럽게 매달리질 않습니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람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는지...?] 라는 염려를 듣기도 합니다.

너무 느긋한 성격이므로 남에게 애인을 빼앗긴다거나 자기 자신의 일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바탕은 착실할 뿐더러 열성적이어서 이성이나 물질 등, 자기가 갖고자 하는 것은 꾹 참고 기회를 엿보다가 반드시 성취하고야 마는 '무서운' 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내면의 충실을 우선으로 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수줍음을 타고 적극성이 없기 때문에 불만족스러운 일이나 못마땅한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아니오'라고 주장하지를 못합니다. 마치 순정 만화에 나오는 청순한 마음의 아가씨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실에서도 나타나듯이 춘풍명의 사람은 물질면보다 정신면을 우선하는 인생관의 소유자로 일을 척척 해내는 캐리어우먼이나, 워드 프로세스를 종횡무진으로 구사하는 시대 적응형의 생활을 한다든가, 유명 상품에만 눈독을 들이는 그런 일은 별로 없습니다.
오로지 정신적 자유를 추구하며 낭만의 세계를 영위하려고 노력합니다. 대개는 회화나 음악, 문학과 같은 미적 세계에 흥미를 갖고 이러한 예술에 관계된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입니다. 회사의 일이 끝난 다음에는 이러한 예술 분야에 관하여 공부를 하기도 하고, 결혼한 후에도 문화센터 같은 곳에 다니며 여가를 활용하기 때문에 춘풍명의 사람은 이러한 분야에서 사회적 성공을 거두는 수도 많습니다.
춘풍명의 사람은 구애를 받게 되면 그대로 최후까지 끌고 나갈 것 같은 포즈를 취하면서도 '사랑은 순간의 축제에 지나지 않는다고요. 그것보다는 지속적인 결혼이 최고인걸요'라는 듯이, 확실한 사랑에 이끌립니다.

그러니까 미모나 학력, 수입, 가문 등 보통의 여성들이 따지는 문제에는 관심도 갖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한가지 재주가 뛰어난, 정신적으로 충실한 남성에게 마음이 끌립니다. 그런 만큼 그 선택에는 어려움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교제시에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서로를 이해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상대인가 아닌가를 끈질기게 추구하려고 합니다. 애정의 표현에는 좀 미비합니다.
사랑이 승부라는 점에 있어서 용기를 다 기울여서라도 사랑의 고백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춘풍명의 사람은 '언젠가는 내 호의가 그 사람에게도 통하게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중에 자칫하면 사랑의 찬스를 놓치게 됩니다.

춘풍명의 사람은 연령차가 다섯 살 이상 나는 사람(남성)과의 결혼이 가장 좋습니다. 집안이나 다소 어질러져 있어도, 저녁식사가 인스턴트라도 불평을 하지 않는 어른스런 타입의 사람이 좋습니다. 이 숙명성의 사람은 공통의 취미가 계기가 되어 동거 생활을 하다가 임신을 하여 허둥지둥 결혼하는 유형도 흔히 있습니다.

♠ 마음이 달아오르지 않으면 몸도 달아오르지 않는 섹스

춘풍명인 사람의 섹스는 마음에 우선 불이 붙은 연후에야 육체관계를 갖는 타입입니다.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성이 아무리 몸을 요구해 와도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과 우연한 계기로 어우러져 잠자리를 함께 하는, 그런 즉흥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일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상대를 확인하고 나서야 살을 맞댈 수 있는 기분이 우러나는 사람입니다.

섹스의 세계에서는 무드 제일주의의 사람입니다. 전희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쾌락의 세계로 들어가지 않으면 몸을 허락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섹스 그 자체를 꺼린다는 것은 아니며 상대의 리드 여하에 따라서 놀라울 정도로 대담하게 성을 즐깁니다. 춘풍명의 여성은 성적 매력이 그다지 풍부하지는 않습니다만 남성 나름에 따라서는 [낮에는 숙녀, 밤에는 요부]라는 모든 남성들의 동경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결혼 후에는 남편을 존중하고 남편에게 정성을 다하는 양처(良妻) 타입이 될 것입니다. 남편도 자신을 믿는 아내에게 보호 본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부창부수라는 말 그대로의 생활을 누립니다.
그러나 결혼생활이 너무 단조로우면 흥미의 세계로 도피하여 남편과의 사이에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수는 많을수록 원만해집니다.

♠ 춘풍명의 남성은 수줍음을 잘 타지만 정감은 풍부

춘풍명의 남성은 수줍음을 타므로 여자를 억지로 잠자리로 유인하는 것은 서툽니다. 내심으로는 당장 덮쳐 눌러서라도 당신의 육체를 요구하고 싶겠지만 도저히 솔직하게 본심을 표현할 수가 없어 애만 태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사 이성 친구들이 많아도 그들을 요리하는 타입은 못됩니다.

그러나 한번 잠자리에 들었다 하면 놀라울 정도로 그 정감을 단숨에 뿜어냅니다. 전신에 구석구석 빈틈없이 키스의 소나기를 퍼붓는 등 여성을 녹초로 만듭니다. 후희도 빈틈이 없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등 철저한 사람입니다.

♠ 제왕명, 고생명, 대관명의 남성과는 상성이 좋다

이 숙명성과 마음이 잘 맞는 것은 제왕명(帝旺命), 고생명(庫生命)의 상대입니다.
개성이 강한 독선적인 타입의 제왕명의 남성은 당신의 느긋한 성격에 오히려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입니다. 또 무조건 [나를 따라와]하는 고집센 그의 타입이 당신에게 믿음직스런 남성으로 비쳐 찰떡같은 사이가 됩니다.

한편 머리 회전이 빨라서 화술이 좋은 고생명의 남성은 당신 편에서 매력을 느낄 것입니다. 금전에 대해서는 [궁하지 않으면 돼요]식의 루즈한 당신에 비해, 금전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태도가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똑똑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사랑도 중요하지만 돈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 단란한 가정을 이룰 것입니다.

이 외에 분별력이 없고 응석꾸러기 같은 대관명(戴冠命)의 그와도 잘 맞습니다. 그의 무모하지만 밉지 않은 열혈남아 같은 성격이 당신에게는 흐뭇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자부심이 강하여 약점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그도 당신 앞에서는 솔직한 기분이 되어 마음을 놓게 됩니다.



★ 춘풍명의 [행운의 열쇠]
- 조용한 공원에서 사랑을 이야기한다. 패션은 정통파로

춘풍명의 사람이 데이트나 약속 장소로 운이 열리는 곳은 시내의 거리 같은 시끄러운 곳이 아니라 나무들이 무성한 공원이나 조용한 무드가 넘치는 장소입니다. 영화나 텔레비전 촬영에 곧잘 이용되는 낭만적인 곳이 좋을 것입니다.
나무가 무성한 곳이라고 해도 너무 빽빽하게 우거져 있는 숲속 같은 데는 좋지 않습니다. 키가 큰 나무와 작은 나무들이 적당히 조화를 이룬 공원이 좋습니다.
또 나무의 종류도 소나무나 삼나무 같은 침엽수들 말고 포플라나 은행나무 같은 광엽수가 좋습니다.

나무 밑에 벤치 같은 것이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거기에 둘이 걸터앉아서 사랑을 속삭이면 틀림없이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또 춘풍명인 사람의 경우, 자기 자신의 조용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령입니다.
그러니까 옷차림새는 대담한 스타일보다는 정통적인 스타일이 좋을 것입니다. 좀 수수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원피스에 우아한 액세서리를 붙이도록 해주십시오.

손에는 책과 같은 지성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행운의 물건입니다. 필기 용구나 큼직한 노트 같은 것도 좋습니다.



◆ 춘풍명의 명주별 특징

♠ [병인](丙寅) : 명주가 병인인 춘풍명의 사람은 재능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서나 그 재능을 발휘하여 성공을 거둡니다.
권위를 동경한다거나 질서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정치력은 약간 부족하기 때문에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섹스어필한 면은 별로 없지만 인정이 많으므로 사람들의 호감을 많이 사 인기가 있습니다.
 
 
 
 
근데 이거 여성 전용인듯...
 
ㅠ,ㅜ
 

  
트랙백   |  댓글   |
 이전  1···666768697071   다음 

최근댓글
최근트랙백
fotowall :: ncloud RSS Feeds today :    yesterday :
total :